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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 된 임수경이 탈북자에게 "변절자 새끼"라고 폭언을 퍼부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임수경이 충성하는 조국은 북한임을 거침없이 드러낸 것이다.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석기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침 없이 대담하게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다"라는 말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다. 한국은 미제국주의 식민지라 주장하며 북한은 주체사상이 있는 우월한 국가라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김씨 왕조를 숭모 추종하는 빨갱이들에게 현혹되어 그자들을 국회의원으로 세워놓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나 어리석다.
감옥에 있어야할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여 수억의 세비를 받으며 대한민국의 법을 만들고 있다. 이것을 정리할 인물은 누구인가.

 

<... 지금까지 자기들이 누렸던 또 지금까지 받았던 또 지금까지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 세습과 포섭 속에서 우리 남한이 사는 것은 북한이 잘사는 길이며 북한의 김일성 동지 때부터 오늘의 김정일 대까지 우리가 목숨 바쳐 이뤄야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준비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 (2007.2.19 06:00 옥천)

 

조평통, 이석기의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 앵무새 되풀이

입력 : 2012.06.01 16:04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주사파 출신으로 아직도 종북(從北) 노선을 버리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종북보다 종미(從美)가 더 문제"라고 말한 지 20일 만에,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똑같은 주장을 했다.
5월 3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평통이 "남조선에서 문제 되는 것은 종북이 아니라 종미"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석기 의원은 지난 5월 11일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 사회자로부터 '종북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종북 운운하는데 종미가 더 큰 문제"라고 말했었다. 주체사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민주주의자"라며 말을 돌렸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1/2012060101707.html?news_Head1

 

짚을 건 짚고 가자’
‘공안사범’ 이석기 국회의원, 盧 정부가 만들었다!
도주 끝에 2002년 5월 체포···2003년 8.15 특사로 풀려나···2005년 광복절엔 특별복권
최종편집 2012.06.02 17:14:32  
2003년 광복절 당시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으로 구속됐던 주사파 출신 통합진보당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가 가석방됐다.

15만여명의 민생사범 중 공안사범은 이석기 당선자가 유일했다.

<민혁당>은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이 민혁당의 핵심멤버를 만난 뒤 잠수정을 타고 돌아가던 중 여수 앞바다에서 우리 해군 측에 발각돼 격침되면서 잠수정에서 수거된 서류를 통해 그 실체가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사건 판결문에 따르면 1997년 <민혁당> 해체 당시 경기남부위원장이던 이석기 당선자는 <민혁당> 해체 선언 이후 하영옥(서울대 법대 82학번)씨와 함께 조직 재건에 나섰다.

또한 판결문에는 이들 반체제동맹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고 남한에서 미 제국주의를 몰아낸 뒤 현 정부를 타도하고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이뤄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고 기술돼 있다.

<민혁당> 역시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삼고 학생-농민 단체를 장악해 남한에 북한식 사회주의를 건설하려 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494


‘강철서신’ 저자 김영환은 누구
ㆍ김일성 면담 후 주체사상에 회의ㆍ우익으로 전향, 북한 민주화 활동

탈북자 지원을 하던 중 중국 당국에 붙잡힌 김영환씨(50)는 1980년대 민족해방(NL) 계열 운동권의 핵심이었다가 1990년대 중반 우익으로 전향했다.

북한 주체사상을 남한에 본격 퍼뜨린 ‘강철서신’이란 문건을 쓴 장본인으로 주사파 이론의 대부이자, 민족해방 운동권에서 신화 같은 존재였다.

서울대 법대생 82학번으로 86년 구국학생연맹을 만들고 ‘강철’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한 노동운동가가 청년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서신은 주체사상 전파의 교본이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52216515&code=940202

 

임수경, 술에 취해 탈북대학생에게 폭언, 협박 
 - 강철군화     
 지난 6월1일, 1989년 무단 밀입북 사건의 주인공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술에 취해 탈북자 대학생 백요셉씨에게 폭언과 공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백요셉씨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대한민국에 들어온 후 북한인권운동에 앞장서 온 백요셉씨는 지난 6월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임수경 의원과 조우했다. 한국외대에 재학 중인 백요셉씨는 학교 선배이자, 자신이 북한에 있을 때 '통일의 꽃'으로 우러러보았던 임수경에게 사진을 같이 찍자고 부탁했다. 임수경은 사진촬영에 흔쾌히 응했지만, 얼마 후 보좌관들이 사진삭제를 요구했고, 이어 백요셉씨가 탈북자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안색이 변하면서 폭언을 퍼부었다.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그러다 다친다? ~ 너 몸조심해 이 새끼야 ... 아 ~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 없다...”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 조심해 알았어???”
 아래는 백요셉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5273&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20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18

 

 (고후11:13-15)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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