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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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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면서 이성의 매력에 끌리고 호감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음탕한 생각에 빠져 저질 인생을 사는 자들이 많다. 그자들은 자신들의 시궁창 악취가 좋아 고상(高尙)하고 경건(敬虔)한  향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조롱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exellency)하다" 고백하였다. 고상한 지식을 조롱하는 나꼼수와 그들을 두호하는 정당의 야비하고 추악한 행태가 총선 선거철에 드러난 것은 하늘이 도우심이다.

 

<지금에 나라와 민족(民族)을 더욱더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신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역사해 주시고 지금에 세우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유권자(有權者)나 집권자(執權者)나 주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뒤바뀌고 = 뒤바뀌고 뒤엎고 =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온전히 바로 세움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며 참으로 바꿔지는 역사 속에 더럽고 추악(醜惡)한 악한 악의 세력들은 이제는 주님이 다 드러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마지막까지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가기 원하며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대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는 주님의 계획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바라볼 때 어찌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 (2012.4.7 08:00 옥천수련원)

 

<... 사람에 매달려 사람의 잘못된 사랑에 매달려 자기 자신을 망가트리며 며 자기 가족을 망가트리며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망가트리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에 아가페적인 사랑을 가지고 세상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잘못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내 개인의 모든 문제가 깨어지며 모든 감정이 깨어지며 공동체 안에서 그 모든 것이 깨어지는 잘못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 (2011.3.8 07:00 관평동)

 

[총선 D-4] 문재인, 부산서 나꼼수 방송 녹음 마치고 김용민에 대해…
2012.04.07 03:06 | 수정 : 2012.04.07 07:00
박지원·노회찬도 함께 참여… 함께 간 김용민, 녹음은 안해
'나꼼수' 출신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노원갑)의 막말 파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 통합진보당 노회찬 대변인이 5일 밤 부산에서 나꼼수 녹음에 참여했다. 나꼼수 진행자인 김 후보도 함께 부산을 찾았지만, 녹음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그러나 이 자리에서 "사퇴하라"는 말이 직접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꼼수 공동진행자인 김어준씨는 5일 언론인터뷰에서 "우리는 끝까지 간다. 사퇴하면 '나꼼수도 여기까지구나'라며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안 나올 수 있다"며 "우리가 이걸(나꼼수) 왜 했는데…"라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7/2012040700141.html

 

김용민 막말동영상
http://blog.naver.com/akdmlaofur12?Redirect=Log&logNo=40156185949

 

‘막말 판사’ 이정렬, 막말 김용민 두둔 글
기사입력 2012-04-07 03:00:00 기사수정 2012-04-07 04:44:12
 중징계로 6개월 정직 상태… “나처럼 꺾이지 않았으면”
“김용민, 난 그를 잘 모른다. 그런데 그에게서 내가 느껴진다. 스스로는 원치 않았지만 그 길을 가야만 하는 숙명을 짊어진…. 그는 나처럼 꺾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막말로 논란을 빚었던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43·사법시험 33회·사진)가 6일 오전 2시 40분경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를 두둔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407/45352476/1

 

[단독] 수원 살인마 조선족의 집에 가보니
 2012.04.07 03:05 | 수정 : 2012.04.07 07:18
자기집 끌고가 화장실에서… 5L 중국 독주 4분의 1 비어, 화장실 핏자국 이미 다 지워
범인은 사이코패스… 토막살해 후 새벽 5시쯤 가게 가 "검은 비닐봉지 달라"
처음엔 경찰 5~6명만 도착, 한참 지나서야 35명 투입해 본격적인 탐문 나서
 본지는 '수원 20대 여성 토막살인'의 범인 오원춘(42)이 살던 동네를 탐문하고, 범행 현장인 오씨의 집에 직접 들어가 '살인마' 오원춘의 흔적을 확인했다. 조선족인 오씨는 2007년 한국에 왔으며, 중국에 아내와 자식이 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기자가 그의 집에서 발견한 여권 사본엔 출생지역이 중국의 '네이멍구(內蒙古)'로 돼 있었고, 그는 19.8㎡(6평)짜리 단칸방에 보증금 100만원, 월세 15만원에 살고 있었다. 오씨의 이웃 주민들은 "늘 혼자 와서 술을 먹어도 절대 취할 만큼은 마시지 않는 사람"(인근 중국집 주인)으로 기억했지만, 기자는 그의 방안에서 도수 38도짜리 중국술(白酒)과 여성 누드사진으로 된 카드, 여성 생리대 등을 발견했다. 기자가 동네를 탐문했더니, 사건 당일 밤 10시 30분쯤 A씨가 오씨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목격한 한 주민이 있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7/2012040700145.html?related_al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62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710


 (빌3: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7 But what things were gain to me, those I counted loss for Christ.
 8 Yea doubtless, and I count all things [but] loss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for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do count them [but] dung, that I may win Christ,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knowing this first, that in the last days mockers shall come with mockery, walking after their own lusts,
 (유다서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That they said to you, In the last time there shall be mockers, walking after their own ungodly lusts

 (딤전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7 But reject profane and old wives' fables, and exercise yourself toward godliness.
 8 For bodily exercise profits a little, but godliness is profitable for all things, having promise of the life that nowis and of that which is to come. 
 (잠6:20-26)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0 My son, keep the commandment of thy father, And forsake not the law of thy mother:
 21 Bind them continually upon thy heart; Tie them about thy neck.
 22 When thou walkest, it shall lead thee; When thou sleepest, it shall watch over thee; And when thou awakest, it shall talk with thee.
 23 For the commandment is a lamp; And the law is light; And reproofs of instruction are the way of life:
 24 To keep thee from the evil woman, From the flattery of the foreigner's tongue.
 25 Lust not after her beauty in thy heart; Neither let her take thee with her eyelids.
 26 For on account of a harlot a man is brought to a piece of bread; And the adulteress hunteth for the precio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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