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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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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미가608 제1권 제목이다. 6.25 전쟁을 일으키어 나라를 빼앗으려했던 김일성 김정일 세력이 제일 큰 도둑이며 그자들과 내통하여 나라를 내어주려했던 김대중 노무현이 도둑이다. 아직도 그자들을 추종하며 이 나라를 종북으로 몰아가는 자들이 도둑이다.

높은 자리에 앉아 개인의 영달만을 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지 않는 자들이 도둑이다. 내게 맡겨진 사명을 망각하고 사소한 일에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 도둑이다.

 

<...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2009.5.24 07:00 옥천)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그러한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2001.2.15 18:30 여수 중흥동)

 

<...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
http://www.micah608.com/?_p=books/02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힌 여덟 개의 대못
 반역적 대통령이 박은 대못은 애국적 대통령이 陣頭(진두)지휘하여야 뽑힌다.
- 趙甲濟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아놓은 여덟 개의 대못이 있다.   
  1. 김대중 정권의 전교조 합법화: 미래세대의 머리에 조국을 미워하고 主敵집단엔 적개심을 갖지 않도록 교육하는 길을 열었다.   
  2. 6.15 선언: 김정일의 對南적화 노선에 동조하고, 親北세력에 체제파괴 활동의 자유를 준 반역면허증이다. 萬惡(만악)의 根源이다. 
  3. 민노당(민노총) 방치: 좌파 정권은 10년간 이들의 위헌적, 폭력적, 불법적 행동을 저지할 책임을 포기하고 이들의 자유파괴 행위를 사실상 방조하였다. 
  4. 세종시 건설에 의한 수도분할: 서울의 수도기능을 약화시키고 戰時(전시) 국가사령탑의 기능을 혼란에 빠뜨려 조국엔 불리, 敵에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 하였다.  
  5. 초법적 과거사 위원회들: 대한민국의 과거와 약점만 캐내고, 확정판결을 받은 공산주의자들까지 민주인사로 규정, 국가적인 배상을 하도록 함으로써 국가正體性을 무너뜨리고 있다.   
  6. 韓美연합사 해체 확정: 核무장한 북한군이 남침할 때 美軍의 자동개입과 核우산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연합사를 해체하기로 함으로써 북한정권에 南侵(남침)의 유혹을 준다.   
  7. 사법부에 反헌법적-反국가적-反공권력적 이념을 가진 판사들이 포진하도록 방조: 이들은 親北주의자와 公權力에 도전한 폭력행위자에 대하여는 유독 호의적인 판결을 내려 그들의 체제파괴 행위를 격려, 고무하였다.   
  8. 사형집행 거부: 刑法(형법) 개정도 없이 사형집행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이 대못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약화 내지 파괴하고 북한정권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는 결과를 부른다는 점이다. 국가의 뇌수에 박은 대못은 彼我(피아)식별 기능을 마비시키고, 심장에 박은 대못은 정의감과 애국심을 말살한다. 이 대못들은 김대중,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진두지휘하다시피하여 박은 것들이다. 관료들이 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뇌수와 심장에 박힌 이 대못들을 李明博 대통령은 하나도 뽑지 못하고 있다. 좌파 대통령이 박은 이념의 대못은 우파 대통령이 또다른 신념의 힘, 즉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소신의 힘으로 뽑아야 한다. 대통령이 국민들을 설득하고 각성시켜 그 국민들이 만들어낸 건전한 여론의 힘으로 뽑아야 한다. 반역적 대통령이 박은 대못은 애국적 대통령이 陣頭(진두)지휘하여야 뽑힌다. 대통령은 뒤로 숨고 장관이나 총리를 시켜서 될 일이 아니다. 대못의 핵심은 이념이다. 이념대결을 포기한 중도실용 노선으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대못들을 뽑을 수 없다. 중도실용 노선에선 대못을 뽑을 양심의 힘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이들 대못을 더 깊게 박겠다는 세력들이 선거철에 재결집한다.   
[ 2011-10-15, 20:11 ]
(펌)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838&C_CC=AZ

 

[Why] [김윤덕의 사람人] 아름다운 역마살
 (조선닷컴 2011.10.15 03:13)

바람의 딸, 이번엔 유엔으로 행군하다
한비야, 600만달러 '긴급기금' 다루는 유엔 자문위원으로… 그녀가 말하는 '뜨거운 도전'
"청춘들이여 이유없는 아픔은 없다 _ 지금 오르막을 오르니까 종아리가 당기는 거다"
~
―'지도밖으로 행군하라'가 곧 100만부를 돌파한다.

"구호현장에서의 경험은 하느님이 나만 좋으라고 그런 기회를 준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가 긴급구호현장에 들어간 2001년부터 매해 엄청난 재난이 일어났고, 그곳에서 벌어진 감동의 드라마들을 타인과 나누고 싶었다. 책을 내고 나면 하느님께 기도한다. '잘 팔리게 해달라'가 아니라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게 해달라'고."

―베스트셀러가 여러 권이라 인세가 엄청나겠다.

"미국 유학은 독자들이 보내준 거나 마찬가지다.(웃음) 책을 낼 때마다 목표를 세운다. '바람의 딸' 인세로는 장학금을 만들었고, '그건, 사랑이었네'의 인세는 '세계시민학교'를 세우는 종자돈으로 썼다."

―벌써 쉰세 살이다.

"산을 올라갈 때 보이지 않던 꽃이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것처럼 50대에도 분명 하느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 있다고 믿는다. 내 인생의 정점은 죽는 순간이 될 거다. 묘비명에 '몽땅 쓰고 가다'로 적고 싶다. 신이 내게 준 재능과 체력과 에너지를 몽땅 쓰고 가고 싶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4/2011101401281.html?news_Head1

 

[주간조선] 최장수 주중대사 김하중의 "한국 엘리트" 비판
“겉만 번지르르… 자리 지키려 전전긍긍”
~ 김씨는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장관, 총리, 돈 많다는 사람, 명예 높다는 사람들을 전부 만나봤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100%라고는 할 수 없지 만 그 사람들의 특징이 있었다.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그 돈을 갖기 위해 얼마나 불안해 하는지 모른다. 겉만 번지르르할 뿐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다. 그 사람들은 강팍하고 교만해서 함부로 아랫사람들을 대하고 욕하고 비판한다.” 김씨는 신도들에게 “왜 그런 줄 아냐”고 반문했다. 그리고는 다시 말을 이었다. “세상의 사람만 쳐다보고 살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저 사람에게 잘 보이면 돈 많이 벌 수 있다’ ‘내가 저 사람에게 잘 보이면 승진할 수 있다’ ‘내 가 저 사람에게 잘 보이면 쥐꼬리만한 권력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사람 앞에서 눈치 보고 하라는 대로 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왕 같은 제사장인데, 왕 같은 제사장의 모습은 하나도 없고 노예 노릇을 하고 있다. 하는 짓을 보면 완전히 그 사람 종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고도 집에 와서는 권력과 자리를 자랑하고 있다.” 김씨는 “그런 사람들이 능력 있고 지혜가 있어서 그 자리에 갔겠느냐”고 반문했다. 김씨는 또 “그 사람들 만날 한다는 게 좋은 학교 타령만 한다”고 꼬 집었다. 김씨의 강연은 이른바 명문대 출신들의 행태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저도 막말로 좋은 학교 나왔다. 그래서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 잘 안다. 그 사람들 만날 자기 출세하는 것만 생각한다. 남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생각하 지 않는다. 그 사람들은 좋은 아파트, 좋은 차, 좋은 음식 얘기만 한다. 머리와 마음속에는 시기, 질투, 교만, 불안, 근심 등이 가득하다. 그런 사람들을 리더라고 한다. 그게 무슨 리더인가?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그건 세상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그 사람들 속에서 살아 봐서 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렇게 살면 안된다.” 김씨는 여기서 이른바 엘리트 계층에 대해 비판을 했다. “좋은 대학 나왔다는 사람들 전부 이기주의자다.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전부 자기 이익만 찾아다닌다. 좋은 대학 나왔다는 사람치고 나라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다. 전부 자기 학벌과 인적 네트워크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엘리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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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96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682

 

(이사야 42:22 - 24)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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