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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에서는 뒤늦게 친북찬양 인터넷 사이트를 단속을 검토한다 했다. 그자들은 지금까지 직무유기를 해온 자들이다.
김문수 지사가 카톨릭 신부들이 반정부 주장을 이유로 삭발하자 "그러려면 절에 가야된다"는 발언을 놓고 연합뉴스 기자는 신부들을 폄하했다고 기사화했다. 오히려 사팔뜨기 기자가 김지사를 폄하한 기사이다. 필자는 김지사의 직설적 발언을 높이 평가한다.
박원순 후보 선대위원들의 면면이 드러났다. 모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며 그중에는 천암함 조사가 정부조작이라는 내용을 UN에 보고한 단체의 대표도 있고 서울대 교수직을 가진 자도 있어 분별력이 없는 청년들을 혼미케 하고 있다.
다음은 김대중 노무현의 악행을 지적하신 메시지이다. 그자들은 영원한 지옥에 있다는 메시지도 있으니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이 나라를 지구상 가장 악독한 자에게 바치려 했던 자들이다.
미가608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4번째 소 주제는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자는 누구인가>이다. 그자들을 모아 한꺼번에 해결할 주체는 그들의 정체를 알고 선거로 심판할 국민들이다. 먼저 국민들을 깨우쳐야 할 목회자들이 종북좌파들의 앞잡이 노릇을 한 자들도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 (2009.7.19 08:00 관평동)
<...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한에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 (노무현)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 (2009.5.24 07:00 옥천)
<...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볼 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섰나이다. 아버지여 잘못된 악의 세력과 잘못된 노사모를 우리주님께서 온전히 제거시켜 주시고 참으로 그 세력들이 판치며 다시금 이 나라에 내 정권을 잡으려고 얼마나 애쓰는 모습을 볼 때 지금에 처해있는 우리 하나님 앞에 섰다고 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이까. 악이 판치는 것을 물러가게 하시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역사하는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저희들은 주님 앞에 기도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아버지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악이 정권을 잡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의 일꾼들이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애국하는 애국자들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해주셔야 되겠사온대 하나님께서는 악이 더 판치며 잘못된 그자를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그자를 추모(追慕)하며 얼마나 소란한 것을 볼 때 아버지여 주님께서 역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차기대통령을 세우며 책임자를 세울 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권을 넘겨주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2011.5.22 11:00 옥천)
검찰, 친북사이트 대책회의… 이메일 압수수색
연합뉴스 2011.10.11 17:42 / 수정 : 2011.10.11 17:43
대검찰청 공안부(임정혁 검사장)는 일부 네티즌이 인터넷을 통해 북한 찬양 행위를 하는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대검은 이르면 다음 달 초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대책회의를 갖고, 인터넷에 북한을 찬양하는 표현물을 게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1/2011101101909.html?news_Head2
김문수 경기지사 천주교 신부 폄하 발언 ‘논란’
(동아닷컴 2011-10-11 17:20:00 기사수정 2011-10-11 17:57:17)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신부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오후 제주도청 제주지사실에서 제주도,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면담했다.
김 지사는 오후 3시20분 경부터 10분가량 면담하는 자리에서 "4대 강에 반대하는 신부 2명이 삭발했다"며 "신부가 삭발하면 절에 가야지 신부님들이 세다"고 말했고, 우 지사도 "우리도 주교님이 대장"이라며 맞장구를 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이는 천주교 신부들이 앞장서 경기 지역에서는 4대 강 사업 반대를, 제주에서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데 대한 불만의 표시로 보인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011/41014552/1
박원순 '매머드' 선대위 출범
연합뉴스 2011.10.11 10:50 / 수정 : 2011.10.11 19:21
~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맞붙었던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 국민참여당 유시민,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남윤인순 ‘혁신과통합’ 공동대표,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민주당 정동영 정세균 천정배 최고위원, 박영선 추미애 의원,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이 상임 선대본부장을 맡았고,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의 김기식 혁신과통합 공동대표와 조광희 변호사, 최재천 전 의원이 특보 역할을 맡았다. 박 후보는 특히 ‘멘토단’을 구성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선거운동에 반영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멘토단에는 조국 서울대 교수와 영화 ‘도가니’ 원작자인 공지영 작가, 신경민 전 MBC 앵커, 영화배우 문소리,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소설가 이외수, 이창동 정지영 영화감독, 임옥상 화가, 정혜신 의사가 포함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1/2011101100811.html?news_HeadRe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348
검찰 경찰에서는 뒤늦게 친북찬양 인터넷 사이트를 단속을 검토한다 했다. 그자들은 지금까지 직무유기를 해온 자들이다.
김문수 지사가 카톨릭 신부들이 반정부 주장을 이유로 삭발하자 "그러려면 절에 가야된다"는 발언을 놓고 연합뉴스 기자는 신부들을 폄하했다고 기사화했다. 오히려 사팔뜨기 기자가 김지사를 폄하한 기사이다. 필자는 김지사의 직설적 발언을 높이 평가한다.
박원순 후보 선대위원들의 면면이 드러났다. 모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며 그중에는 천암함 조사가 정부조작이라는 내용을 UN에 보고한 단체의 대표도 있고 서울대 교수직을 가진 자도 있어 분별력이 없는 청년들을 혼미케 하고 있다.
다음은 김대중 노무현의 악행을 지적하신 메시지이다. 그자들은 영원한 지옥에 있다는 메시지도 있으니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이 나라를 지구상 가장 악독한 자에게 바치려 했던 자들이다.
미가608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4번째 소 주제는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자는 누구인가>이다. 그자들을 모아 한꺼번에 해결할 주체는 그들의 정체를 알고 선거로 심판할 국민들이다. 먼저 국민들을 깨우쳐야 할 목회자들이 종북좌파들의 앞잡이 노릇을 한 자들도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 (2009.7.19 08:00 관평동)
<...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한에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 (노무현)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 (2009.5.24 07:00 옥천)
<...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볼 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섰나이다. 아버지여 잘못된 악의 세력과 잘못된 노사모를 우리주님께서 온전히 제거시켜 주시고 참으로 그 세력들이 판치며 다시금 이 나라에 내 정권을 잡으려고 얼마나 애쓰는 모습을 볼 때 지금에 처해있는 우리 하나님 앞에 섰다고 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이까. 악이 판치는 것을 물러가게 하시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역사하는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저희들은 주님 앞에 기도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아버지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악이 정권을 잡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의 일꾼들이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애국하는 애국자들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해주셔야 되겠사온대 하나님께서는 악이 더 판치며 잘못된 그자를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그자를 추모(追慕)하며 얼마나 소란한 것을 볼 때 아버지여 주님께서 역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차기대통령을 세우며 책임자를 세울 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권을 넘겨주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2011.5.22 11:00 옥천) 김문수 경기지사 천주교 신부 폄하 발언 ‘논란’ 김 지사는 지난 10일 오후 제주도청 제주지사실에서 제주도,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면담했다. 김 지사는 오후 3시20분 경부터 10분가량 면담하는 자리에서 "4대 강에 반대하는 신부 2명이 삭발했다"며 "신부가 삭발하면 절에 가야지 신부님들이 세다"고 말했고, 우 지사도 "우리도 주교님이 대장"이라며 맞장구를 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이는 천주교 신부들이 앞장서 경기 지역에서는 4대 강 사업 반대를, 제주에서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데 대한 불만의 표시로 보인다. 박원순 '매머드' 선대위 출범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이 상임 선대본부장을 맡았고,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의 김기식 혁신과통합 공동대표와 조광희 변호사, 최재천 전 의원이 특보 역할을 맡았다. 박 후보는 특히 ‘멘토단’을 구성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선거운동에 반영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멘토단에는 조국 서울대 교수와 영화 ‘도가니’ 원작자인 공지영 작가, 신경민 전 MBC 앵커, 영화배우 문소리,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소설가 이외수, 이창동 정지영 영화감독, 임옥상 화가, 정혜신 의사가 포함됐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검찰, 친북사이트 대책회의… 이메일 압수수색
연합뉴스 2011.10.11 17:42 / 수정 : 2011.10.11 17:43
대검찰청 공안부(임정혁 검사장)는 일부 네티즌이 인터넷을 통해 북한 찬양 행위를 하는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대검은 이르면 다음 달 초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대책회의를 갖고, 인터넷에 북한을 찬양하는 표현물을 게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1/2011101101909.html?news_Head2
(동아닷컴 2011-10-11 17:20:00 기사수정 2011-10-11 17:57:17)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신부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011/41014552/1
연합뉴스 2011.10.11 10:50 / 수정 : 2011.10.11 19:21
~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맞붙었던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 국민참여당 유시민,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남윤인순 ‘혁신과통합’ 공동대표,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민주당 정동영 정세균 천정배 최고위원, 박영선 추미애 의원,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1/2011101100811.html?news_Head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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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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