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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수만개의 김일성 동상이 있지만 남한에는 공적장소에 이승만 동상이 하나도 없었다. 세워지는 동상마다 온갖 방식으로 파괴 철거당했으며 이번에 남산 자유총연맹광장에 어렵게 세워진 동상도 북한이 격노하며 파괴를 사주하고 있다. 부산시에 세워진 건국대통령 동상에 피빛 페인트로 덮어씌운 것처럼 누군가 그자들의 사주를 받아 파괴를 시도할 것이다. 남한내 이승만 증오세력이 있어 자발적 동상훼손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 오늘날 국가적 사회적 문화적 혼돈과 혼란은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는 그 뿌리를 알면 대응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60년 동안 그자들이 <이승만 증오>의 씨앗을 뿌려놓았기에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반미에 가담한 본인들은 애국심을 가지고 가담했다 할지라도 사실상 그 위에는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자의 조종이 있음을 본인이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전교조 운동이 학교행정가들의 비리와 전횡에 대항하기 위해 또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긍정적 측면이 없지 않지만 전교조의 최상위 책임자가 이승만 비하교육, 반미운동, 반정부운동을 입안하여 지시하면 하부조직은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아래 첨부한 종북 진보연대 산하의 조직만 파악하면 남한내 그자들의 활동은 거의 손바닥 안에 들여다 보인다. 그동안 숨어서 암약하던 조직이 김대중 노무현 종북정권 아래에서 세상 밖으로 나와 활동하기에 인터넷 상에서 드러난 것만으로도 대응 척결이 어렵지 않음에도 정부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 역시 오랜 세월 동안 북한에 사주받은 주체사상가들에 의해 왜곡된 교육을 암암리에받았기에 이승만 대통령을 바로 알지 못하고 <친일파를 등용하고 독재를 일삼은 인물>로 인식했던 적이 있었다. 확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역사를 바로 가르치지 않았던 선배들의 책임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후대들에게 이승만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면 어느 사이에 북한의 김일성이 민족의 주체로 대체되고 만다. 왜 그자들이 이승만 동상에 악을 쓰며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알면 이처럼 안이하게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동산을 세우겠다는 정치인은 김문수 지사가 유일하다. 어떤 우익 인사도 언급하지 못했던 일을 구체적으로 약속할만큼 선명한 역사인식과 용기에 많은 점수를 줄만하지 않는가.
<... 지금에 철저히 사방에 우리 북조선을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다 여기저기 다 심어놓았느니라. 그래서 차례대로 처벌시키며 차례대로 처형시키며 차례대로 다 없애버리며 그래서 북의 침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남한에서 모든 것을 벌인 것처럼 모든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참으로 세미하게 오래전에 이미 한가지 한가지 준비시켜 오늘에 그러한 결과로 모든 것을 진행시켜 놓았느니라. 지금의 중도(中道)라고 외치며 곳곳마다 당(黨)당(黨)마다 다 그 일을 도울 자들을 다 포섭시켜 놓으며 순간 때를 맞추어 한가지로 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다 지령(指令)해 놓았고 다 준비해 놓았고 지금의 ... 참으로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어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을까 어찌 그렇게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을까’하며 믿었던 사람들도 거기에 북한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지금의 ... (중략)
지금까지 자기들이 누렸던 또 지금까지 받았던 또 지금까지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 세습과 포섭 속에서 우리 남한이 사는 것은 북한이 잘사는 길이며 북한의 김일성 동지 때부터 오늘의 김정일 대까지 우리가 목숨 바쳐 이뤄야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준비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 (2007.2.19 06:00)
<... 지금에 처한 이 나라의 상황(狀況)을 낱낱이 분석(分析)해 보아라. 지금까지 이 나라를 세계를 제일 주동으로 흔드는 제일 악한 테러범을 악의 세력들을 세계를 지배하는 중심에 세워놓은 미국에 그 세계를 흔드는 9.11테러 그 사건 속에 미국을 송두리째 흔든 것은,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그 나라를 온 세계를 지배하는 그 앞에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믿는 자가 그 일을 모든 세계를 또 미국을 지배하려 할 때 지도자가 되어 질 때 그를 죽이려고 얼마나 큰 모험을 세상 제일 큰 사건을 일으킨 것을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잠시 어려움에 있는 것 같으나 그 강대국 미국은 지금은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한 것 같으며 경제가 어려운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그 나라를 어찌 악의 집단들이 지배할 수 있으랴.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믿음의 그 하나님의 권위를 가진 자를 그래도 믿음이 확고한 자를 세워 지금의 모든 일을 이루며 악을 물리치며 ... > (2008.7.5 08:00)
이승만 동상 건립에 열 받은 북한!
“친미보수세력의 장기집권에 유리한 환경 조성”
-김남균 기자 2011/08/31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동상이 남산(자유총연맹 광장)에 세워지자 북한이 발끈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최근『보수세력은 왜 《정통성》을 떠드는가』란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에서 51년만에 친미독재자 리승만의 동상이 다시 세워졌다”며 “리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내세움으로써 《력사적정통성》문제를 표면화시키고 친미보수세력의 장기집권에 유리한 사회적환경을 조성해보자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력사되돌려세우기망동”이라고 표현하며, “《좌편향》을 운운하면서 력사교과서를 극우보수적으로 개악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감행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향신문 보도(※『정권 말기 우파, ‘역사 전쟁’ 본격화』제하 기사로 추정)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북측은 “예속과 굴종의 쓰라린 력사를 더는 반복하지 않고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변함없는 지향”이라며 “이것을 망각하고 리승만의 동상이나 다시 세우고 력사교과서의 문구를 뜯어고치는데 몰두하는것은 칼물고 날뛰는격”이라고 비난했다.
... 더 보기 http://rightnews.kr/sub_read.html?uid=3507§ion=sc125§ion2=
한국진보연대 등 從北단체 '곽노현 단일화' 주도
전교조 출범 주도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의장으로 활동
-金泌材
지난해 6월 치러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 교육감을 당선시키기 위해 從北단체 및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단체로는 한국진보연대, 민노총, 참여연대, 민주화를 위한 교수 협의회를 비롯한 195개 조직이 후보 단일화에 조직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左派인사로는 백낙청(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명예대표)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김상근(목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청화(승려)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등이 개입했다.
이들 단체 중 한국진보연대는(極左인사 오종렬 주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後身)은 이적(利敵)단체인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 민노당, 민가협양심수후원회,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등 극좌 단체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조직으로 ▲주한미군철수 ▲국보법 폐지 ▲김현희 KAL기사건 진상규명투쟁 ▲연방제 통일운동 등이 단체 주력사업이다
~
곽노현은 1954년 서울 출생으로 방송대 교수 등을 거쳐, 1997년 5·18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 5.18 시민상을 받았다. 2000년에 인권연대 교육위원을 거쳐,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직을 맡았다.
郭 씨는 한총련 합법화, 국보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해온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의 추대로 2010년 6.2 지방선거에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당선됐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086&C_CC=AZ
(從北단체) <한국진보연대 강령>
1.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제국주의적 지배정책에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한다. [클릭]
1)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부당한 내정간섭과 지배를 배격하고 외국과 체결된 모든 불평등 조약이나 협정을 폐기 혹은 전면 개정하여 국가주권을 확립한다.
2) 무분별한 개방정책에 반대하며, 경제주권과 식량주권을 침해하는 관련협정과 법, 제도를 파기 혹은 전면 개정하고 초국적 독점자본을 규제하여 경제주권과 식량주권을 확립한다.
3)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둔군지위협정(SOFA) 폐지, 유엔사의 해체와 작전통제권의 신속하고도 전면적인 환수, 침략적인 합동군사훈련의 폐지 등 불평등한 한미동맹을 청산하고 주한미군을 완전 철수 시킨다.
4) 문화의 다양성을 파괴하고 퇴폐 향락적이며 상업주의적인 문화를 조장하는 제국주의문화를 배격하고 건전한 민중문화, 민족문화를 발전시킨다.
5) 일제의 식민지지배에 따른 사죄와 배상,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과 사죄배상 등 국제관계에서 잘못된 과거를 청산한다.
2. 민중의 삶을 도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을 철폐시키기 위해 투쟁한다. [클릭]
1)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한 모든 자유무역협정과 투자협정, 경제자유구역법. 자본시장통합법 등 신자유주의를 확대하는 법과, 제도, 정책에 반대한다.
2) 의료, 교육. 주거 등 공공영역의 시장화, 개방화와 에너지, 통신, 전력 등 국가 기간산업의 사유화와 해외매각에 반대한다.
3) 외래투기자본에 대한 규제 등 초국적 자본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통제를 확보한다.
4) 불필요한 외국 농축산물 수입을 억제하며 관련 협정을 전면폐기 개정하고 식량자급률을 법제화하여 농업을 보호하고 식량주권을 확립한다.
3. 노동자, 농민, 빈민 등 각계각층 민중의 생존권 및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한다. [클릭]
... 더 보기 http://www.jinbocorea.org/bbs/board.php?bo_table=intro&wr_id=10
<위 진보연대 참가단체>
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빈민연합/민주노동당/전국여성연대/한국청년단체협의회/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노동인권회관/농민약국/민가협양심수후원회/민족문제연구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족화합운동연합(사)/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불교평화연대/실천불교전국승가회/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통일광장
평화재향군인회/한국가톨릭농민회/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21세기코리아연구소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참관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남측본부
...
출처 http://www.jinbocorea.org/bbs/board.php?bo_table=intro&wr_id=12
[강재천 칼럼] 전교조 전북교육감과 문규현-정현 형제 신부의 이상한 대안학교
우리는 그들을 '신부'라 쓰고 '양아치'로 부른다
전주 대안학교의 이상한 예산 집행 뒤로 하고...신부형제는 제주로 주민등록 옮겨
최종편집 2011.08.30 10:50:27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039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2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7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18
북한에는 수만개의 김일성 동상이 있지만 남한에는 공적장소에 이승만 동상이 하나도 없었다. 세워지는 동상마다 온갖 방식으로 파괴 철거당했으며 이번에 남산 자유총연맹광장에 어렵게 세워진 동상도 북한이 격노하며 파괴를 사주하고 있다. 부산시에 세워진 건국대통령 동상에 피빛 페인트로 덮어씌운 것처럼 누군가 그자들의 사주를 받아 파괴를 시도할 것이다. 남한내 이승만 증오세력이 있어 자발적 동상훼손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 오늘날 국가적 사회적 문화적 혼돈과 혼란은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는 그 뿌리를 알면 대응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60년 동안 그자들이 <이승만 증오>의 씨앗을 뿌려놓았기에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반미에 가담한 본인들은 애국심을 가지고 가담했다 할지라도 사실상 그 위에는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자의 조종이 있음을 본인이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전교조 운동이 학교행정가들의 비리와 전횡에 대항하기 위해 또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긍정적 측면이 없지 않지만 전교조의 최상위 책임자가 이승만 비하교육, 반미운동, 반정부운동을 입안하여 지시하면 하부조직은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아래 첨부한 종북 진보연대 산하의 조직만 파악하면 남한내 그자들의 활동은 거의 손바닥 안에 들여다 보인다. 그동안 숨어서 암약하던 조직이 김대중 노무현 종북정권 아래에서 세상 밖으로 나와 활동하기에 인터넷 상에서 드러난 것만으로도 대응 척결이 어렵지 않음에도 정부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 역시 오랜 세월 동안 북한에 사주받은 주체사상가들에 의해 왜곡된 교육을 암암리에받았기에 이승만 대통령을 바로 알지 못하고 <친일파를 등용하고 독재를 일삼은 인물>로 인식했던 적이 있었다. 확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역사를 바로 가르치지 않았던 선배들의 책임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후대들에게 이승만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면 어느 사이에 북한의 김일성이 민족의 주체로 대체되고 만다. 왜 그자들이 이승만 동상에 악을 쓰며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알면 이처럼 안이하게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동산을 세우겠다는 정치인은 김문수 지사가 유일하다. 어떤 우익 인사도 언급하지 못했던 일을 구체적으로 약속할만큼 선명한 역사인식과 용기에 많은 점수를 줄만하지 않는가.
<... 지금에 철저히 사방에 우리 북조선을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다 여기저기 다 심어놓았느니라. 그래서 차례대로 처벌시키며 차례대로 처형시키며 차례대로 다 없애버리며 그래서 북의 침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남한에서 모든 것을 벌인 것처럼 모든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참으로 세미하게 오래전에 이미 한가지 한가지 준비시켜 오늘에 그러한 결과로 모든 것을 진행시켜 놓았느니라. 지금의 중도(中道)라고 외치며 곳곳마다 당(黨)당(黨)마다 다 그 일을 도울 자들을 다 포섭시켜 놓으며 순간 때를 맞추어 한가지로 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다 지령(指令)해 놓았고 다 준비해 놓았고 지금의 ... 참으로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어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을까 어찌 그렇게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을까’하며 믿었던 사람들도 거기에 북한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지금의 ... (중략)
지금까지 자기들이 누렸던 또 지금까지 받았던 또 지금까지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 세습과 포섭 속에서 우리 남한이 사는 것은 북한이 잘사는 길이며 북한의 김일성 동지 때부터 오늘의 김정일 대까지 우리가 목숨 바쳐 이뤄야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준비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 (2007.2.19 06:00)
<... 지금에 처한 이 나라의 상황(狀況)을 낱낱이 분석(分析)해 보아라. 지금까지 이 나라를 세계를 제일 주동으로 흔드는 제일 악한 테러범을 악의 세력들을 세계를 지배하는 중심에 세워놓은 미국에 그 세계를 흔드는 9.11테러 그 사건 속에 미국을 송두리째 흔든 것은,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그 나라를 온 세계를 지배하는 그 앞에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믿는 자가 그 일을 모든 세계를 또 미국을 지배하려 할 때 지도자가 되어 질 때 그를 죽이려고 얼마나 큰 모험을 세상 제일 큰 사건을 일으킨 것을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잠시 어려움에 있는 것 같으나 그 강대국 미국은 지금은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한 것 같으며 경제가 어려운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그 나라를 어찌 악의 집단들이 지배할 수 있으랴.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믿음의 그 하나님의 권위를 가진 자를 그래도 믿음이 확고한 자를 세워 지금의 모든 일을 이루며 악을 물리치며 ... > (2008.7.5 08:00)
이승만 동상 건립에 열 받은 북한!
“친미보수세력의 장기집권에 유리한 환경 조성”
-김남균 기자 2011/08/31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동상이 남산(자유총연맹 광장)에 세워지자 북한이 발끈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최근『보수세력은 왜 《정통성》을 떠드는가』란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에서 51년만에 친미독재자 리승만의 동상이 다시 세워졌다”며 “리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내세움으로써 《력사적정통성》문제를 표면화시키고 친미보수세력의 장기집권에 유리한 사회적환경을 조성해보자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력사되돌려세우기망동”이라고 표현하며, “《좌편향》을 운운하면서 력사교과서를 극우보수적으로 개악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감행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향신문 보도(※『정권 말기 우파, ‘역사 전쟁’ 본격화』제하 기사로 추정)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북측은 “예속과 굴종의 쓰라린 력사를 더는 반복하지 않고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변함없는 지향”이라며 “이것을 망각하고 리승만의 동상이나 다시 세우고 력사교과서의 문구를 뜯어고치는데 몰두하는것은 칼물고 날뛰는격”이라고 비난했다.
... 더 보기 http://rightnews.kr/sub_read.html?uid=3507§ion=sc125§ion2=
한국진보연대 등 從北단체 '곽노현 단일화' 주도
전교조 출범 주도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의장으로 활동
-金泌材
지난해 6월 치러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 교육감을 당선시키기 위해 從北단체 및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단체로는 한국진보연대, 민노총, 참여연대, 민주화를 위한 교수 협의회를 비롯한 195개 조직이 후보 단일화에 조직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左派인사로는 백낙청(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명예대표)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김상근(목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청화(승려)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등이 개입했다.
이들 단체 중 한국진보연대는(極左인사 오종렬 주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後身)은 이적(利敵)단체인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 민노당, 민가협양심수후원회,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등 극좌 단체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조직으로 ▲주한미군철수 ▲국보법 폐지 ▲김현희 KAL기사건 진상규명투쟁 ▲연방제 통일운동 등이 단체 주력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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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은 1954년 서울 출생으로 방송대 교수 등을 거쳐, 1997년 5·18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 5.18 시민상을 받았다. 2000년에 인권연대 교육위원을 거쳐,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직을 맡았다.
郭 씨는 한총련 합법화, 국보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해온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의 추대로 2010년 6.2 지방선거에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당선됐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086&C_CC=AZ
(從北단체) <한국진보연대 강령>
1.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제국주의적 지배정책에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한다. [클릭]
1)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부당한 내정간섭과 지배를 배격하고 외국과 체결된 모든 불평등 조약이나 협정을 폐기 혹은 전면 개정하여 국가주권을 확립한다.
2) 무분별한 개방정책에 반대하며, 경제주권과 식량주권을 침해하는 관련협정과 법, 제도를 파기 혹은 전면 개정하고 초국적 독점자본을 규제하여 경제주권과 식량주권을 확립한다.
3)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둔군지위협정(SOFA) 폐지, 유엔사의 해체와 작전통제권의 신속하고도 전면적인 환수, 침략적인 합동군사훈련의 폐지 등 불평등한 한미동맹을 청산하고 주한미군을 완전 철수 시킨다.
4) 문화의 다양성을 파괴하고 퇴폐 향락적이며 상업주의적인 문화를 조장하는 제국주의문화를 배격하고 건전한 민중문화, 민족문화를 발전시킨다.
5) 일제의 식민지지배에 따른 사죄와 배상,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과 사죄배상 등 국제관계에서 잘못된 과거를 청산한다.
2. 민중의 삶을 도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을 철폐시키기 위해 투쟁한다. [클릭]
1)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한 모든 자유무역협정과 투자협정, 경제자유구역법. 자본시장통합법 등 신자유주의를 확대하는 법과, 제도, 정책에 반대한다.
2) 의료, 교육. 주거 등 공공영역의 시장화, 개방화와 에너지, 통신, 전력 등 국가 기간산업의 사유화와 해외매각에 반대한다.
3) 외래투기자본에 대한 규제 등 초국적 자본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통제를 확보한다.
4) 불필요한 외국 농축산물 수입을 억제하며 관련 협정을 전면폐기 개정하고 식량자급률을 법제화하여 농업을 보호하고 식량주권을 확립한다.
3. 노동자, 농민, 빈민 등 각계각층 민중의 생존권 및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한다. [클릭]
... 더 보기 http://www.jinbocorea.org/bbs/board.php?bo_table=intro&wr_id=10
<위 진보연대 참가단체>
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빈민연합/민주노동당/전국여성연대/한국청년단체협의회/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노동인권회관/농민약국/민가협양심수후원회/민족문제연구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족화합운동연합(사)/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불교평화연대/실천불교전국승가회/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통일광장
평화재향군인회/한국가톨릭농민회/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21세기코리아연구소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참관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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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nbocorea.org/bbs/board.php?bo_table=intro&wr_id=12
[강재천 칼럼] 전교조 전북교육감과 문규현-정현 형제 신부의 이상한 대안학교
우리는 그들을 '신부'라 쓰고 '양아치'로 부른다
전주 대안학교의 이상한 예산 집행 뒤로 하고...신부형제는 제주로 주민등록 옮겨
최종편집 2011.08.30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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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2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7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