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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사에 이 대통령 자신이 '공생발전'의 용어를 삽입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8.15는 일제로부터 해방일이기도 하지만 1948년 건국한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승만 대통령은 5.10 선거후 8.15까지 기념식을 연기했다고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농지개혁을 단행하여 서민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인물도 해내지 못한 경제평등을 이뤄낸 인물이다. 공생발전의 원조는 이승만 대통령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광화문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동상을 세우겠다"고 공언한 김문수 지사에게 후한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말을 하지 못하는 자들보다 백배 월등하다. 광화문에 건국대통령 동상이 우뚝 세워질 때에 비로소 남한 김일성 추종세력들이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그 다음 노태우 그 아들을 세워 잠시 잠깐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금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오늘의 순간순간 잘못되어진 이 나라의 과정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의 화합과 대한민국 지역갈등을 없애고자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이끌길 원하여 많은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노무현 그 아들 그 대통령까지 이 나라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많이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남북한을 합한 잘못된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지금 많은 것을 남북 간에 좋은 환경으로 좋은 관계로 이끌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잘못된 사상들이 잘 드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일을 없이 하며 또 하나님께서 이사람 저 사람을 최고의 책임자로 다 세워놓으시고 한국을 다시금 세우는 일에 얼마나 많은 공로들로 그때그때마다 자기의 맡은바 책임을 다 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며 ...> (2010.11.10 13:30 관평동)
"자본주의 이대로 가면 망할 수도, 새로운 시장경제 모델 필요한 때"
2011.08.16 03:07 / 수정 : 2011.08.16 10:06
'共生 발전' 새 국정방향 체계화한 박형준 사회특보
무한경쟁의 신자유주의도, 재정에 의존한 복지국가도 양극화 문제 해결할 수 없어
내년 총선과 대선 앞두고 정확한 진단과 대안 제시 필요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번 8·15 경축사는 박형준 대통령 사회특보가 주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박 특보는 정권 초기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성장' '친서민' '중도 실용' 등 국정 철학을 이론화하고 연설문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그는 이번 경축사의 핵심 주제인 '공생 발전(Ecosystemic Development)'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6/2011081600127.html?news_Head2
대한민국은 왜 이승만과 건국을 기념하지 않는가?
크리스천투데이 2011.08.16 06:36 (사)대한민국사랑회 회장 김길자
2011년은 대한민국을 건국한지 63년이 되는 해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어부지리(漁父之利)한 해방보다는 천신만고 끝에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낸 건국이 훨씬 중요할 뿐 아니라 세기사적 의미가 있는 건국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언제부터인가 건국이라는 말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으며 청소년의 83%, 일반국민의 65% 정도는 건국일을 알지 못하며, 모르기 때문에 기념도 하지 않고, 축하는 더더욱 하지 않는다.
제 힘으로 이루지 못한 해방은 마치 독립기념일이라도 된 것처럼 국가명절인 광복절로 정하여 개천절, 3·1절과 나란히 거창하게 축하하는 참으로 이상한 대한민국이다. 건국이라는 말이 사라지기 시작한 원인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역사 속에서 지워버리기 위해 반 이승만 세력들이, 건국이라는 말을 일상에서 사라지도록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 결과, 세계가 놀라는 오늘의 대한민국에는 건국절도 없고, 건국기념관이나 그 흔한 건국기념공원 하나 없다. 건국의 아버지는 그 용어조차 생소할 뿐이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9298§ion_code=sn&scode=sn_07
2011-08-15 이명박 대통령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광복절 경축사에 이 대통령 자신이 '공생발전'의 용어를 삽입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8.15는 일제로부터 해방일이기도 하지만 1948년 건국한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승만 대통령은 5.10 선거후 8.15까지 기념식을 연기했다고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농지개혁을 단행하여 서민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인물도 해내지 못한 경제평등을 이뤄낸 인물이다. 공생발전의 원조는 이승만 대통령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광화문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동상을 세우겠다"고 공언한 김문수 지사에게 후한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말을 하지 못하는 자들보다 백배 월등하다. 광화문에 건국대통령 동상이 우뚝 세워질 때에 비로소 남한 김일성 추종세력들이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그 다음 노태우 그 아들을 세워 잠시 잠깐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금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오늘의 순간순간 잘못되어진 이 나라의 과정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의 화합과 대한민국 지역갈등을 없애고자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이끌길 원하여 많은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노무현 그 아들 그 대통령까지 이 나라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많이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남북한을 합한 잘못된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지금 많은 것을 남북 간에 좋은 환경으로 좋은 관계로 이끌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잘못된 사상들이 잘 드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일을 없이 하며 또 하나님께서 이사람 저 사람을 최고의 책임자로 다 세워놓으시고 한국을 다시금 세우는 일에 얼마나 많은 공로들로 그때그때마다 자기의 맡은바 책임을 다 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며 ...> (2010.11.10 13:30 관평동)
"자본주의 이대로 가면 망할 수도, 새로운 시장경제 모델 필요한 때"
2011.08.16 03:07 / 수정 : 2011.08.16 10:06
'共生 발전' 새 국정방향 체계화한 박형준 사회특보
무한경쟁의 신자유주의도, 재정에 의존한 복지국가도 양극화 문제 해결할 수 없어
내년 총선과 대선 앞두고 정확한 진단과 대안 제시 필요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번 8·15 경축사는 박형준 대통령 사회특보가 주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박 특보는 정권 초기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성장' '친서민' '중도 실용' 등 국정 철학을 이론화하고 연설문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그는 이번 경축사의 핵심 주제인 '공생 발전(Ecosystemic Development)'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6/2011081600127.html?news_Head2
대한민국은 왜 이승만과 건국을 기념하지 않는가?
크리스천투데이 2011.08.16 06:36 (사)대한민국사랑회 회장 김길자
2011년은 대한민국을 건국한지 63년이 되는 해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어부지리(漁父之利)한 해방보다는 천신만고 끝에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낸 건국이 훨씬 중요할 뿐 아니라 세기사적 의미가 있는 건국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언제부터인가 건국이라는 말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으며 청소년의 83%, 일반국민의 65% 정도는 건국일을 알지 못하며, 모르기 때문에 기념도 하지 않고, 축하는 더더욱 하지 않는다.
제 힘으로 이루지 못한 해방은 마치 독립기념일이라도 된 것처럼 국가명절인 광복절로 정하여 개천절, 3·1절과 나란히 거창하게 축하하는 참으로 이상한 대한민국이다. 건국이라는 말이 사라지기 시작한 원인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역사 속에서 지워버리기 위해 반 이승만 세력들이, 건국이라는 말을 일상에서 사라지도록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 결과, 세계가 놀라는 오늘의 대한민국에는 건국절도 없고, 건국기념관이나 그 흔한 건국기념공원 하나 없다. 건국의 아버지는 그 용어조차 생소할 뿐이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9298§ion_code=sn&scode=sn_07
2011-08-15 이명박 대통령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