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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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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군기지 반대집회에서 경찰이 시위대에 굴욕을 당했다하여 경찰서장을 경질했다는 소식이다. 대통령이 맞서지 못하는 세력에 어떻게 경찰관이 맞설 수 있겠는가. 2008년 광우병 난동 2009년 용산재개발 반대난동에서 비굴한 모습을 보인 정권이 끝까지 저자세를 보인 까닭이다. 대통령은 시장 장사하는 곳에 가서 떡볶이 먹으며 격려하면서도 국가공권력을 대표하는 경찰들이 눈알이 상하기까지 사투하는 현장은 왜 외면하는가.

이승만 건국대통령 동상 제막식 행사는 왜 거들떠 보지 않는가. 미국 대사가 돌팔매를 맞으며 가는 그 자리에 한국 공무원은 왜 꼴도 보이지 않았는가. 최고 책임자가 장사꾼 기질만 있지 정의로운 애국투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무시당하는 것이다. 김일성 부자를 추종하는 자들이 이승만이 세운 나라에서  활개치며 건국대통령을 모욕하는 세상을 개탄한다. 세상의 모든 독재자는 카다피처럼 악독하여 순리적으로 물러나는 법이 없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국민이 반대하면 물러나야지"하며 그 자리에서 물러났던 '민주적' 인물이다. 카다피의 해외자산이 500억달러라 하지만 한국을 떠난 다음 이대통령의 은익 재산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 한사람만 대통령만 최고의 책임자만 각 부서 부서의 세우려는 책임자들만 쓰러뜨리면 자기들 것으로 만들 수 있고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일을 얼마나 많은 계획들을 지시하게 하기 위하여 다시금 철저하게 꾸민 것을, 그때그때마다 지시(指示)를 받아 얼마나 많은 일들을 꾸며놓고 있는 줄 아느냐. 차곡차곡 한 가지 한 가지 꺼내어 조이고 조이고 각 팀웤팀웤 부서 부서마다 세우고 세우고 할 때마다 최고의 책임자(責任者)들부터 쓰러트리려하는 그 쓰러트림에 더 이상 당하지 않게 하며 강하게 반박(反駁)하며 퍼부어 강하게 강압할 수 있는, 이미 칼을 뺏으면 그 칼을 멈출 줄 모르는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되게 하시며 이 땅에 왜 그런 줄을 알았으면 그 일을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조금도 소홀하지 말며 이 기회(機會)를 놓치지 말며 지금 이 거리로 나선 그 자들을 다 강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하게 다룰 수 있는 법이 있듯이 더 지금의 얼마나 많은 경제위기와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야 될 자들이 거리로 나서 그 많은 일을 제압한다면 그 일을 강행한다면 그 일을 지시하여 많은 국민들을 백성들을 이 나라를 혼란케 한다면 그것을 다스려야 될 그 지도자들이 어찌 자기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으랴. 끝까지 거리에 나설 수 없도록 언제까지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강하게... > (2009.1.24 17:30 옥천)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진실을 왜곡하며 진실(眞實)을 가장(假裝)하여 보도(報道)하는 언론인(言論人)들과 기자(記者)들과 방송(放送)도 이제는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며 그 모든 길을 막아 주리니 = 강하고 담대(膽大)하라! 외치라! 주저하지 말라! 사과(謝過)하지 말라! = 하나님 뜻 가운데 행한 그 일들을 더 드러내고 드러내어 하나님의 뜻하신 그 목적대로 반드시 쓰시리라! 이 나라를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역사하신 그 역사를 반드시 이루리라! =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참으로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높은 뜻과 이 땅위에 계획한 한국에 계획한 하나님의 그 계획과 그 주권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죽고자 하는 자에게는 살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일 것이니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 놓은 사랑하는 귀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는 강하고 담대하여 책임자로 세워준 그 목적 하에 비굴(卑屈)하지 말라! == 여론과 방송과 어떤 것도 그 하나님법 안에 세상의 법 안에 이루어가고 있거늘 잘못된 그 여론을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며 하나님 주신 소신껏 하나님의 그 책임 하에 모든 것을 감당하는 책임자가 되기를 원하며 진정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는 어디 있는지 발견하라! 그리할 때 반드시 네가 살고자 할 때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할 때 살릴 것이라는 그 역사를 믿으며 하나님 말씀 앞에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이 땅위에 세우고자하는 일꾼을 참 일꾼을 세워서 어떤 자가 나를 도울 자며 어떤 것이 나를 죽일 자 인줄 반드시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상의 뜻을 온전히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자 하는 것과 세상에서 바라는 것과 또 모든 이 세계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원점과 요점을 알게 되고 그 원래의 하나님이 주신 것과 세상의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소수(小數)의 인원 때문에 눈치를 보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여론에 휩쓸려 잘못된 것을 보면서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 그것은 돈을 주고 사서 하는 그일 뿐이라. 그일 뿐인 것을 믿고 이 세상을 잘못 이끌어가는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이제는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으리. 입술을 생각을 마음을 주관하리라! == 역사하리라! ...> (2008.6.22 09:30 옥천)

 

“MB, 강정마을 손놓고 있다가 애꿎은 경찰만 잡아”
[중앙일보] 입력 2011.08.27 01:42 / 수정 2011.08.27 02:17
공권력 위기 왜 생겼나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정마을 경찰 억류사건 등 최근 불법집단행동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임정혁 대검 공안부장은 공안대책협의회 소집과 불법행위자 엄단 등의 내용을 담은 대책을 한상대 검찰총장에게 보고했다. 조현오 경찰청장도 이날 윤종기 충북경찰청 차장을 제주경찰청으로 파견해 업무를 지원토록 했다. 전날 서귀포서장을 경질하고 경찰청 감찰인력을 급파해 제주청 차원의 책임 소재 파악에 나선 데 이어 연달아 인사 조치를 한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및 공안 당국 관계자들의 뒤늦은 대응이 강정마을 사태를 불러일으켰고, 공권력(公權力)의 위기로 이어졌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2009년 용산 재개발지역 철거민 농성사태 이후 공권력 도전세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불법집단행동에 대처하는 당국의 미온적 태도가 계속됐던 것이다.
~ 익명을 요구한 공안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이 대통령은 물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등이 여론의 눈치만 살피는 등 이번 사태를 방관한 측면이 있다”며 “사태가 악화되자 애꿎은 경찰관만 징계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38/6063138.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전직 경찰관,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아니 대통령이고 뭐고 간에 從北좌파의 해방구가 되어버린 지 오래인 강정마을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는데 어느 미친 경찰관이 과감히 진압을 합니까? 
-한겨울(회원)       
 똥견찰이라고요?  으음, 전직 경찰관으로서 제주도 강정마을 사건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아니 대통령이고 뭐고 간에 종북 좌파의 해방구가 되어버린 지 오래인 강정마을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는데 어느 미친 경찰관이 과감히 진압을 합니까?  나는 온 몸으로 시위대와 맞서고 있는 순간 대통령께서는 청와대 뒷 동산에 올라 시위대가 부르는 노래나 따라 부르고 있었다는 데 과연 내가 하는 일이 이 나라를 수호하고 치안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까? 다들 나 몰라라 하다가 시위대와 충돌이라도 되어 그 중 누구 하나라도 다치게 되면 '변수'를 만들었다는 등,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등 청문감사관실에 불려 다니고 눈치없는 놈으로 몰려 온갖 망신 다 당하고 징계나 먹는 판에 마쳤다고 그들을 엄정하게 대합니까?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으로 불에 타 죽는 데 화염병 던진 놈은 민주화 투쟁을 했다고 보상을 받고 죽거나 다친 경찰관은 누구 하나 거들떠도 안 보는데 어느 정신빠진 경찰관이 위험을 무릅씁니까? 여러분들이라면 그러겠습니까? 
  부디 고생하는 경찰관들 함부로 욕하지 마십시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007&C_CC=AZ

 

눈치보기에 급급, 無能한 ‘공영방송’ KBS
 李承晩 동상 제막식, 短信처리하고 반대 목소리 부각 보도한 방송사들
-金秀姸(조갑제닷컴)    
8월25일 KBS <뉴스9>의 이승만 동상 제막식 관련 보도 화면  
 ‘건국대통령 李承晩(이승만) 박사 동상’이 남산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1956년 남산에 세워졌던 李 대통령의 동상이 1960년 4·19혁명으로 철거된 후 51년만의 일이다. 한국 자유총연맹은 2008년 건국 60주년 특별사업으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동상’ 건립사업을 추진했고, 3년만인 8월25일 마침내 서울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 내 자유공원에서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자유총연맹은 현재와 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광복 이후 좌우 대립의 혼돈 속에 민족과 조국의 진로를 내다본 李 대통령의 결단이 낳은 값진 열매라고 평가했다. 李 대통령은 한국자유총연맹의 뿌리인 아시아민족반공연맹(APACL) 창설을 주도한 바 있다.

KBS, MBC, SBS 주요 세 방송사는 이 소식을 보도했으나 短信(단신) 처리하거나 동상 건립을 규탄하는 반대 목소리만을 부각해 보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010&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8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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