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09-24 |
---|---|
시 간 : | 09:10 |
장 소 :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09.24 09:10 서대산
♬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
- 일을 잘했다하나 자기들의 유익을 취했느니라
.. (방언) ... 거짓과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에 거짓이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하였지만 가짜가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 같았지만 길게 가는 일에서는 진실이 진짜가 이 나라를 지배(支配)한다는 것을 먼저 알라. 이 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세상에 이치(理致)는 하나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와 다를 바가 없느니라.
내 마음에 노략질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내 마음속에는 거짓을 숨겨놓은 채 진짜를 겉으로 말하는 자에게는 어찌 큰일을 맡길 수 있겠는가. 그것이 이번에 모든 증거(證據)로 드러나지 아니하였느냐. 아무리 인간의 머리를 묘수(妙手)를 쓴다 할지라도 이 나라는 하나님 주권(主權) 속에 세상의 지혜로운 자에게 진짜에게 진실을 말하는 자에게 이 나라는 통치(統治)되어 있느니라.
우리가 가짜가 잘하는 일도 있지만 가짜의 잘하는 일에 그것이 나라를 위한 일이었다면 어찌 오늘 같은 결과가 있을 수 있으랴. 한 개인의 자기의 물질을 소유하며 모든 것을 자기에게 유익한 자에게, 친한 자에게 모든 물권을 물려준 것이 이 나라의 큰 공로를 세우며 각 지역 지역마다 많은 일을 이루는 것 같지만 그 일이 결과적으로 나라를 위한 정당한 일이지만, 그것이 내 유익(有益)과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의 유익을 취하려 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되며 그것이 이 땅 위에 드러난 일이 아니겠는가.
- 숨겨진 것이 드러나 교도소가 가득찰 때가 온다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의 이러한 세상에 긴 시간을 두고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각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으며,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이 일에 언젠가부터 이제는 이미 개혁(改革)은 끝났느니라 새로운 길에 들어서며 대개혁에 들어선 일에 잘되고 잘못된 일이 이미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숨겨진 것을 지금은 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마침내 때가 되면 이 나라에 참으로 교도소(矯導所)가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때가 오나니, 참으로 이것을 강하게 강하게 부족한 이 여종이 어찌 인간으로 이 말을 전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때그때 주시는 말씀을 이 땅에 전하라 했을 때 참으로 두렵고 떨리고 떨리고 떨렸지만 어찌 감히 말할 수 있겠나이까 하였지만 인간의 말이 아니었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성령이 그때그때마다 임재하심 가운데 역사하는 일을 이 땅에 전하는 것이 강하고 담대하며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생명 걸고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며 이 일을 주도하고 나가는 그 일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지만 ... 지금의 새로운 시대 속에, 또 엄청난 역사 앞에 우리는 또 도전 앞에 섰던 일들을 어떻게 이 땅의 거짓과 진실을 드러내며 참으로 잘못된 일이라며 비판(批判)받으며 판단받으며 참으로 ’이것은 가짜야 잘못됐어 이게 이 땅에 죽게 할 수 있어요 내 아들을 망치며 내 남편이 하나님의 종이 진짜 잘못해서 망했다‘는 말을 이 땅에 모든 사람에게 또 가까운 사람에게 들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미래(未來)에 이것이 살 길이라며 인도하시고 간섭하시는 그 역사를 보면서 참으로 두렵지 않을 수가 없나이다.
- 너희는 오직 지시받은대로 전할뿐이라
‘주님 어찌해야 됩니까’ 하며 몸부림치며 일에 새로운 시대를 그 다음 시대, 그다음 시대, 그다음 시대에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라 그러면 내가 책임져 주리라’ 했을 때, 우리의 모든 형편과 처지는 너무나도 어렵지만 준비된 이유로 말미암아 치고 나가서 그 모든 걸 준비할 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때, 세상의 역사가 이 땅에 이루어질 때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걸어가라 할 때에 한 길로 걸어가는 이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주님께서는 성령(聖靈)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심으로 ... 예수의 이름으로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세우사 이 땅의 지금의 혼란과 어려움은 보지 아니하시고 앞으로 미래(未來)에 나아갈 방향(方向)을 정하여 나가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오. 주님께서는 반드시 너에게 ‘네가 내일 할 때에 네 일을 책임져주마’ 약속한 그 약속을 믿으며 오늘의 현실에 처한 상황을 반드시 주님께서는 마침내 때가 이르매 우리 그 기도가 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이 분명히 해결할 걸 믿고 감사하며 걸어가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의심하지 말라 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나아가는 귀한 나의 여종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이곳에서 3개월 작정 주일 예배는 여기에서 드리라며 드려진 예배의 중심을 우리 주님이 보시고 참으로 서대산 추모공원을 이처럼 바로 세워주시고 악과 선이 구분되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찾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이달에 3개월을 채워 10월 한 달을 더 주일 예배를 드리며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세우신 사무실 그 안에서 11월 12월은 주일을 예배하게 할 것이며, 또 하나님이 세우지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룰 때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을 바라보게 할 것이라.
(질문).. 하나님! 너무나 먼 곳을 어찌 (다니게 하십니까)?
그 어느 곳에 세우든 내가 하라는 대로 지시(指示)하는 대로 하라! 나의 여종이 세계로 드러낼 때 내가 세워준 아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그곳에 그 예배를 너무나 예수를 모르며 참으로 가지각색인 것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다 모인 그곳에 가서 그곳은 하나님이 세우신 내 성전(聖殿)이라 생각하며 세상의 사무실로 쓰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곳을 믿음으로 단단히 세우지 않고는 그 모든 선수들이 함께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함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메시지 이어서 담화)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시간에 마가복음3:20-30 본문으로, 예수님께 '귀신들렸다' 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하시는 일을 향하여 귀신들렸다 하는 자들은 용서함이 없다' 하신 내용의 설교가 끝날 즈음 김원장의 손이 진동하며 큰 소리로 방언과 함께 오늘 대한민국에 변화되는 상황과 미래에 대하여 쏟아놓은 놀라운 메시지이다. 3일 전 (21일밤) 이재명 야당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정족수에 1표를 넘겨 통과된 것이 배후에서 하늘의 간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최근 선관위 압수수색으로 선거부정 전모가 세상에 드러날 것이며, 광범위하게 자행된 국가 통계 조작 범죄, 언론의 허위 보도가 그중의 일부이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野 최소 29명 반란, 이재명 리더십 치명타
입력 2023-09-22 03:00업데이트 2023-09-22 03:14
李체포동의안, 찬성149 -반대136 가결
2월 부결 때보다 찬성 10명 늘어… 李, 법원영장심사로 구속 판가름
野 박광온 등 원내지도부 총사퇴… 韓총리 해임건의안 헌정사 첫 통과
~ 이 대표 체포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에 부쳐진 결과 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통과됐다. 국회법상 체포동의안은 재석 의원(295명)의 과반 찬성(148명)으로 가결되는데, 가결 정족수 1명을 넘겨 통과된 것이다. 이날 투표에는 단식 중 입원한 이 대표, 해외 출장 중인 국민의힘 소속 박진 외교부 장관, 구속 수감 중인 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관석 의원을 제외한 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당론으로 ‘가결’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110명)과 정의당(6명), 시대전환(1명)을 비롯해 한국의희망(1명)과 국민의힘 출신 무소속 2명 등 범여권이 전원 찬성했다고 가정할 경우, 민주당을 포함한 범야권에서 최소 29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이탈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167명) 내로만 좁힐 경우 ‘부결’이 136표에 그친 만큼 기권, 무효를 포함해 최소 31명이 이탈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922/121306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