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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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7:00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480 대전e스포츠경기장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9.17 15:00 대전 유성 e스포츠경기장
... 기다려보아라 이긴다 ....
※ 위 묵시의 해설 - 9월 17일 오후 3:30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미래엔팀이 sandbox팀과 카트라이더 결승 경기하는데 계속 패하여 1:6 로 패하고 있는 상황이라 모두 역전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필자의 뒤편에 앉아 김원장 우측에서 시청하던 동석인이 "원장님! 이제 진 거같습니다" 하자 김원장이 "제가 기도하는데 이긴다고 하세요 지켜보자구요" 하고 경기가 이어지며 어느덧 경기력이 점차 살아더니 극적으로 동률이 되고 재경기에서 승리하고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하여 객석에서 환호가 터지다.
2002년 6월에 있었던 매 경기마다, 특별히 월드컵 이태리와 16강 경기, 스페인과 4강 경기 당시 우리는 잊을 수 없는 신비한 경험했었다.
모든 경기를 하늘에서 주관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전에 선포하고 그대로 이뤄진 것이 오직 사실이기에 기록하였다.
2002년 월드컵 4강으로 가기까지 경기마다 승패를 예고하고 그대로 이뤄진 내용이 우리 홈과 '정경뉴스' 저널에 기사화 되어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6313 (4강의 기적을 준비하셨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6315 (이태리와 16강 경기)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6355 (스페인과 8강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