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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8-11 
시          간 : 15: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F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08.11 15:00 덕명동 2

 

찬양성부성령 삼위일체신께 영광을 돌리세

- 선진국으로 개혁하는 천재지변

(방언) ... 이땅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잘못된 것을 뒤엎기 위해서는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지나간 모든 일들과 앞으로 해야될 일과 미래에 되어질 일들을 새롭게 개혁(改革)할 수가 없느니라. 세계속에 대한민국이 제2이스라엘로 제2강국 선진국(先進國)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야(與野)가 아닌 중도(中道) 정권을 세워 모든 과거도 현재도 잘못한 일들이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모든 것이 바꿔지고 바꿔지고 바꿔지기까지는 여야, 좌우, 남북, 믿는자 믿지않는자, 있는자 없는자, 하나님 역사와 세상의 역사, 하나님 법과 세상의 법이 새롭게 새롭게 바꿔지기 위해서는 드러날 것은 드러나게 하며 잘못된 것은 다시금 바꾸며 잘된 것은 다시금 세워서 ... 새롭게 바꿔지기 위해서는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러한 일은 일어날 수가 없느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재앙(災殃)이라고 말하지만 재앙속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희생이 되어져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든 것은 세계와 세상이 뒤엎고 뒤엎어 바뀌고 바뀌고 바꿔서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고난과 그것을 딛고 일어난 그 위에 제2강국으로 선진국으로 세워지기 위해서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를 하리라.

- 국회가 화-악 바뀐다

절대로 어느 상황에서도 박근혜처럼 탄핵(彈劾)이라는 것은 입에 담지도 말라. 절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지금에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이땅에 세워진 것도 밝히고 밝혀 누가 잘하고 잘못한 줄을 알아 국회(國會)도 휘-익 뒤엎고 휘-익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지금의 170180석을 가지고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세워진 것을 화-악 바꾸고 = -악 바꿔서 아무리 우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늘은 속일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 뒤엎고 =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 양심선언(良心宣言) 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 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 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9일부터 서울에 내린 폭우로 강남에 엄청난 재난이 있었고 오늘 대전지역에 호우가 있을 때에 역사하시다.  

"이번에도 강남에 이런 엄청난 폭우 피해가 없었으면 박원순 시장이 잘못했던게 드러나겠어요? 하라고 한 지하수로를 만들지 않았으면서도 자기당에서 잘못한 게 아니라고 하면서 대통령에게 덮어씌우쟎아요" (기도 마치고 김원장의 설명) 

현정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중도정권으로 여야 모두의 과오를 척결해야 할 과제를 앉고 태동했다. 

비굴한 국힘당은 부정선거에 침묵한 죄과를 치러야 하고 정의를 외면한 판사들은 치욕의 이름으로 남을 것이다. 

부정선거로 세워진 180석 국회를 뒤엎는 개혁이 양심선언을 통해 이뤄지기 바라는 메시지이다. 어차피 증거는 모두 드러났다. 

하늘에서 양심에 불을 지펴 놓으면 죄를 자백하지 않고 누가 견디겠는가. 자백하는 자는 용서를 얻겠지만 양심을 저버린 자들은 이 땅에서 엄벌을 그리고 하늘의 영원한 형벌을 피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이 정치개혁 종교개혁(양심개혁)이 이뤄지고 금융개혁으로 돈을 지배하는 권세를 받아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전할 수 있는 제2이스라엘이 된다는 것이 20여년 동안 미가센터가 전해왔던 메시지이다. 9.11테러의 진범도 양심선언으로 드러났다.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0948   


★ 권성동, 서울 폭우 피해에 “박원순 취임 후 예산 대폭 삭감”

“지난해 민주당 90% 이상이었던 서울시의회에서

수방 예산 248억원 삭감한 채 예산안 통과시켜”

박지영 기자

입력 2022.08.10 16:44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서울에 내린 폭우로 발생한 피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직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년간 5조원을 투입해 대심도 빗물 터널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8/10/YGN3WJEGBJHGVAZNSOSBQHZ6JA/


★ 나경원 “尹대통령이 ‘폰트롤 타워’라고? 박원순 책임이 더 크다”

“이재명 ‘4중 방탄’ 염치도 양심도 없다”

배성규 논설위원

입력 2022.08.11 10:00

나 전 의원은 “사실 이번 폭우 피해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 대심도 빗물터널을 뚫어야 한다는 정치권의 건의를 박 전 시장이 수용하지 않은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10년 전 내가 동작구 국회의원일 때 남태령과 사당, 동작역으로 이어지는 대심도 터널을 뚫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했는데 서울시와 박 전 시장이 안 하겠다고 해서 무산됐다”며 “대신 임시방편적으로 빗물 저류조를 만들고 끝났다”고 했다. 그는 “당시 양천구는 경기도와 함께 대심도 터널을 만들었고 그래서 큰 효과를 봤다”며 “시장을 누가 하느냐가 이렇게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11/SPRRTFWWXFDKNNTAXAAXB6NG7U/


  최초공개, 검찰 부정선거 수사 손 놓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zG0z97TeX_0


 맹주성교수 7.28 판결문 논평 (2022.08.11)

https://www.youtube.com/watch?v=6R1wOfYfgDg


 들으면 소름돋는 논평, 권력 앞에 무너진 대법원

https://www.youtube.com/watch?v=MaYw7E_GU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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