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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 회장이 '게이인 것이 자랑스럽다' 말한 뉴스를 듣는 청소년들은 자극을 받으며 호기심이 발동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이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의 해악을 말해야 이유다. 동성애 즉 항문성교는 비정상이며 더욱이 에이즈라는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라는 의학적 진실을 '가짜뉴스'라는 굴레를 씌우는 언론들이야말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장본인들이다.
동성애를 하겠다는 사람들을 혐오하자는 것이 아니다. 제 안방에서 하는 행동을 막을 방도는 없으나 우리 사회에 소수의 비정상인들이 청소년들을 유혹하고 다수를 공격하는 운동을 좌시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처럼 "하나님이 주신 생물학적 성만을 인정하겠다"는 사람들의 단호한 결단이 정상 사회를 만들 수 있다. 


美 정부, '성 정의' 축소 추진…"출생시 생물학적 상태"  

기사입력2018.10.22 오전 10:48

최종수정2018.10.22 오전 10: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생 시 결정된 생물학적 성'으로 성의 정의를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사실상 성전환자를 '성 정의'에서 제외한다는 뜻으로 미국 내에서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보건복지부가 성을 '출생 시 생식기에 의해 결정된 생물학적, 불변의 조건'이라는 좁은 의미로 정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복지부 내부 메모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미군 내 성전환자에 대해서도 복무를 제한하는 행정각서에 서명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5&aid=0000683198


팀 쿡 애플 CEO “내가 게이인 건 신이 준 가장 큰 선물”

[중앙일보] 입력 2018.10.25 11:08 수정 2018.10.25 11:13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4년 전 미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로서는 최초로 커밍아웃한 팀 쿡 애플 CEO가 “내가 게이인 것은 신이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밝혔다.  

쿡은 24일(현지시간) 미국 CNN 인터내셔널과 공영방송 PBS를 통해 방영된 유명 앵커 크리스티안 아만푸어와의 인터뷰에서 “남다름을 결심한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하다. 매우 자랑스럽다”며 “게이인 것은 신이 내게 준 가장 멋진 선물”이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64286?cloc=joongang|home|newslist1


[염안섭 반론] ‘한국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에 대해

입력 : 2018.10.18 10:36  

위 2018.10.2. 기사를 보면, 저를 가짜뉴스 유포자로 한겨례신문이 지정한 사유가 한겨레신문은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여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이다"라는 저의 강연이 가짜뉴스이다, 라는 기사를 낸 것임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에 대해 공개토론을 통해 과연 누가 가짜뉴스 전파자인지 가리자고 한겨레신문에 제안하였으나 묵살 당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한겨레신문이 다시 가짜뉴스관련기사를 내었는데, 위 기사를 보듯 한겨레 신문이 원 기사를 내실 때는 "남성간 항문 성관계가 대한민국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가 아니다"라는 생각에 기사를 작성하신 것임이 명백함에도 시간이 상당히 지난 후에는 이 주장의 잘못된 점을 파악을 하셨는지 여성동성애는 에이즈감염과 상관없다, 라는 등의 기사의 원래 취지와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해명을 하셨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689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19 (동성애는 잘못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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