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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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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국선열을 기리고 추모하는 현충일이다. 우리 미가사역자들은 각자 생업을 위해 미미하게 살던 자들인데 10년전 나라를 위한 특별한 사역을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이순신 유관순 두 분은 애국자를 대표하는 분들이다. 애국활동을 했다고 당대에 보상받은 경우는 많지 않다. 그분들은 애국을 했으나 국가로부터 대가를 바라지않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알았기에 자신들의 생명과 사생활이 희생되는 삶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이다.

동유럽의 그리스가 재정적자 대외부채로 총체적 파국에 직면했다는 소식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위대한 그리스 선열들에게 면목이 없는 후대들이다.

이명박 정부가 후대에 잘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것은 경제부문이라 할 것인데, 수치적으로 재정적자를 기록해서는 평가받기가 곤란하다. 해외수출 부분에서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계속하여 막대한 재정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야당은 자신들이 밀어붙인 것이면서도 내년 국회선거 대선에서 "경제대통령이라 하더니 천문학적 빚만 남긴 정부"라 공격하면 대응하기 어렵다.  야당의 주장에 끌려다니며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우선 먹고마시는 일에 퍼부어 막대한 재정적자를 후대에게 남겨준다면 애국선열들에게도 후대들에게도 얼굴을 들지 못할 것이다.

 

<...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유명하지 않은 무명인인 것 같으나 부족한 미가센타를 세워주시며 그 위에 그 일을 도와 협력의 관계로 책임자 이소장 그 아들을 세워주시고 그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어 하나님의 일군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는 선지자로 자칭하는 자도 많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 일을 세워주시어 세계를 주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 세상 사람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하지 못하는 일들을... 많은 은사와 은사가 있었지만 단편적으로는 모든 것을 일할 수 있었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생명을 걸고 모든 일을 감당한 유관순 이순신 그 아들딸들이 이 나라를 생명 걸고 건진 일 속에 그 자들이 하늘이 두려운 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그러한 일을 감당할 수 있었고 지금에 모든 것을 두려워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기 위하여 이 땅에 온 개혁과 개혁을 이루어 정치와 종교와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는 역사위에 부족한 이 여종을 세워주시며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며 오늘에 하나님께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경제와 기술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제일 무식한 자를 통하여 드러나게 한 역사와 그 증거로 드러내기 위하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제일 무식한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드러내기 위하여 이 딸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한 과정 속에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 (2011.3.18 08:10)

 

<... 성령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모든 것을 지도하는 그 지도위에 지금의 이 땅위에 참으로 우리가 이뤄야 될 것도 급하고 급하지만 이 나라가 나가야 할 방향과 현재의 처해져있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급하고 급하게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위에 지금 남북한이 갈라져 지금의 하는 행하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와 그 상황을 볼 때에 지금의 언급되는 그 변화가 그 변화 속에 일어나는 그 일들이 참으로 예사롭게 보이는 것 같지만 지금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책임자가 되며 그러한 나라가 되어지며 그러한 일꾼이 되어지기를 간구하였지만 지금의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주관하여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 수 있을까. 지금의 모든 일들이 참으로 영적으로 지도하는 자가 없어졌으며 영적으로 모든 일을 바라보는 자가 없으며 진정 애국하는 애국자가 없어졌으며 지금 진실로 나를 위해 사는 것만이 모든 것이 목적이 되어져 하나님의 이 나라를 애국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애국자가 쓰러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깝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바르게 외쳐야 될 미가센터 이 여종에게 보여진 그 역사를 어찌하여 ...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상황들이 시급하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들은 이제는 나라 없는 백성이 없으며 나라 없는 국민이 없으며 나라 없는 가정이 없으며 나라 없는 기업이 없으며 나라 없는 이 사회 문화와 정치 모든 것이 있을 수 없거늘 지금의 모든 것이 안전하다 안전하다 편안하다 편안하다 하며 지금의 목적을 잃고 가다가는 모든 정치와 종교가 어찌 ... 이 나라의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있지만 정치나 종교가 지금 길을 잃어 모든 것을 바르게 지도하며 지시하는 자들이 없기에 이 나라가 지금 방황된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며 모든 것을 바로 외치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아느냐.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라볼 때 이 나라의 모든 과정과정에 한 기업도 한 가정도 한 나라도 한 기업들의 ... 정치와 종교가 얼마나 지금 목적을 지금 잃고 있는 줄 아느냐. 그 목적을 하나님의 그 모든 역사위에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 이 나라를 참으로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모든 계획을 이루어 이 나라에 모든 증거를 보게 하는 역사위에 하나님의 그 일들을 모든 각자각자에게 많은 문제와 숙제를 남겨주었지만 그 일을 하기 이전에 우리는 영적으로 이 일을 바라보지 아니하면 절대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먼저이거늘, 아무리 때가 급하고 우리 일이 급하고 급하다 한다할지라도 순서가 바뀌어서는 절대로 되지 아니하는 것을... 순서 없이 하나님 앞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우리는 그때마다 싸움이 되어져 하나님께서 시간을 따라 때를 따라 하나님이 계획한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생각과 마음과 계획과 대화 속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바라보는 것을 먼저 기도할 것이며 성령으로 먼저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정해 그때그때마다 행할 것을 원하였지만 ... 우리의 생각이 앞서 있구나. ...> (2010.10.2 10:20) 

 

현충일
현충일(顯忠日)은 군대를 창설한 이후 국토 방위 전선에서 전사하거나 순직 또는 병으로 목숨을 잃은 장병이나 군 노무자, 애국 단체원 등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는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갖가지 행사를 거행한다.
... 더 보기 http://ko.wikipedia.org/wiki/%ED%98%84%EC%B6%A9%EC%9D%BC

 

MB정부 3년 재정적자 117조원
실질 경제성장률이 4%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도 나라 살림이 50조원 규모의 적자를 낸다면 이는 나라 재정에 이미 ‘빨간불’이 켜졌음을 뜻한다. 불과 2년 만에 국내총생산(GDP)의 10%에 이르는 100조원 규모의 적자가 쌓이는데다, 앞으로도 몇 해 동안 재정적자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재정적자는 폭설이 내리듯 쌓여가고 있다. 한나라당이 “나라 살림을 거덜 냈다”고 비판했던 참여정부 5년간의 누적 재정적자(관리대상수지 기준)는 18조3000억원이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출범 첫해인 지난해 15조6000억원의 적자를 냈고, 올해는 적자 규모가 51조6000억원으로 커졌다. 내년에도 50조원 안팎의 적자를 내면 불과 3년간의 적자 누계액이 117조원으로 참여정부 5년간 누적치의 무려 6배를 넘게 된다. 게다가 정부의 감세 계획에 따라 2011년에도 3조8900억원의 세수 감소 효과가 발생하고 저성장 국면에서 세수의 빠른 증가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가 재정균형을 달성하는 것은 2014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애초 이명박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역대 어느 정부보다 강조했다.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가 작성한 ‘2008~201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보면, 정부는 매년 재정지출 증가율을 세수 증가율 수준으로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이명박 정부 5년간의 재정적자는 누계 37조7000억원에 그쳐야 했다. 그러나 정부의 애초 공언과는 정반대로 이명박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371589.html


그리스서 재무부 점거시위, 총파업 촉구
무디스, 8개 그리스은행 신용등급 강등
(아테네 AP.AFP=연합뉴스) 그리스가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긴축재정과 개혁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3일(현지시각) 아테네의 재무부 청사를 점거한 채 정부의 조치에 반대하고 총파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리스공산당(KKE) 산하 전노동자전선(PAME) 소속 시위대 200여명은 이날 재무부 청사 입구를 봉쇄하고 공무원들의 진입을 막았다.

   이들은 재무부 청사에 걸린 유럽연합(EU) 깃발을 끌어내리고 자체 노동조합 깃발을 걸었고 펼침막도 내걸었다.
   한 시위 참가자는 "정부 측의 잔혹하고 반대중적인 조치가 통과돼서는 안 된다"면서 노동자들이 일어나 반대투쟁을 조직적으로 해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6/04/0302000000AKR20110604021900009.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3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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