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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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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선생께서 그의 칼럼을 통해 김문수 지사에게 대망하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그분의 사상과 가장 상통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한나라당의 대세가 박근혜라 하나 주의주장이 고루하고 불투명하여 이 나라 보수 세력이 왜 그녀를 지지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고 매사에 원칙만을 부르짖기에 보수주의자들의 눈에도 고루하게 느껴진다. 진정한 보수주의는 지킬 것은 지키며 시대를 앞서가는 진보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다. 대한민국 보수세력은 개인의 자유를 다소 희생하더라도 이승만의 반공자유민주주의 박정희의 경제발전을 긍정하는 사람들이다.

민주당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첫번째 이유는 그자들이 한미연합사해체 한미FTA 반대 등 반미정책과 북한인권법저지 천안함 연평도 포격까지 비호하는 친북굴종 집단이기 때문이며 둘째는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으로 국가 미래가 암담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금의 처해져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희생한 영혼들은 불쌍한 영혼이 되었지만 그 희생의 도구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바로 잡히며 많은 국민들이 깨우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다시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이렇게 아무리 도와주고 아무리 잘된 길로 평화로 상황을 이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그 횡포가 이 남한의 모든 것을 서로 잘못된 길로 자기들 편리한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그 혼란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아직도 젊은이의 그 사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바로 깨우칠 수 있는 일들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도발적인 잘못된 사건들로 남북한이 화합되지 못하며 현 정부가 잘못 들어서 이러한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잘못된 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젊은이들과 잘못된 사상들이 바로 돌아와 이 나라의 남한을 살릴 수 있는 길로 이끌어 가야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인 악의 세력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완전히 척결시켜주셔서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 땅 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이스라엘을 이끌어감에 있어 더욱더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일들과 지금의 모든 경제와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모든 일들을 모든 세상의 나라마다 한국의 그 모든 기술과 많은 운동력과 사계절의 좋은 계절을 주시고 좋은 머리를 주시어 뛰어난 운동력을 또 뛰어난 기술력을 뛰어난 앞서가는 컴퓨터 시대적인 인터넷을 통하여 확산력이 빠 하며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 쓰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놓았던 준비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급성장 되어져가는 그 과정 속에 이번 선거로 말미암아 바르게 모든 국민들이 깨달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는 기회로 모든 것이 이끌어가야 할 터인데 아직도 지나간 한때의 힘들고 어렵고 불쌍한 자들로 사람이 죽었구나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바르게 이 나라가 바로 한 가지 한 가지 잡혀갈 수 있으랴. 애국정신과 믿음의 정신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명박 그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시고 오늘의 묵묵히 그 마음의 분노하는 하나님을 믿으니 도발하는 사상들에 분노하며 이 나라에 잘못 이끌어 가는 잘못된 사상들에 분노하고 있지만 글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표현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그 아들을 쓰시기 위한 과정 속에 얼마나 힘들고 안타까운 심정 속에 참으로 내가 어찌 이 일을 다스릴 수 있을까 하며 마음으로 고민해 주님 앞에 엎드려 주여 어찌하면 좋겠나이까 주님 나를 도와주시고 이 나라를 도와주시고 참으로 이러한 일들을 어찌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어떻게 하면 그 잘못된 사상들을 바로 깨우칠 수 있으며 북한이 더 미운게 아니라 참으로 이 땅 위에 빨갱이 사상을 가지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잘못된 사람들과 당들과 생각을 가지고 이끌어 가고 그러한 것을 가지고 반대하는 그 자들이 더 분노해야 하며 더 힘들게 몰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속에 ...> (2010.5.2 11:00)

 

[최보식 칼럼] '불길한 예감'
(조선닷컴 2011.06.02 23:33 / 수정 : 2011.06.03 05:16)
 한 보수 인사가 전화를 걸어왔다. 한밤중 모 신문사 인터넷에 잠깐 떠있던 '대선후보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본 것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뒤꼭지, 4.1%포인트 차까지 따라왔다. 여론조사 오차 범위 내다.

사실 여당이나 보수 진영에서는 어떤 불길한 예감을 갖고 있다. 박 전 대표가 '대세'고 당내에선 '절대 강자'이지만, 본게임에서는 어떨지 모른다는 것이다. 좀 더 냉소적으로는 "지금까지 혼자만 뛰어 1등일 뿐"이라고 한다. 고정표가 확실한 반면, 표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는다. 지금보다 표가 훨씬 더 늘어나기 어렵다는 뜻이다. 사석에서 한 선거전략가는 "그에게 '몰빵'한 보수세력은 낭패를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설령 박 전 대표가 당내 승자가 된다 해도, 본선에서는 추종세력의 표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그에게 주저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집단의 폐쇄성, 어떤 나라로 이끌지 알 수 없는 머릿속, 침묵 후 원론적인 말들, 신비주의…. 시간이 갈수록 국민에게 쌓이는 이 '박근혜 피로증'을 풀어주지 않는 한 쉽진 않을 것이다.
~
"왜 박근혜가 꼭 돼야 하나. 손학규도 한나라당에 쭉 있었고, 반값 등록금과 부자감세 철회 등으로 잘살게 해주겠다고 한다. 한나라당은 벌써 그걸 따라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누가 된들 무엇이 크게 달라지겠느냐. MB는 550만표 차로 압도적으로 이겼지만 지금 보수의 가치가 이뤄졌는가."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2/2011060202574.html

 

◆2011/06/02(목) -도지사 김문수에게- (1128)
-김동길
 ~ 2012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문수라는 새 정치인의 등장에 나는 왜 큰 기대를 거는 것일까. 20년 전에 내가 이루지 못한 그 꿈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자유∙평등’쓰인 큰 깃발을 높이 들고 당당히 청와대에 입성하는 ‘잘난 사나이’ 김문수의 모습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http://www.kimdonggill.com/mb/mb.html?num=2427&page=1&which=&wher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89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34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29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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