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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잔당들이 또 다시 고개를 쳐들고 북한과 무조건 대화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자들의 퍼주기가 천안함 연평도 포격으로 돌아온 책임을 망각한 얼빠진 자들이다. 북한 체제가 남의 것을 빼앗아 먹겠다는 깡패 거지근성을 버리고 스스로 잘 살아보겠다는 자세로 바뀌지 않는 한 일시적으로 퍼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연평도 포격이라는 배은망덕으로 돌아온 김대중 노무현 햇볕정책 입안자들은 먼저 국민들에게 무릎꿇어 사죄해야 마땅하다.   

 

<먼저 하나가 되어 뭉치어 이 나라를 건져주시며 이 나라를 살리고자하는 참으로 빚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이 남한의 실정을 우리는 어찌하면 이 나라를 더욱 더 잘 살고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그 안에 아무리 우리가 겉으로는 모든 것이 부요해진 것 같으고 모든 것을 다 얻은 것 같으나 이 나라에 처한 빚을 보면 어찌 우리가 태연할 수 있으랴. 어찌 모든 것을 퍼주기만 할 수 있으랴. 우리가 잘 살아야 남도 줄 수 있으며 남도 도와줄 수 있거늘 우리는 빚 투성이이며 어찌하여 자기 물건 아니고 자기 돈이 아니고 나라 돈이라며 무작정 퍼주기만 하는 잘못된 사상들과 잘못된 세력들을 이제는 그 마음의 생각을 바꿔지게 하며 ... ‘가난은 모든 하늘도 막지 못한다’고 하며 가난은 어떤 것도 자기들이 노력하여 잘 살려고 하지 않는 그러한 ‘거지근성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하였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속히 남북한이 통일 되어져 또 모든 협정이 되어져 하나로 뭉쳐서 참으로 그 나라의 그 좋은 자연과 그 모든 것을 개발(開發)시켜 그 국민이 그 압박 속에 있는 공산치하에 있는 것을 자기들이 이제는 배급(配給) 타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각자 각자가 노력하여 살아 자기 자신들을 책임(責任)지며 자기가족들을 책임지며 이 나라를 책임져야 된다는 자세로 바꿔지는 것만이 그 모든 북한을 살릴 수 있는 것이며 참으로 개방(開放)되어져 하나로 묶고 하나로 뭉쳐서 서로 모든 것을 바꿔지는 속에서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거늘 잠시잠간 도와주고 잠시잠간 주는 것이 잠시는 먹을 수 있고 잠시는 살 수 있지만 모든 문제를 푸는 문제의 핵심(核心)은 될 수 없거늘 서로가 서로가 모든 물자와 모든 이 나라에 되어지는 남북한이 합하여 세계 속에 제일가는 제2강국을 만드는 그러한 속에 이렇게 세계 속에 제일 아름다운 자연에 모든 일을 주어 그 자연을 풍부케 만들어 서로 살리고자하는 나라가 되어지는 것만이 제일 큰 문제를 푸는 비결(秘訣)이거늘 어찌하여 잠시잠간 그때그때 자기 정치소관으로 드러내는 것은 절대로 해결방법이 아닌 것을 이제는 남한도 모든 정치도 종교도 깨닫고 깨달아 원리적인 그 원천의 그 논리를 그 원리를 알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만이 지금의 현 정권이 바르게 그 일을 이끌어가고 있거늘 어찌하여 평화협정이라는 그 아래 속임수에 다시 속아 넘어가는 일은 절대로 이 나라에 있어서는 아니 되며 남한에 있어서는 절대로 아니 되느니라 ...> (2011.1.12 9:00)

 

‘고개드는 친노 세력’ 대북정책 혼선 부추겨
“연평도 포격 정부 탓”“무조건 대화” 주장  
이미숙기자 musel@munhwa.com | 게재 일자 : 2011-01-14 11:42    
노무현 정부 참여 인사들이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원인을 이명박 정부의 대북압박정책 탓으로 돌리며 북한과의 대화를 강력 주장하고 나서고 있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 등 노무현 정부 외교안보분야 핵심인사들은 최근 외부기고와 강연, 인터뷰 등을 통해 현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북한의 무조건적 대남대화 제안을 수용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특히 송영길 인천시장은 노무현 정부 때 합의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구체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지난 6일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김 전 국정원장을 초청한 간담회까지 개최했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114010705231110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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