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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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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역자들은 최근까지도 2005년 5월말과 6월에 주셨던 전쟁 메시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래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의 용기있는 증언을 보도한 일본 '사피오' 잡지와 북한개혁방송 김필재 기자의 전재보도가 아니었으면 오랫동안 혼란을 겪었을 것이다. 단편적이고 지엽적이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인간은 전지전능(Omnipotence)하신 성령의 지혜를 감당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소개하시기를 "스스로 있는 자 I AM WHO I AM"라 하셨다. 아무 것에도 의존하지 않으시는 분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경배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성령의 은혜(Grace)이다. 귀 있는 자는 교회들에게 성령이 주시는 묵시를 들을지어다 (계2:7).

 

<... 전쟁(戰爭) 대통령, 폭군(暴君) 대통령, 과격한 대통령! 그러한 소리를 들어도 모든 인류의 평화(平和)와 나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잘못된 것 같으나 진정 많은 사람들을 핵(核)을 가지고 자기들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것을, 만민에게 공포(公布)할 때가 곧 온다는 것을... 발표(發表)할 날은 오래 시간을 두지 않소. 이삼(二三)일 전에 북한을 폭격(爆擊)할 것을 미리 선포(宣布)하겠소. 다 정리 되었소. 전격(電擊) 폭격한다는 뜻이 참으로 한 날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준비를 다 마쳤소.

그것만이 북한 백성들을 구원(救援)해 낼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희생(犧牲)하는 자들도 있고 생명(生命)을 거두어 가는 자들도 있고 다치는 자들도 있겠지만, 온 인류와 더 많은 백성들을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엔 아무 방법이 없소. 아무리 봐줄려고 봐줄려고 봐줄려고 해도 통하지 않는 잘못된... 참으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인권(人權)을 무시한 채 많은 영혼들을 죽이는 그 사람 그 곳을... 인정할 수가 없는 행동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는 그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으며, 대한민국 남한은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판단(判斷)되어질 때가 있으며 우리(미국)에게 고마워할 때가 있을 것이오....> (2005.5.30 15:30 부시대대통령의 심령)

 

<.. (방언) 웽~오오오오~웽~ 웽~오오오오~웽~(사이렌 소리) 전..전..전..(방언) 웽~오오오오~웽~ 웽~오오오오~웽~(계속되는 사이렌 소리) 전멸 전격 폭격 전멸 전격폭격 전멸..음..음...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총격소리) (방언)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계속되는 총격소리) 피피피피 타타타타타~ 피피피피해 피해! 피신 피해! 피피피피~ 피신 피신해라! 피해라! (방언) 타타타타타~ (방언) ...> (2005.6.6 18:40)

 

평양 폭격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지도자의 의지다!

金泌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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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7 스텔스 전폭기.

 美스텔스 전투기 조종사의 증언
 <2008년 4월 23일자 보도>

 
 미국이 2005년 이후 실시한 한미합동 군사훈련에서 스텔스 전투기를 북한 영공에 침투시켜 급기동을 했던 사실이 당시 작전에 참여한 미 공군 조종사에 의해 또 다시 확인됐다.
 
 F-117 스텔스 전투기 조종사인 마이클 드리스콜(Michael Driscol) 대위는 최근 미 군사전문지인 ‘에어포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행해온 임무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김정일 독재정권이 통치하는 북한 영공을 휘젓고(buzzing) 다닌 것”이라고 밝혔다.
 
 F-16으로 기종을 전환할 예정인 드리스콜 대위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 후 가진 이날 인터뷰에서 F-117의 공식 퇴역과 관련, “전투기에서 내려올 때마다 그동안 내가 해온 임무를 생각하면 까마득할 정도”라며 자신의 숙소에 걸려 있는 F-117을 가리키며 아쉬운 감정을 표현했다. 

~  
 실제로 미 공군은 2005년 6월 F-117 전투기 15대를 김정일이 머물고 있는 ‘특각’ 상공에 출격 시켜 급강하와 급상승을 반복하도록 했다. 제트기가 급강하 할 때 공기를 가로지르는 충격음, 또 급상승 할 때의 애프터버너에 의한 폭발음으로 인해 김정일을 경호하던 호위총국은 이를 미군에 의한 ‘공폭’(空爆)으로 오인해 긴급사태에 대응하기도 했다.

 

이 사건을 최초로 다룬 일본의 ‘사피오’(SAPIO)는 2005년 8월 24일자 기사에서 “F-117의 북한상공 비행은 명백한 영공침범으로 원래대로라면 북한은 목소리를 높여 ‘미제(美帝)비난’을 되풀이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보도가 없는 것은 북한 공군기가 긴급발진조차 못하는 실태라든가, 방공 체제의 결함이 내외에 밝혀지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기자는 이 사건을 ‘사피오’ 보도를 인용해 국내최초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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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호랑이보다 못한 인민군대

-북한 개혁방송 (2008.5.2)

~

지난 2005년 6월 남조선의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국의 F-117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가 북조선 상공으로 들어왔습니다. 북조선 상공에 들어온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는 곧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던 특각의 상공에 나타났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특각은 약초를 캐는 일 등으로 잘 못들어가면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살하는 삼엄한 경비구역입니다. 실제로 북조선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각 주변에서 잘 못 접근했다가 경고없는 사격을 받고 죽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처럼 삼엄하다는 김정일 특각 상공에 한두대도 아니고 15대나 되는 미국의 전투폭격기가 나타날 때까지 공군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김정일 특각 상공에서 미국의 F-117 전투폭격기 15대가 급강하를 했다가 다시 상승하면서 요란한 폭음소리를 울렸을 때에야 특각 경호원들이 알아차렸습니다.
비행기의 요란한 폭음에 뛰쳐나온 특각의 김정일 경호원들은 특각 상공에서 무력시위를 하는 미군 전투기를 보고 공중폭격이 시작된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비상사태를 하고 대응에 나섰지만 그 때는 이미 미국의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가 사라진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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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妄言중 最惡 모음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나중에 답하겠다"(이정희)
  “북이 천안함을 공격 안했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나”(김용옥)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심재환)
  “한총련은 애국애족 단체이다”(김승교)
  “主敵개념은 언어도단”(윤광웅)
 
  “정치보복으로 전직 대통령을 살해한 이명박 정권”(이재정)
  “국민들 자장면 한 번 안 먹으면 對北송전 비용 마련”(문희상)
  “北 군사력 유지에 轉用되더라도 對北지원 확대해야”(허문영)
  “6.25를 前後로 해 진정한 애국자는 北으로 갔다”(리영희)
  “김정은 후계, 북한에선 그게 상식”(박지원)
  “(연평도 포격 직후) 이명박 정부가 對北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다”(박지원)
  “세계유일의 3代 세습이라는데, 남한에선 60 여 년간 親美정권 세습”(정일용)
  “김일성은 이순신, 세종대왕 같은 위인”(황석영)
 
  “북한 붕괴 막는 것이 한국 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이다”(노무현)
  “내가 그 위치에 있었더라도 對北송금 했을 것”(유시민)
  "나는 평생에 거짓말 한 적이 없다"(김대중)
  "(연평도 도발에 대한)우리의 응사에도 증오가 묻어 있다"(정동영)
  "부시가 核의혹 조작했다"(임동원)

 

-(펌) 조갑제닷컴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90

 

 

(창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And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And He said, "Thus you shall say 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s sent me to you.'"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계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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