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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이현아기자가 요즘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 와 '공감의 시대' 두 권의 책을 한국의 후대들에게 '이 나라를 어떠한 나라로 만들어 갈 것인가' 던지는 질문이라 했다. 조선일보는 일본의 폐쇄성을 지적하며 일본의 한국따라잡기를 기사화함과 동시에 노무현재단이 정부에 기념사업비 180억을 요청한다는 기사를 올렸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조롱하던 노무현을 기념하는 사업은 왕성하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부흥시킨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사업이 부진한 것은 정의에 반하는 것이며 국민간 소통과 공감이 부족했기 때문에 오는 현상이다.

미가608 메시지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정의와 사랑(공감)과 하나님 앞에 겸손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경제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 순식간에 부강한 나라로 만들며 잘사는 나라로 만들며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한국으로 만드는 가운데 참으로 많은 경제와 어려운 가운데 경제대통령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주셔서 오늘의 이렇게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하며 10년을 앞당겨 경제를 앞당긴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을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세워주며 부강한 나라로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선진국가로 이미 앞당겨 부강한 나라로 세워주었지만 참으로 세계나라의 정상회담을 갖게 하며 G20이라는 상황을 이끌어 갈수 있도록 이끌어가게 한 이명박 그 대통령에게 하나님께서 놀라운 지혜와 능력과 경제를 살리어 그 다음 다음 대대에 참으로 믿음의 사람을 세워 이 나라를 이끌어가고자 약속한 그 약속을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이 나라에 지금 처해진 모든 큰 행사를 앞에 두고 기도하며 준비한 믿음이 있는 자나 믿음이 없는 자나 이 나라를 걱정하며 세계 모든 정상들을 초청해 놓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과 세상에서 원하는 일을 한꺼번에 모든 일을 치룰 수 있도록 대-강국이 아니면 선진국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참으로 큰 행사 앞에 주님이 원하고 바라는 일들에 악한 마귀사탄 일체 틈타지 않게 하시며 악의 세력들은 일체 틈타지 않게 하며 참으로 한국이 이렇게 놀랍도록 발전되어지며 눈부시도록 작은 나라가 이렇게 큰 일 들을 이루게 하며 발전되어진 모습을 보며 놀래며 한 가지 한 가지 진행되어진 그 모습을 보며 많은 세계가 이 나라를 바라보며 놀랠 수 있는 과정으로 삼아주셔서 모든 일들이 성과를 거두게 하며 참으로 수입과 수출과 또 많은 오다를 받아낼 수 있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 큰 광고의 효과를 내게 하며 드러내는 일에 큰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이번에 계획된 모든 순서 하나하나에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잘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며  

참으로 이 나라가 잘 사는 나라로 가기위함 속에 이렇게 한마음 한뜻 되어 모든 국민들이 행사에 동참하게 되는 모습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본받아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여주게 하시고 눈부시도록 밝은 빛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작은 나라에 이렇게 기술과 운동과 또 모든 재능을 가진 것이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작은 나라가 행사하는 일들을 보면서 많은 나라들이 많은 기술과 기술력과 모든 되어지는 전체를 보며 참으로 놀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더욱더 모든 일거리를 주며 서로가 서로를 그 기술을 보며 우뚝 선 많은 그 주변을 보며 대한민국 곳곳마다 되어지는 상황을 보며 현재 와서 보는 그것을 보면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또 좋은 관계로 좋은 관계 속에서 좋은 회의와 소리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 앞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말다툼도 없이 각자 서로 양보하며 서로 존중하며 존경하며 서로 하나로 묶어져 그 일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각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 역사하신 계획대로 세상에서 원하는 방법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진행을 맡은 한사람 한사람 책임자가 최선을 다하여 한치의 실수도 없이 오차도 없이 한 가지 한 가지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나라가 되어지며 세계 속에 믿음의 나라로 세워진 그 일들과 지금까지 많은 준비한 애국자들과 믿음으로 기도하며 지금까지 G20정상회담을 통하여 금식하며 기도하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그 빛이 온 이 나라에 임하였고 세계 속에 임한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함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신 주님 앞에 더욱더 모든 영혼들이 한마음 한 뜻되어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온전히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 (2010.11.10 13:30)

 

`정의`와 `공감`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물음표를 던진다!
(한경 입력: 2010-11-16 08:11 / 수정: 2010-11-16 08:15)
[이현아 기자] 최근 불어온 인문학 열풍에 서점들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서점가 구석 자리를 면치 못하던 인문학 서적이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문학 열풍을 끌어올린 것이 바로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이다. 그 뒤를 이어 ‘노동의 종말’, ‘수소 혁명’, ‘유러피언 드림’ 등의 히트작을 낸 제러미 리프킨의 신작 ‘공감의 시대’ 또한 인문학 열풍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정치가들 입에서도 흔치않게 들을 수 있는 이 두 책의 제목들은 현세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거대한 물음표를 안겨준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마이클 샌델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이 옳은가. 독자가 정답이 무엇이라고 말하는 순간, 여기저기서 많은 철학자들이 그 주장에 대한 반론을 하고 나선다. 이 책은 절대 독자들에게 뚜렷한 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독자들이 내린 결론을 비판하고 고민하게 만든다.

~

또 한 권의 책 제러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는 인간 본연의 감정인 ‘공감’에 대해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감’이란, 다른 사람이 겪는 고통의 정서적 상태로 들어가 이를 자신의 고통인 것처럼 느끼는 것을 뜻한다. 수동적인 입장의 동정(sympathy)과 달리 공감은 적극적인 참여다. 이것은 상대방을 포용하고 상대방의 고통을 해소하려는 감정이다.

그는 인간이 본성에 충실한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에 반기를 들었다. 그는 공감이야말로 인간 본성의 1차적 특성이며 이러한 ‘공감’이 인류의 문명을 진화시켜왔다고 주장한다. 그는 고대 신화적 의식의 시대부터 기독교 문명의 발흥, 18세기 계몽주의, 19세기 이데올로기의 시대, 20세기 심리학 시대에 이르기까지 긴 여정에서 인간의 공감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보여준다.

~

이 두 책은 고전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모든 철학자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세계를 이끌어나갈 젊은이들에게 던져준 물음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철학자들의 고뇌는 단 한가지다. 바로 “어떻게 하면 다음 세대에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두 책을 통해 고대 철학자들과 함께 이것을 고뇌해야 한다. 그게 이 책들이 우리에게 주는 거대한 물음표다. (사진설명: 민음사 '공감의 시대', 김영사 '정의란 무엇인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1163232k&sid=0104&nid=004&ltype=1

 

[글로벌 포커스] 日 "20년 뒷걸음… 우린 뭐하나" 연일 경보음

(조선닷컴  입력 : 2010.11.22 03:01)
日 언론들 '놀라운 한국' '왜 못 이길까' 잇단 특집
"내수경제에만 치중하다 국제경쟁력 잃어버렸다" 폐쇄성에 대한 반성
간 나오토 일본 총리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계조류에 뒤처져"
도요타 자동차 사장 "도요타마저 日 국내 생산 축소하면 이 나라 어쩌나 위기감"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이미 20년간 저성장, 국가 부채도 팽창… 日 선택 많지 않다"
~
◆"쇠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기의식의 근원에는 일본 사회의 폐쇄성에 대한 반성이 깔려 있다. 내수 중심의 경제에 치중하다 보니 경영과 기술혁신의 방향이 내부로만 향해 국제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

간 나오토 총리는 이달 초 국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환태평양 파트너십협정(TPP·태평양 연안 9개국이 추진 중인 자유무역협정)'에 일본도 참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 이유가 절박하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계 조류로부터 뒤처지고 있는 느낌이라서…."

지난 6월 내각관방 고문으로도 위촉된 마에다 다다시(前田匡史) 국제협력은행(정부산하) 기획부장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기술혁신은 일본시장에서조차 통용되지 않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세계표준으로부터 점점 뒤처져 일본의 쇠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을 배워라

경보음은 언론에서부터 터져 나왔다. 일본 마이니치신문 11월 14일자 1면은 "때로 무모해 보일 정도의 (한국의) 과감함과 스피드에 일본의 누구도 대응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라는 내용을 실었다. 한국을 벤치마킹하자는 기사들은 그중 하나다. '한국 4강(삼성·LG·현대·포스코) 약진의 비밀'(닛케이비즈니스), '선택·집중 생산모델의 힘, 최강 한국'(주간이코노미스트), '소니·파나소닉 vs. 삼성, 왜 삼성에 이기지 못하나'(주간 다이아몬드)….

NHK의 심야 시사프로그램 '비즈 스포'는 지난달 말 세 차례에 걸쳐 한국경제 특집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주로 한국의 공격적인 FTA 전략에 관한 것이었지만, 한국 경제 전반의 성장에 대해 놀랍다는 시선이 깔려 있었다. '비즈 스포'는 "최근 한국의 경제성장을 보면 실행력과 스피드의 차이가 일본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느낌"이라면서 "우리 일본도 멍하게 있을 수만은 없지 않으냐"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2/2010112200083.html?Dep1=news&Dep2=top&Dep3=top


노 前대통령 기념사업 180억 國庫지원 신청
(조선닷컴 2010.11.20 03:15)
노무현재단, 총 사업비 600억 들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기념사업을 총괄하는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이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해 180억원의 국고(國庫)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행정안전부와 여권 등에 따르면 노무현 재단은 지난 10월 총 사업비 600억원 규모의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사업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600억원 중 420억원은 모금 등을 통해 재단측이 부담하고, 총 사업비의 30%인 180억원을 국가 예산으로 지원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당초 1차 사업계획서에는 총 사업비가 700억원이었지만, 행안부의 보완 요청에 따라 2차 계획서에는 사업비를 600억원으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0/201011200010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_p=centerinfo/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미가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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