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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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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군내 동성애 허용과 동성애차별금지법안에 교회가 침묵할 경우 묵시적 동의로 간주될 우려가 있었는데 한기총이 기자회견을 통해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또한 기도회를 통해 G20 정상들에게 북한인권을 상기시키는 일을 했다. 사회적 공의를 무너뜨리는 일을 '사랑과 포용'으로 착각하는 현상을 교회가 바로 잡아야 한다. 일 잘하는 이광선 회장같은 분이 1년 회기로 끝낼 것이 아니라 연임하게 되면 계획했던 일을 지속적으로 더 잘할 것이다.

 

<... 개혁하며 부정부패를 없애게 하는 나라로 바꿔지게 만드는 과정 속에 지나간 것도 현재 것도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깨끗한 새 정책 새 정치를 세워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참으로 깨끗한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로 만들겠다 약속한 그 약속이 한 가지 한 가지 새롭게 세워짐에 있어 정치나 종교나 이 사회의 분야 분야마다 이제는 어떤 것도 참으로 자기의 기술과 자기의 실력으로 모든 것을 이뤄가는 것이 아니라 권력에 힘입어 정치에 힘입어 빽 있는 사람만 잘살고 오다(order)를 받는 시대는 지나가며 이제는 선진국가로 감에 있어 강대국으로 감에 있어 잘못된 한 가지 한 가지가 고쳐가게 하시어 한 사람 한사람 지도자 책임자들이 바뀌며 이 땅위에 새롭게 바꿔지는 바꿈 속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이 있으며 그 위에 정치종교가 있으며 그 위에 기업들이 있으며 또 사회 분야 분야마다 기업 기업마다 부서 부서마다 각 팀웤 팀웤마다 잘못된 부정부패와 잘못된 것을 바꿔가는... 이제는 세상에 모든 시스템이나 모든 문명이 발달된 세계 속에 참으로 우리 인간의 개인의 정보와 우리 인간의 사생활까지도 다 한 가지 한 가지가 공개되어지는 이 땅위에 참으로 무섭게 바꿔가는 이 문명시대에 ... > (2010.8.29 15:15)

 

“성경은 ‘동성애는 죄’ 명시, 국민들도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2010.11.17 07:01
한기총, 차별금지법 및 군 형법 92조 폐지 관련 입장 표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에서 16일 오전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반

대 및 군 형법 제92조 폐지 반대를 위한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기총 인권위원회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군 내 동성애 허용 의견

표명과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동성애 차별금지법 추진 반대를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이광선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운태 총무, 박봉규 위원장, 박요셉·

이요나·김규호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420

 

한기총, G20 정상회의 기념 북한인권 기도 대성회 개최  
-한기총 홍보부   2010-11-03 13:54:41  132  
한기총 인권위, 11월 3일(수)~4일(목) 신일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인권위원회(위원장 김양원 목사)가

‘G20 정상회의 기념 북한인권 기도 대성회’를 11월 3일(수)∼4일(목)까지 세미나를 겸해

서 서울 신당동 소재 신일교회에서 개최한다.
  북한주민들의 자유와 존엄성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보장도 없이 김정일 정

권에 대한 충성만을 강요받는 북한인권 개선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번 대성회는 약

6,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한실상과 탈북민 관련 세미나도 갖는다.
...  http://www.cck.or.kr/

 

[태평로] 뼛조각이 굴러다니는 킬링필드 현장에서
(조선닷컴 2010.11.17 22:28 )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 ~ '잃어버린 40년'을 보낸 캄보디아도 이젠 환상에서 깨어나 "한국을 배우자"고 하고 있다

. 그러나 캄보디아가 진저리치며 내다버린 '킬링필드의 추억'이 한반도에선 여전히 살

아 있다.

크메르루주가 200만명을 살해했다면, 북한 역시 '우리 식대로'를 외치며 수백만 명을 굶

겨 죽였다. '공산주의 지상낙원'의 구호 아래 인민을 죽이는 북한 체제는 크메르루주의

복제판이다. 고문과 학살이 자행된다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아마 캄보디아의 킬링

필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북한 인권문제만 나오면 '내재적 접근'을 내세우며 "북한 입장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우

기는 세력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캄보디아에 꼭 가볼 것을 간곡히 권한다. 뼛조각이 굴

러다니는 스산한 킬링필드 현장에서, 이 땅 종북(從北)주의자들의 위선과 허구를 생각

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63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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