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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9일 오후 3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포럼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야 하겠습니다. 이 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동성애는 나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감옥에 가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추구하는 세상은 동성애자들이 자유롭게 활개치는 세상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는 세상입니다. 구약뿐 아니라 신약성경에도 동성애는 죄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면 하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한기총같은 기독교단체들이 이처럼 중요한 반대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점도 이상합니다.

 

<.... 본인의 의지로 절제할 수 있는 건데 자꾸만 사람들이 변호하고 관심을 보이니까 이상한 행위에 호기심을 가지다가 호기심에 이끌려 혼동되어 동성(同性)을 더 좋아하게 되며, 이성(異性)에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고 불편하게 묶여서 사는 게 싫어서 또 어떤 면에서는 친구처럼 편할 수 있으니까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자유롭게 살고자 함이고 호기심이 제일 주된 원인이래요. 선천적으로 신체적인 이유에서 동성애(同性愛)로 가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래요. 잘못어 저주받은 조상의 죄에서 오는 흐름도 있으 문란한 성문화 영향으로 본인 잘못된 성적(性的) 호기심(好奇心)에 끌려가는 것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 아니래요.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거역하며 어지럽히는 행위이지만, 성숙한 신자들은 동성애의 죄에 빠진 자라도 불쌍히 여기고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2009.7.23 19:30)

 

29일 국회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입법반대 포럼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귀빈식당에서는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대한 제1회 입법반대포럼애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의회선교연합과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국),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하 바성연) 등이 공동 주최한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및 동성애자 인권문제의 진정한 쟁점과 대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입법이 예고된 동성애 등의 사유를 포함한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점검하게 된다. 주최측은 “차별금지법안 중 동성애 관련조항은 여러 부정적 쟁점을 갖고 있지만, 특히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와 유교, 이슬람교 등 종교계에서 자신들의 교리상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죄악으로 가르치거나 교사 및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말할 경우에도 2년 이하의 징역과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향후 이러한 일들을 가능케 하는 법안이 제정될 경우 사회에 일어날 혼란과 파장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법무부와 민노당에서 동성애 옹호가 세계적인 추세라는 이유만으로 대다수 국민들의 부정적인 정서를 무시한 채 동성애자들의 의견만을 수렴하는 편협한 법안을 추진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183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1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74

 

(왕상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롬1:26-27)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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