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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보연구소가 빨라지고 있는 북핵개발을 막기위해 북핵시설을 초토화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큰 손실 없이 그것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2005년 5월에 부시행정부의 안보라인에서는 체니 부통령을 중심으로 북한을 압박하는 계획을 하였으나 라이스 장관 때문에 좌절되었음이 체니의 회고록을 통해 세상에 밝혀졌다. 시시각각 악의 씨앗이 자라고 있는데 세계와 미국과 한국은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가.
아래는 당시 부시 대통령의 심령을 보여주셨던 메시지이다. (우리는 부시대통령에게 전쟁을 결단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여 2000만 북한주민에게 해방을 주지못하고 사명에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 그와 반면에 링컨 대통령은 노예해방을 위해 남북전쟁을 수행함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던 사례이다.
<... 하나님과의 그 약속과 이 땅위에 선포하였던 그 약속(約束)을 지킬 때가 이제는 되었소. 누가 어떤 것으로 평화(平和)를 원한다고 하면서 전쟁(戰爭)을 일삼는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인류 평화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사명(使命)이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소. 잘못된 부정으로 보는 나라도 사람도 있었기에 그것을 포기하려 하였지만 절대로 하는 그 행동은 용서(容恕)할 수가 없소. 이 개인의 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인류 평화를 위해서 이 땅에 모든 영혼들이 모든 백성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이제는 지금까지도 아무리 맡겨주었지만 또 생각하며 또 생각하였지만 이제는 결단코 시행하지 않고는.. 시행(施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 미국은 다 나만이 아니라 다 결정(決定)이 되었소. 시간(時間)과 때는...
전쟁(戰爭) 대통령, 폭군(暴君) 대통령, 과격한 대통령! 그러한 소리를 들어도 모든 인류의 평화(平和)와 나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잘못된 것 같으나 진정 많은 사람들을 핵(核)을 가지고 자기들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것을, 만민에게 공포(公布)할 때가 곧 온다는 것을... 발표(發表)할 날은 오래 시간을 두지 않소. 이삼(二三)일 전에 북한을 폭격(爆擊)할 것을 미리 선포(宣布)하겠소. 다 정리 되었소. 전격(電擊) 폭격한다는 뜻이 참으로 한 날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준비를 다 마쳤소. ... > (2005.05.30 15:30 옥천)
美 싱크탱크 내놓은 '북핵 시설 초토화 시나리오'
2016.06.16 11:54 | 수정 : 2016.06.16 16:05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가 ‘북한 정밀타격 작전 시나리오’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자, 북한이 “미국의 노골적 침략전쟁 야망의 발로”라며 15일 강하게 반발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가 지난 5월 말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것이다. 북한 핵 개발과 무기 능력을 백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공습해야 할 주요 대상, 이를 위해 미국이 동원하게 될 폭격기·전투기·폭탄·미사일, 이후 북한의 보복 공격과 피해 예상 등을 분석한 보고서다.
먼저 총 5장인 이 보고서의 1장(章)은 최근 북한의 발 빠른 핵 개발 관련 행보를 지적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6/201606160145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46 (북한 상공에 출몰했던 F-1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27 (딕 체니 회고록)
미국 안보연구소가 빨라지고 있는 북핵개발을 막기위해 북핵시설을 초토화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큰 손실 없이 그것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2005년 5월에 부시행정부의 안보라인에서는 체니 부통령을 중심으로 북한을 압박하는 계획을 하였으나 라이스 장관 때문에 좌절되었음이 체니의 회고록을 통해 세상에 밝혀졌다. 시시각각 악의 씨앗이 자라고 있는데 세계와 미국과 한국은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가.
아래는 당시 부시 대통령의 심령을 보여주셨던 메시지이다. (우리는 부시대통령에게 전쟁을 결단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여 2000만 북한주민에게 해방을 주지못하고 사명에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 그와 반면에 링컨 대통령은 노예해방을 위해 남북전쟁을 수행함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던 사례이다.
<... 하나님과의 그 약속과 이 땅위에 선포하였던 그 약속(約束)을 지킬 때가 이제는 되었소. 누가 어떤 것으로 평화(平和)를 원한다고 하면서 전쟁(戰爭)을 일삼는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인류 평화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사명(使命)이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소. 잘못된 부정으로 보는 나라도 사람도 있었기에 그것을 포기하려 하였지만 절대로 하는 그 행동은 용서(容恕)할 수가 없소. 이 개인의 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인류 평화를 위해서 이 땅에 모든 영혼들이 모든 백성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이제는 지금까지도 아무리 맡겨주었지만 또 생각하며 또 생각하였지만 이제는 결단코 시행하지 않고는.. 시행(施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 미국은 다 나만이 아니라 다 결정(決定)이 되었소. 시간(時間)과 때는...
전쟁(戰爭) 대통령, 폭군(暴君) 대통령, 과격한 대통령! 그러한 소리를 들어도 모든 인류의 평화(平和)와 나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잘못된 것 같으나 진정 많은 사람들을 핵(核)을 가지고 자기들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것을, 만민에게 공포(公布)할 때가 곧 온다는 것을... 발표(發表)할 날은 오래 시간을 두지 않소. 이삼(二三)일 전에 북한을 폭격(爆擊)할 것을 미리 선포(宣布)하겠소. 다 정리 되었소. 전격(電擊) 폭격한다는 뜻이 참으로 한 날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준비를 다 마쳤소. ... > (2005.05.30 15:30 옥천)
美 싱크탱크 내놓은 '북핵 시설 초토화 시나리오'
2016.06.16 11:54 | 수정 : 2016.06.16 16:05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가 ‘북한 정밀타격 작전 시나리오’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자, 북한이 “미국의 노골적 침략전쟁 야망의 발로”라며 15일 강하게 반발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가 지난 5월 말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것이다. 북한 핵 개발과 무기 능력을 백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공습해야 할 주요 대상, 이를 위해 미국이 동원하게 될 폭격기·전투기·폭탄·미사일, 이후 북한의 보복 공격과 피해 예상 등을 분석한 보고서다.
먼저 총 5장인 이 보고서의 1장(章)은 최근 북한의 발 빠른 핵 개발 관련 행보를 지적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6/201606160145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46 (북한 상공에 출몰했던 F-1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27 (딕 체니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