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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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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북한개혁방송 내용을 보면 북한은 2005년 6월 미군의 스텔스 위력시위에 크게 당황하고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아래에 2005년 5월 6월에 사이에 비상사이렌 전쟁 메시지를 주셨으나 당시 우리는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을뿐 아니라 있지도 않는 전쟁을 예언했다하여 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다). 항공편을 이용하지 못하고 수시로 거처를 옮겨다니는 김정일은 누구보다도 더 전쟁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좌이다. 다음은 남한 국민들이 전쟁이 두려워 선거에서 야당을 선택한 심리상태와 향후 민심을 조정하시어 영광된 대한민국으로 인도하신다는 신비한 메시지이다.

 

<... 전쟁(戰爭) 대통령, 폭군(暴君) 대통령, 과격한 대통령! 그러한 소리를 들어도 모든 인류의 평화(平和)와 나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잘못된 것 같으나 진정 많은 사람들을 핵(核)을 가지고 자기들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것을, 만민에게 공포(公布)할 때가 곧 온다는 것을... 발표(發表)할 날은 오래 시간을 두지 않소. 이삼(二三)일 전에 북한을 폭격(爆擊)할 것을 미리 선포(宣布)하겠소. 다 정리 되었소. 전격(電擊) 폭격한다는 뜻이 참으로 한 날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준비를 다 마쳤소....> (2005.5.30 15:30)

<.. (방언) 웽~오오오오~웽~ 웽~오오오오~웽~(사이렌 소리) 전..전..전..(방언) 웽~오오오오~웽~ 웽~오오오오~웽~(계속되는 사이렌 소리) 전멸 전격 폭격 전멸 전격폭격 전멸..음..음...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총격소리) (방언)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계속되는 총격소리) 피피피피 타타타타타~ 피피피피해 피해! 피신 피해! 피피피피~ 피신 피신해라! 피해라! (방언) 타타타타타~ (방언) ...> (2005.6.6 18:40)

<... 대한민국 이 나라를 더욱더 사랑하시어 지금의 모든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 모든 것이 더 아름답게 성장되어지는 그 과정속에 이 나라가 지금의 천안함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쟁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이 땅위에 절대로 전쟁은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의 그 심리 상태가 전쟁이 일어날까 심히 두려워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작용하여 이번에 패배한 것 같으나 반드시 그 위에는 더 좋은 계획이 있으며 더 이상 잘못된 악의 사상으로 생각과 생각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는 이 나라를 한마음 한 뜻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책임자들이 세워져야 되며 각 부서부서마다 팀웍팀웍마다 이번에 구 시(市) 많은 단체단체들이 지금의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되어지지 않은 지도자들이 세워진 것 같지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세워진 지도자들이 세상을 잘 다스려 갈 수 있으며 한국을 남한을 더욱더 경제와 이 상황을 잘 세워가기 위하여 각 처에 책임을 맡아 국민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어 많고 많은 일들을 이루게 하며 지금 세계가 너무나 경제에 어려운 상황 속에 대한민국을 많은 일들을 창출케 하며 이 땅위에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많은 기술과 많은 것을 많은 오더를 땀으로 말미암아 이 땅위에 많은 것을 이뤄갈 수 있는 상황에 있기에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 (2010.6.4 20:30)

 

종이 호랑이보다 못한 인민군대
-북한개혁방송 (2008-05-02)
~ 지난 2005년 6월 남조선의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국의 F-117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가 북조선 상공으로 들어왔습니다. 북조선 상공에 들어온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는 곧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던 특각의 상공에 나타났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특각은 약초를 캐는 일 등으로 잘 못들어가면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살하는 삼엄한 경비구역입니다. 실제로 북조선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각 주변에서 잘 못 접근했다가 경고없는 사격을 받고 죽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처럼 삼엄하다는 김정일 특각 상공에 한두대도 아니고 15대나 되는 미국의 전투폭격기가 나타날 때까지 공군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김정일 특각 상공에서 미국의 F-117 전투폭격기 15대가 급강하를 했다가 다시 상승하면서 요란한 폭음소리를 울렸을 때에야 특각 경호원들이 알아차렸습니다. 비행기의 요란한 폭음에 뛰쳐나온 특각의 김정일 경호원들은 특각 상공에서 무력시위를 하는 미군 전투기를 보고 공중폭격이 시작된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비상사태를 하고 대응에 나섰지만 그 때는 이미 미국의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가 사라진 뒤였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국 전투폭격기의 김정일 특각 습격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말도 못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나 평양방송은 물론이고 북조선의 최고사령부나 총참모부 등에서도 미국의 F-117 최첨단 전투폭격기의 김정일 특각 습격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조선인민군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탐지기로는 미국의 최첨단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를 찾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텔스란 전파탐지기에 보이지 않는 기술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때문에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는 가장 최근에 개발한 최첨단 군사 탐지기에도 조그마한 점으로 나타날 뿐 그것이 비행기인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5-25-lightning-attack.htm
http://www.micah608.com/5-5-30-conclusion.htm
http://www.micah608.com/5-6-6-wailing-siren.htm
http://micah608.com/10-6-4-glory-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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