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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박사의 격려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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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창1:26-28)
(이 글은 프린스턴 신학대학의 조지 헨드리 교수의 여러 글에서 배운 것들이 중심이 되어서 펼쳐진 것입니다. - 김종혁)

(1). 인간의 창조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에서 특별하게 구별이 되는 사건입니다. 6일 간의 창조사역에서 인간의 창조는 여섯 번째 날, 즉 모든 창조의 사역이 마무리 되는 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오늘의 본문을 더 제대로 이해를 하기 위해서 창세기의 본문에서 독특하게 언급이 되고 몇 가지 말씀들에 대해서 이해를 한다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창세기에서 첫째 날, 둘째 날 하는 “날”에 대한 생각을 하겠습니다. 물론 날은 24시간을 하루로 하는 날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그 외에 날은 노아의 때 혹은 심판의 때와 같은 한 시대를 가리키기 말로도 사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창세기에서 언급이 되고 있는 ‘날’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24시간을 하루로 하는 날로만 생각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다음은 오늘의 본문에는 보게 되는 것으로 “첫째 날,” “둘째 날” 등의 서수로 표현이 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자를 서수로 나타내는 데에는 단순히 경과된 시간을 표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날들이 관련이 되어서 일이 완성이 되는 데에 사용이 된 모든 날들이 모아져서 하나의 체계로 연결이 되는 데에 사용이 되는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창조주께서 자신의 창조사역을 완성하는 데에 경과된 모든 날들을 서수로 표현을 하는 것은, 창조의 사역의 모든 크고 작은 개체들이 다 모여서 하나의 전체로 통합이 되어 있는 우주를 가리키는 데에 사용이 되는 말씀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그러므로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에 창조된 모든 피조물들이 완성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조물들이 중복이 되거나 또는 동일하지도 않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은 그들의 존재의 의미로 볼 때 다 고유한 존재들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개개의 피조물들은 존재의 목적이나 맡은 임무에 있어서 서로가 서로로부터 구별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창조의 사역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절정에 도달이 되는 날 여섯 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인간에 대한 창조주의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5). 창 1:26에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기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리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 생태계 내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들을 돌보는 일들을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6). 그러므로 인간의 이러한 책무에 대해서 더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창1:26에 있는 말씀을 더 자세히 읽어야 합니다. 창1:26은 “하나님이 이르시되 (혹은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는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7). 성경에서 읽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 라는 말씀을 여러 번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하나님은 일체, 하나의 몸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한 분 하나님으로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본문에서 한 분이 아닌 복수적인 표현이 되는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8). 이에 대해서 연구를 한 성경학자들의 설명을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구약 시편 82:1에는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늘 궁정의 이름으로 선포를 하는 장면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공적 행사는 여러 차래의 심의들을 거쳐서 뜻을 모아서 최종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신 것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9). 또한 구약 열왕기상 22:19이하에는 “…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있는 데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의 만군은 천사들을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처럼 거대한 하나님의 보좌에는 모든 것들이 모든 것에 관련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는 창조세계의 한 중요한 부문이 되는 지구 생태계와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들을 관리 하도록 하는 임무를 맡기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신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 이러한 성경의 말씀들을 참작을 해 가면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실 때에 대단히 신중하게 일들을 경영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보좌에서 하늘의 만군들이 모인 법정에서 모든 절차를 거쳐서 가장 공의롭고 그리고 가장 객관적으로 안건을 처리하고 결정을 내리시는 상황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본문에서 “우리”라는 표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는 일을 신중하게 다루시기 위해서 객관적인 과정들을 거쳐서 하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2).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엿새나 걸려서 창조한 세계를 인간을 통해서 다스리게” 하시려는 결정은 자신의 창조사역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성경본문은 “우리”라는 복수적인 표현을 사용을 해서 기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13). 또 하나의 ‘복수적인’ 개념을 함축하고 있는 것은 인간을 피조물의 청지기로 임명을 하는 데에는 많은 피조물들이 연관이 되어서 하나의 통합적인 상태로 창조주의 뜻을 시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어느 것이나 또는 개인의 생각으로 실천이 되어 질 수 있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4). 우리는 이러한 전이해 즉 사전에 해야 하는 이해 혹은 안목을 가지고 성경본문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들자”라는 말씀을 고찰해 보려고 합니다. 성경학자들의 해석에 의하면 “형상”과 “모양”은 같은 뜻을 나타내는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라는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비슷하고 자신을 닮은 사람을 만드시겠다는 의지의 말씀이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인가를 좀 더 이해를 해야 합니다.

 

(15). 그런데 우리는 어느 점에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비슷하며 닮았는가를 알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거룩 성 즉 하나님의 구별되심 혹은 하나님의 다르심을 더 많이 강조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들 말씀들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은 인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다르신 분이심을 보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인간과 닮은 점 보다는 다른 점들이 많다는 것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예컨대 사40:18에는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순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라고 합니다. (17). 또한 출20:4에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땅에 있는 것이나 그 어떤 것이라도 인간의 상상에 의한 형상들을 만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18). 롬8:29에는 “하나님이 미리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인간이 재창조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로 볼 때 인간은 타락의 사건과 함께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 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19). 그러므로 인간에게서 찾으려는 하나님의 형상은 원본을 복사한 것과 같은 외형적인 것이 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에 있어서 서로 일치되고 부합이 되는 부분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말씀을 신약성경 약1:23-24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린다”라는 말씀과 같이.

 

(20). 이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형상은 어떤 외형적인 형상을 가리키는 것 보다는 “행동으로 관련을 지어내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하기 위해서 창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구조적으로 하나님과 교통을 하면서 살도록 창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21). 인간은 자신의 힘만으로는 찬된 인간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를 하셨습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대답은 시8편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통해서 새롭게 그 위상이 높아지고 엄숙해진 인간의 그 존엄성으로부터 그 해답을 찾게 됩니다.

 

(22). 인간의 존재의 본질은 이렇게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의 빛을 반영하는 데에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을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을 하는 일을 통해서 타락 된 인간이 본래의 상태로 회복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과에 일치하는 일을 할 때에 타락이전의 참된 인간으로 다시 회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창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시8:1-9)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4-26-success-interview.htm
http://www.micah608.com/8-8-17-Olympic-Korean.htm

 

<... 그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이뤄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진정한 그 역사위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總動員(총동원)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 땅위에 드러낼 때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우리에게 요구할 수 있으랴. 요구하는 그 요구에 자기의 자신을 드러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낼 수 있는 드러냄과 하나님의 그 영광을 이 땅위에 영광의 빛으로 드러낼 때 우리에게 가졌던 모든 것을 우리가 100% 발휘해야할 우리의 주신 그 재능 우리에 주신 그 기술이 우리의 실수로 말미암아 70 80% 밖에 우리에게 발견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일을 잘 기술을 우리의 인간의 실수로 참으로 우리 인간이 노력하지 않음으로 세미하게 관찰(觀察)하지 않으며 세미하게 다하지 않은 책임(責任)을 어찌 감당하지 않을 수 있으랴.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묻는 물음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우리의 모든 일을 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또 우리에게 주신 각자의 맡겨진 일을 거듭하고 거듭하여 참으로 우리에게 더욱더 인간이 잘못하여 하나님이 이루어야 될 그 일을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일이 없는가 ...> (2008.8.17 9:00)

 

<... 먼저 받은 자가 = 전하고 받은 자가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예수님! 내가 본 성령님! 내가 본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참 사랑을 나만이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 재능을 가지고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사명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하나님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무엇을 전할 수 있을까? 한가지 =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예수님의 산 증인자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한가지 한가지 한사람 한사람 내가 만난 하나님, 교회 안에서만 본, 교회 안에서만 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전한 외부에서 = 밖에서 만난 하나님, 들은 하나님을 내가 본, 내가 들은, 내가 느낀, 내가 만난, 내가 체험한 내가 기적과, 내가 = 하는 체험적인 신앙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한사람 한사람이 체험적인 신앙과 내가 만난 하나님의 그 체험적인 신앙을 한사람 = 다- 기록하여 이 땅에 이 땅위에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 교회와 == 은사자와 교회와 은사자와 기도원과 하나님의 개혁의 참 뜻을 전하는데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각자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만난 성령님, 내가 만난 하나님이 주신 기적과 이적과 체험, 내가 만난 하나님을 보면서 무엇이 = 변화를 받았는가? 한사람 한사람이 기록으로 = 하나하나를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도하신 과정과 지금까지 역사하신 과정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이 체험 수기를 기록하라! ...> (2002.5.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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