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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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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에 임명한 이상우 전 한림대총장의 일성이 매우 시원하고 통쾌하다. "북이 더 이상 도발할 경우 적의 지휘부를 한방에 날려버릴 선제공격 작전을 세울 것"이라 했다. 그래야 도발이 멈추어질 것이라 했다. 아래 미가608 메시지와 동일하다. "남북간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전쟁이 일어날 때 더 다치는 것은 남한이 아니라 북한이며 완전히 없어질 것"이라 하셨다. 정부는 진작 북에 평화를 구걸할 것이 아니라 한미연합군사력으로 일거에 지휘부를 쑥대밭으로 만들 전략을 수립했어야 했다.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김대중의 말은 남한을 북에 굴복시키기 위한 첩자로서의 선동발언이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평화전략을 노출함으로써 북은 마음놓고 남한을 농락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지금에 북한에서 많은 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많은 것을 자기들의 방법대로 외치고 전하지만 그것은 다 헛되고 헛된 것뿐이며 이미 북한은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고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남한과 세계를 모든 것을 자기의 주장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공포하고 발표하지만 그것은 이미 헛된 꿈일 뿐이며 이미 다 헛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다 과시하지만 다 허당일 뿐이며 지금까지 이미 몇 번 몇 번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다 놓치고 이제는 더욱더 남한과 세계가 또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에서 원하시는 그 일들로 추진될 것이며 지금 미국정권이 바뀌어 자기들 북한을 도와줄 것 같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그것을 잘못하다보면 오히려 더 세계 속에 잘못된 것으로 망한다는 것을 자기들만 외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면 많은 것으로 남한이 위험할 것 같으나 그것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며 이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거기에 동조하며 협조할 사람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루고자하는 뜻으로 이미 바뀌었고 이미 그 상황은 지나갔으며 잘못된 북한에서 남한을 겁주고 또 다시 자기들이 결심한 옛날처럼 그러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만 그것은 통하는 것도 아니며 누가 동조할 사람도 없으며 겁낼 사람도 없으며 다 하고 있는 그 짓거리들이 다 허당이며 다 거짓이되 이루지도 못한 통하지도 않는 장난 같은 일들을 다시금 벌린다면 그것은 더욱 더 어린애 장난감 같은 장난일 뿐이라. ...> (2009.2.25 19:00)

<... 남북한의 전쟁이 있을 수도 없으며 남북한이 전쟁이 일어날 때 더 다치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남한이 아니라 그 북한을 완전히 없애버릴 때 우리 남북한이 더 큰 세계 속에 제일 큰 나라가 되어져 모든 인구들을 남북한이 합쳐서 제일 큰 제 2이스라엘로 제 2선진국가로 또 제2강국(强國)으로 세워주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우리는 믿고 끝까지 달려갈 때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하지만 속히 마음에 생각을 바꾸어 위기가 무엇인지 알아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갈 때 우리나라는 대강국이 될 것이며 제2 강국이 될 것이며 세계 속에 선진국으로 가는 그런 일에 앞장서 있는 대한민국 한국인 것을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 얽매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며 세상의 일을 그르치는 잘못된 사상들이 속히 바뀌어 하나님의 믿음으로 또 세상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이 나라를 참으로 이렇게 좋은 나라 국민이며 백성이라는 것을 더욱더 감사하며 깊이 있게 모든 것을 이끌어 나갈 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 (2009.6.5 15:30)

"재도발 조짐땐 北 선제타격할 능력·의지 있다는걸 보여줘야"
주용중 기자
midway@chosun.com 2010.05.17 03:07 
이상우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 인터뷰
선제적 억지전략… 도발해 얻는게 1이라면 "손실은 몇십배" 알게하는것
"軍편제·무기체계 쇄신"… 미국의 태평양사령부처럼 육해공 합동 ‘前方司’ 검토, 국민에 하고싶은 말… ‘北 위협 안된다’ 인식 잘못
현역복무 24개월은 돼야, "반(反)공화국 대결책동을 정당화하는 반통일분자." 북한 매체인 "우리 민족끼리"가 14일 이렇게 비난하고 나선 사람이 있다. 이상우(72) 전 한림대 총장이다. 올 초부터 국방선진화추진위원장으로 일하던 그는 최근 대통령직속으로 신설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을 겸하면서 안보태세 확립의 선봉에 섰다. 이 의장은 16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천안함 침몰에 대한 대응 조치로 (북한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가능한 수단을 다 고려해야 한다"면서 "그중 핵심은 북한이 다시 도발하려 할 경우 북한의 지휘체계와 주요 공격수단을 타격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확실히 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방기조를 전수 방어 전략에서 억지 전략으로 바꿈으로써 "선제(preemptive) 공격" 역량을 다지는 것이 북한으로서는 경제적인 파산까지 이를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럽고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 더 보기 

[김진의 시시각각] 비겁한 촛불세력
[중앙일보] 2010.05.16 19:18 입력
올해는 공산주의 북한이 자유주의 남한을 침공한 지 60주년이다. 김일성 세력은 1948년 북한에 공산정권을 세운 지 2년 만에 전쟁을 일으켰다. 중국 공산당 세력은 49년 정권을 세운 지 1년 만에 북한의 적화(赤化) 전쟁을 대규모로 지원했다. 두 세력의 우정은 한국인에겐 비극적인 것이었다. 통일의 기회가 사라졌고 많은 가족이 죽고 갈라졌다. 이들의 우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며칠 전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천안함 집단살인사건’의 유력 피의자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외교적 탈출구를 제공했다. 두 세력의 잘못된 우정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세력은 미국이었다. 연인원 179만 명이 참전했으며 사망·실종이 4만여 명이었다. 치사율은 2.2%였다.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비는 이렇게 적고 있다. “그들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나라로 갔다.” 인생의 꽃이 채 피기도 전에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높은 치사율을 무릅쓰고 들어본 적도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로 달려갔던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많아야 1억분의 1이라고 했다. ~  광우병 촛불세력이 비겁한 건 동맹에 대해선 광분하면서도 적에게는 관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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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 도발-엄포로 南대응 떠보기
동아일보 2010-05-17 03:00
천안함 사건 이후 서해 NLL 첫 침범…
“삐라 뿌리면 개성공단 통행 차단” 위협
15일 2차례… 경고사격에 퇴각
북한 경비정이 천안함 침몰사건이 발생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15일 2차례나 침범해 남하하다 한국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다. 천안함 사건 발생 후 첫 NLL 침범이다. 1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 1척이 15일 오후 10시 13분경 서해 NLL을 1.4마일(2.5km) 넘어 연평도 서북방 8.5마일(15.8km)까지 남하하다 해군의 경고통신을 받고 30분 만에 북상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 경비정은 우리 해군이 경고통신을 보내자 “귀측 함정이 우리 해역에 침범했으니 즉각 이탈할 것을 경고한다”는 경고통신으로 맞대응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북한이 경비정에서 경고통신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경비정이 북으로 돌아간 지 47분이 지난 오후 11시 반경 같은 해역에서 또 다른 경비정이 NLL 남측 1.3마일(2.3km)까지 침범했다. 한국 해군은 또다시 경고통신을 했지만 북한 경비정은 계속 남하했고 결국 해군이 2차례 경고사격을 가하자 그때서야 퇴각했다. NLL을 넘어선 지 9분 만이다. 군 관계자는 “천안함 사건 이후 한국군이 얼마나 강도 높은 대응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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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2-25-vain-threat.htm
이제 대한민국은 암흑가 보스를 다룰 수 있다
http://www.micah608.com/9-6-5-bad-mentalit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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