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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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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의 핵심기술이 직원들의 협력아래 미국의 다국적회사 직원을 통해 수년동안 지속적으로 유출되었다고 한다. 이전에도 자동차 조선 등의 핵심기술  유출이 보도되었었다. 수년간 쌓아놓은 기술이 도둑질당하면 그 회사는 앉아서 망하고 만다.

미가608 제1권의 제목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다. 도둑으로 인하여 나라가 위기에 처했음을 지적해 주신 것이다. 역대 대통령 중에 제일 큰 도둑은 국고를 열고 민간을 동원하여 김정일에게 통크게 퍼준 김대중이었다. 다음으로 만일 전두환 전직이 "통장에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지 않고 상당부분의 재물을 내놓고 장세동 후보를 밀었다면 대통령 당선과 관계없이 그는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북한은 김씨 부자에게 사기당하고 도둑질을 막지 못하여 나라가 망했다. 도둑질한 자신의 스위스 계좌의 지갑을 열지 않으면 "인민들에게 이밥에 고깃국을 먹이지 못해 안타깝다"는 말은 가증한 통치술에 불과하다. 북한 참모들과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父子 도둑을 잡아냈다면 오늘의 비극을 일찍이 끝냈을 것이다. 수백만명이 굶어죽는 모습에 통곡하며 내 한 생명 희생하여 나라를 살리겠다는 한 명의 의인이 없어 나라가 망한 것이다. 아이티의 비극도 뒤발리에 父子의 30년 독재 도둑질에서 비롯되었다.  

기독교윤리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도덕" "정직" "양심" "사랑" "용서"를 말하는 동안 신자들의 도둑경계심이 해제될 수 있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기업비밀을 지키는 충성심은 직업인에게 정직보다 중요한 덕목이다. 기업비밀을 노리는 적에게 정직하면 큰 일이다. 아래에 "우리의 이뤄놓은 일들이 도덕과 양심을 내세워 모든 것을 뺏길 수도 있느니라" 는 메시지가 그러한 뜻이다.

<...  때로는 뻔뻔해야 되며 때로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되며 때로는 온유하며 겸손으로 선함으로 다가가지만 때로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요’ 하면서 다가가는 자세가 우리가 이론과 논리적인 것으로 모든 것을 이뤄가는 것도 있지만 논리적(論理的)인 것으로 이론적(理論的)으로 과학적(科學的)으로 다가가는 것은 현실에 처한 도덕적인 것이지만 우리는 사업적인 사업가는 내 얼굴에 두 가지 세 가지 모든 것을...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으로 절대로 큰 사업에 성공(成功)은 없느니라. 윤리와 도덕과 양심을 진리와 진실을 논리 속에 이론으로 다져가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다져야 될 길이지만 사업에 다가가는 그 사업 앞에 우리가 가야 될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을 가리지 않고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 우리는 그때그때 그런 것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하지만 그 다음에 그 과정을 통과(通過)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責任)이요 우리에게 맡겨진 본분을 다 감당하지 못함이라. 우리는 양심과 도덕성을 속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과 우리에게 주신 그 재능(才能)으로 이뤄가야 될 일도 있지만 수단(手段)으로 이뤄가야 될 그 수단 앞에 끝까지 도전하는 그 도전 속에 우리의 모습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느니라. 본분의 하나님이 주신 양심(良心)은 잃지 않되 진실(眞實)은 잃지 않되 그 양심 속에 지금 내세워야 될 것이 있으며 지금 말해야 될 것이 있으며 나중에 말해야 될 것이 있으며 후에 말할 것도 있느니라. 양심을 속이지 못하여 그 모든 것을 순간 다 말해 버린다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될 것을 남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으며 남의 것으로 만들어야 될 것을 내가 취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든 것을 도둑질한 것 같으나 그 도덕성에는 우리의 최선을 다하여 이루어 놓은 그 일들을 우리는 도덕을 내세우며 양심을 내세워 모든 것을 뺏길 수도 있느니라. 우리의 양심과 도덕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노력한 노력(努力)의 대가와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못 입술을 벌려 잘못... 우리가 잘못 인간의 지혜가 없어 모든 것을 남의 것으로 돌린다면 우리가 한 것은 무엇이겠느냐. 우리는 도적질 해 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여 모든 것을 이루었다면 우리 것으로 만드는데 총동원(總動員)하여 총 지혜를 모아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세상이 주는 지혜(智慧)로 우리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사업의 큰 성장인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내 것으로 성장되어지며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고 남의 것으로 만든다면 기술은 제공하며 남의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은 바보가 아니고 무엇이 바보이겠느냐. ...> (2008.2.2 12:10)

<... 잘 사는 나라로 바꾸어짐에 있어서 너도 나도 일어나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으로 이제는 새롭게 다져가는 나라로 바꿔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우리가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기업과 깨끗한 사회로 어떠한 세상 앞에 도적이 판치지 아니하며 진실이 왜곡당하지 아니하며 진실이 살아나는 때가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내가 모든 것을 내가 다 내어놓고 세상 앞에 바르게 인도함 받아 바르게 살아 드릴 수 있는 모든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원하며 우리는 크고 작은 그러한 우리의 이 땅에 큰 자만이 많은 자만이 도둑이 아니라 크고 작은 도둑들이 얼마나 많으며 우리가 양심을 저버린 채 우리는 세상을 속이며 살아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이제는 우리가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양심(良心)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바르게 살아 드릴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는 큰 도둑이요 작은 도둑이요 우리는 이 땅에 얼마나 양심을 저버리며 남을 등치며 도둑질하며 참으로 양심을 속이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 (2008.4.25 13:30)

<... 심히도 두려운 일이며 한 가정도 한 개인도 한 기업도 한 적은 기업에도 큰 기업에도 참으로 열심히 일하며 자기의 몫을 최선을 다하여 일하는 자가 있는가하면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며 자기의 것을 채우려고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그 진실을 외면한 채 거짓을 선동(煽動)하여 자기가 제일인양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책임성 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나라에 모든 개혁(改革)이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한 가정을 내 자신을 개혁하며 한 가정을 개혁하며 한 기업을 개혁하며 이 나라를 개혁하며 세계를 개혁하는 그 개혁 앞에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대로 이끌어가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참으로 온 세상을 뒤엎어 온 세계를 뒤엎어 하나님의 세우신 그러한 ... 또 이 나라의 크고 작은 도둑들을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이 무엇이겠는가. 물질만 도둑질한 자만 도둑인 줄 아느냐. 정권을 이용하여 잘못된 정책(政策)을 세워 그 일을 팀웤팀웤 마다 부서부서에서 이용하는 것도 어찌 도둑이 아닐 수 있으랴. 하나님은 이 땅에 모든 것이 도둑이라 하면 물질만을 착취한 것이 도둑이라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자기의 것을 잘못 이용하고 자기의 기술(技術)을 이용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든 잘못된 그러한 얼마나 엄청난 도둑들이 많이 있느냐. 이 땅위에 우리의 것을 우리의 것이라 생각하며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며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또 잘못된 것으로 자기 것만을 생각하며 감추어진 채 도둑질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기술을 이용하여 많은 자들이 이 땅위에 잘못된 길로 인도하며 잘못된 길로 가며 잘못된 길로 팔아먹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우리는 이 땅위에 자기의 양심을 속인 채 자기의 기술을 한 기업에서 이루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체되며 얼마나 많은 물질이 소요되며 이룬 기술을 양심을 속이며 도덕성을 잃어버린 채 그 모든 것을 다른 기업에 팔아먹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돈에 눈이 어두워 자기만이 살겠다고 하는 자들을 우리 주님은 절대로 기뻐하지 않으며 마지막에 최후에 하나님 앞에 심판대(審判臺)에 설 때에 ... 자기 대에서는 잘 살 수 있으며 그 때는 누리고 살 수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악과 선을 구분하며 가짜를 골라내시어 심판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우리는 자기의 가진 것을 영원히 ... > (2008.5.11 8:00)

삼성 반도체 핵심기술, 하이닉스로 샜다
다국적 협력업체서 6년간 빼내… 세계 최초 개발 D램 포함
하이닉스 전무 - 삼성 과장 등 공모… 해외업체 유출 가능성
동부지검, 관련자 18명 기소 ~
AMK 직원들은 반도체 장비를 설치하고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공장에 수시로 드나들었다. 이때 영업비밀이 적힌 서류를 발견하면 몰래 들고 나오거나 친분이 있는 직원에게 따로 정보를 캐내기도 했다. 삼성전자 과장 남 씨는 2008년 4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호텔에서 AMK 직원 신모 씨를 만나 사내에서 극비로 분류된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차세대 반도체 개발 계획 등이 담긴 파일을 넘겨주기도 했다. AMK 대표로 있으며 기술 유출을 주도한 곽 씨는 지난해 1월 실적을 인정받아 미국 본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찰은 “개인적인 대가나 금전이 오간 정황은 없었다”며 “협력업체가 거래업체에 잘 보여 영업실적을 올리기 위해 기술을 빼내 전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경쟁사에는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지만, 협력업체는 수년간 교류하며 쌓은 친분을 빌미로 제조업체의 영업비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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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분야 확산...국가경제 피해 눈덩이
기술 유출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특히 국가 모든 산업 분야에서 기술 유출이 자행되면서 국가 경제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불법 기술 유출 사례와 유출 기도 일지를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2009년". 먼저 가장 최근이죠. 지난해 8월에는 D 자동차의 핵심 제조기술이 러시아로 빠져나갔습니다. 5월에는 에어컨의 금속표면처리기술이 중국으로 흘러나갈 뻔했습니다.
"2008년". 2008년에는 9월에 신호소자 반도체 공정기술 타이완으로 유출됐습니다. 7월에는 태양광 차단 신소재 기술이 일본으로 빠져나갈 뻔 했지만 적발됐습니다. 3월에는 L 사 첨단 PDP 제조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됐고, 1월에는 K 사 아연 제련공법이 호주로 유출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한 해를 더 거슬러 올라가볼까요. 2007년 11월, H 사 자동차 자동변속기 기술이 중국으로 빠져나갔습니다. 7월에는 수조 원 가치의 조선기술, 해외로 유출될 뻔하다 적발됐습니다. 5월에는 자동차 핵심기술과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 기술이 유출될 위기를 맞았습니다. 관계 당국은 지난 5년간 이같은 기술 유출이 실제 이뤄졌다면 피해액이 253조 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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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 실체] 김정일 스위스 은행에 40억달러 비자금 계좌
워싱턴-이수경
lees@rfa.org (자유아시아방송)
2008-05-09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2000년 수상한 노벨상 로비 과정에서 북한에 15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지원했다고 남한의 전 국가정보원 직원 김기삼씨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지만 미국 정부가 김기삼씨의 망명을 받아들임으로써 김기삼씨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줬습니다. 관심은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대가로 받은 돈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한의 전 국가정보원 직원 김기삼씨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2000년 남북 정상 회담 대가로 30억 달러를 요구했으며 남한정부는 북한에 15억 달러를 주는 것으로 합의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주장했습니다.

김기삼: 제가 15억 달러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북한의 김정일이가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대가로 남쪽 정부에 30억원을 요구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왜 30억달러인가 하면 과거 80년대 노태우 정권이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차관을 준 것이 30억 달러였습니다 그래서 북한도 30억 달러를 요구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기삼씨는 앞서 김정일 위원장은 2000년정상회담의 대가로 남한정부로부터 5억달러에 이르는 불법 자금을 받은 것으로 남한의 특검 조사 결과 밝혀진 적이 있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입니다.

김기삼: 그 이외에도 금강산 관광을 위해서 10억달러를 줬고 결국은 북한측이 요구한 금액을 다 준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 이후에도 지난 10년간 통계에 잡히는 대북 지원만 해도 80억 달러에 이릅니다. 통계에 80억 달러가 잡혔다면 실제로 들어간 돈은 배 이상이 될 것입니다. 왜냐면 한국의 민간인들도 북한에 손을 데려면 다 돈을 줘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더 보기

30년 뒤발리에 부자 세습 독재, 나라 경제 거덜냈다 [조인스]
대지진으로 주저앉은 아이티 206년의 끊이지 않는 비극  
아이티는 프랑스령 식민지였으나 흑인 노예혁명을 통해 1804년 라틴아메리카의 첫 독립국가로 탄생했다. 독립 206년의 짧은 역사는 정정 불안과 독재의 연속이었다. 아이티는 한때 카리브해 연안의 부자 나라 중 하나였다. 500여 년 전 유럽인들이 처음 도착했을 때 울창한 삼림과 풍부한 자연자원에 놀랐다고 한다. 그런 아이티가 왜 서반구 최빈국으로 전락했을까. 그 배경에는 부자 세습의 철권통치를 한 프랑수아 뒤발리에(아버지)와 장 클로드 뒤발리에(아들)가 있다. 유엔과 세계은행이 2007년 가동한 ‘은닉재산환수이니셔티브(StAR Initiative)’에 따르면 아들 독재자는 재임 기간(1971∼86년) 매년 국내총생산(GDP·약 12억 달러)의 1.7~4.5%를 빼돌렸다. 그가 16년간 챙긴 돈은 3억~8억 달러로 추정된다. 뒤발리에 부자가 30년간 독재를 하면서 비극은 극에 달했다. 이들은 각각 파파 독(Papa doc), 베이비 독(Baby doc)으로 불렸다. 권력 유지를 위해 1만 명이 넘는 아이티인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형 허리케인이 닥칠 때마다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무차별 벌목 때문에 국토의 3%에만 숲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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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2-2-to-businessman.htm
http://micah608.com/8-4-25-double-mind.htm
http://micah608.com/8-5-11-mad-cow.htm

(요7:10)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창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의인)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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