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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목숨을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억울하고 분하다"는 뜻은 "친북 공산주의 활동"을 더 이상 펼치지 못해 죽을 지경이라는 뜻이다. 그자의 임기중에 전국교원노동조합이 합법화되어 그자의 붉은 사상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전위대 역할을 해왔다. 뒤늦게나마 전교조 창립이후 처음으로 전교조 본부를 압수수색한 경찰의 조치에 박수를 보낸다. 시국선언을 통해 드러난 김대중 노무현의 추종세력을 뿌리뽑을 때이다.

<... 이제는 제 1의 노무현 그 아들을 이 땅에 생명을 걷어가게 하시며 제 2의 김대중 그 아들의 생명을 곧 거두어 가리니, 이 땅에 악의 뿌리를 뿌리 뽑기 위해 그러한 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었지만 최고의 악의 뿌리 그 대통령을 세워주게 된 그 이유는 10년 전에 20년 전에 역사했던 그대로 악의 뿌리가 그자들을 세우지 아니하고는 이 땅에 뿌리 뽑히지 못하기에 그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우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며 악과 선을 구분하게 하여 하나님 사상과 세상의 사상과 잘못된 사상과 악의 사상과 그 모든 것을 골라내게 하시며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하나하나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드러내게 한 그 드러냄 위에 참으로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 그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시며 이제는 악의 책임자가 이 땅을 떠날 때 참으로 아무리 후계(後繼)로 많은 자들이 세워졌다하지만 풀과 같이 사라지는 존재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남아있을 뿐이며 이제는 더 이상의 참으로 간첩이라는 잘못된 사상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할 만큼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사상으로 바꿔가는 그러한 역사가 오나니,...> (2009.6.21 12:00)

DJ `민주주의 위기, 억울하고 분해`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3일 "목숨을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억울하고 분하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신간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추천사에서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냐"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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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상습적 勢과시 투쟁 더이상 안돼’
경찰, 전교조 컴퓨터 서버 압수
정부 ‘시국선언’ 관련 법-원칙 확립 의지, 전교조 본부 첫 압수수색
경찰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이후 처음으로 전교조 본부를 전격 압수수색한 데에는 최근 시국선언 의지를 밝힌 공무원 관련 단체의 시국선언 움직임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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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5-24-Noh-death.htm
http://www.micah608.com/9-6-21-no-sland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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