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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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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에게 공권력의 칼을 맡겨주신 목적은 질서를 잡고 정의를 세우기 위함이다. 국회가 국정을 논의하지 못할 정도로 폭력이 만연하여 국민의 우환거리가 되었으니 엄정한 법을 집행하여 폭력의원들을 처벌함이 마땅하다. 국회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의원은 가정폭력을 일삼는 가장보다 더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악질적 범죄자이다.   

<... 이렇게 두어서는 이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올바른 경제위기를 면할 수 없으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하나가 되어지는 역사가 없기에 이제는 단단히 각오한 그 각오를 이 땅위에 펼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다지게 하며 밑에 부하직원과 비서진들과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각 부서 부서마다 각 요소요소마다 기업기업마다 국회(國會)에 잘못된 생각들을 이제는 온전히 바꿔놓는 일에 이제는 칼을 뺏사오니 그 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리한 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 세상에 잘못된 사람들을 온전히 골라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사오니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그 마음 마음과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책임자들 마음과 각 기업 기업과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모든 책임자들을 더욱더 붙여주셔서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정신상태를 온전히 바뀌게 하는 ...> (2009.6.16 07:00)

종아리 걷은 "해머국회"
의사당 폭력 의원들 기소… 검찰 "일반인 사건과 똑같이 처리"
시민단체 "당연한 처분이다" 한나라 "아픈 만큼 성숙해야" 민주 "무죄 받도록 당력(黨力)집중"
지난해 12월 18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 상정을 둘러싸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외통위)에서 벌어진 이른바 "12·18 국회 폭력사태"에 대한 수사가 "국회의원 무더기 기소"로 마무리됐다. 검찰은 16일 민주당 문학진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민주당 강기정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을 "폭행"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지난 1월 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까지 합쳐서 지금까지 국회 안에서 폭력을 휘두르다 기소된 의원은 모두 5명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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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6-reform-Korea.htm

 (롬13:1-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6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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