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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융터가 있거나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 성형외과를 찾는 일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보통 이상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과도하게 얼굴에 시간과 돈을 쓴다면 헛된 일에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 된다. 사실 보통의 남성들은 결코 얼굴만으로 여성을 평가하지 않는다.
남진의 노래중에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하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여성스러운 매력은 얼굴에만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얼굴만 예쁘장하게 가꾼 여성은 다른 인격적 성품을 가꿀 기회를 잃고 실망을 줄 소지가 많다. 종교적 깊이가 있는 여성, 운동경기를 잘하는 여성, 음악을 듣고 노래를 즐길 줄 아는 여성, 미술에 조예가 있는 여성, 한구절의 시에 감동을 받는 여성, 남의 실수에 조용히 미소짓는 여성, 한송이 꽃을 받고 감격해 하는 여성, 남성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여성,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몰두하는 여성 ... 이러한 여성들이 매력적이며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네게 있는 모든 것이 足하고 족하고 족한 줄을 믿으라. 무엇을 그리도 헛된 것을 원하느냐. 내가 네게 모든 것을 다 주었고 믿음을 주었고 그리고 外面상 지금의 있는 그대로 居하기를 윈하는데 왜 이렇게 내 생각에 내 맘에 苦痛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拒逆하며 내 마음에 얶매어 고통을 벗어버리지 못하느냐?...> (2008.3.18)
<... 나에게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그 믿음에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참으로 많은 것으로 은사를 주었건만 한가지 안 되는 것을 가지고 감사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을 보기 위해서 많은 것을 역사하셨고 그 마음의 중심이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알지만 우리 주님께서 제일 감사함으로 영광 돌려야 할 나의 여종이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건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여 주는 기적을 보았지만 우리는 세상에 보여진 모든 기적과 이적을 보지만 나에게 직접 피부로 느끼지 않으면 어찌 믿을 수 있으랴. 나의 여종이 기도로 작정하며 참으로 너무나 염려하며 근심하며 가슴이 메이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어찌 역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주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믿지만 귀한 나의 딸이 고민하는 그의 얼굴은 다 벗겨 주마 약속하였지만 그 딸의 의심하는 것 때문에 잠시 머물게 하였지만 한가지 한가지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믿음을 보면서 그 믿음이 한 발 한 발 ..할 때마다 그 믿음의 중심을 보면서 하나하나 다 벗겨 주고 있다는 것을 너는 깨달아 알지어다. ...> (2000.4.15 21:30 얼굴에 기미가 낀 여성에게 주셨던 메시지, 미가608 제2권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191쪽)
서울대 명예교수 "여성" 발언으로 구설 "여자들 성형해야 산다"
서울대 명예교수 겸 모 사립대 석좌교수가 이공계열 전공수업 시간에 여성을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일삼는다는 불만이 학생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29일 서울대생 인터넷 게시판 스누라이프 등에 따르면 최근 모 단과대학 학생이 ‘여자 외모 계속 얘기하는 교수’라는 제목으로 한 명예교수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 학생은 글을 통해 “수업은 거의 안하시고 계속 ‘여자들은 성형을 해야 한다’, ‘리모델링을 해라’ 이런 식으로 수업과 전혀 관련 없는, 그리고 매우 언짢은 얘기들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났다”고 말했다. 최근 수년간 해당 교수의 수업을 들었던 다른 학생들의 댓글도 잇따랐다. ... 더 보기
연예인 성형수술 잇따라 고백 관심끌기 전략? 성형 부추기기?
‘성형수술에 대처하는 연예인들의 자세.’ 최근 방송가에 연예인들의 성형 수술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유행처럼 너도나도 털어놓고, 2번 했다 3번 했다 횟수까지 밝힌다. 솔직한 면모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관심끌기용이거나 방송이 과도한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다. ... 더 보기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교묘하게 꾸민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에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3-18-plastic-surgery.htm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얼굴에 융터가 있거나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 성형외과를 찾는 일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보통 이상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과도하게 얼굴에 시간과 돈을 쓴다면 헛된 일에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 된다. 사실 보통의 남성들은 결코 얼굴만으로 여성을 평가하지 않는다.
남진의 노래중에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하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여성스러운 매력은 얼굴에만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얼굴만 예쁘장하게 가꾼 여성은 다른 인격적 성품을 가꿀 기회를 잃고 실망을 줄 소지가 많다. 종교적 깊이가 있는 여성, 운동경기를 잘하는 여성, 음악을 듣고 노래를 즐길 줄 아는 여성, 미술에 조예가 있는 여성, 한구절의 시에 감동을 받는 여성, 남의 실수에 조용히 미소짓는 여성, 한송이 꽃을 받고 감격해 하는 여성, 남성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여성,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몰두하는 여성 ... 이러한 여성들이 매력적이며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네게 있는 모든 것이 足하고 족하고 족한 줄을 믿으라. 무엇을 그리도 헛된 것을 원하느냐. 내가 네게 모든 것을 다 주었고 믿음을 주었고 그리고 外面상 지금의 있는 그대로 居하기를 윈하는데 왜 이렇게 내 생각에 내 맘에 苦痛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拒逆하며 내 마음에 얶매어 고통을 벗어버리지 못하느냐?...> (2008.3.18)
<... 나에게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그 믿음에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참으로 많은 것으로 은사를 주었건만 한가지 안 되는 것을 가지고 감사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을 보기 위해서 많은 것을 역사하셨고 그 마음의 중심이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알지만 우리 주님께서 제일 감사함으로 영광 돌려야 할 나의 여종이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건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세상에 보여 주는 기적을 보았지만 우리는 세상에 보여진 모든 기적과 이적을 보지만 나에게 직접 피부로 느끼지 않으면 어찌 믿을 수 있으랴. 나의 여종이 기도로 작정하며 참으로 너무나 염려하며 근심하며 가슴이 메이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어찌 역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주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믿지만 귀한 나의 딸이 고민하는 그의 얼굴은 다 벗겨 주마 약속하였지만 그 딸의 의심하는 것 때문에 잠시 머물게 하였지만 한가지 한가지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믿음을 보면서 그 믿음이 한 발 한 발 ..할 때마다 그 믿음의 중심을 보면서 하나하나 다 벗겨 주고 있다는 것을 너는 깨달아 알지어다. ...> (2000.4.15 21:30 얼굴에 기미가 낀 여성에게 주셨던 메시지, 미가608 제2권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191쪽)
서울대 명예교수 "여성" 발언으로 구설 "여자들 성형해야 산다"
서울대 명예교수 겸 모 사립대 석좌교수가 이공계열 전공수업 시간에 여성을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일삼는다는 불만이 학생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29일 서울대생 인터넷 게시판 스누라이프 등에 따르면 최근 모 단과대학 학생이 ‘여자 외모 계속 얘기하는 교수’라는 제목으로 한 명예교수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 학생은 글을 통해 “수업은 거의 안하시고 계속 ‘여자들은 성형을 해야 한다’, ‘리모델링을 해라’ 이런 식으로 수업과 전혀 관련 없는, 그리고 매우 언짢은 얘기들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났다”고 말했다. 최근 수년간 해당 교수의 수업을 들었던 다른 학생들의 댓글도 잇따랐다. ... 더 보기
연예인 성형수술 잇따라 고백 관심끌기 전략? 성형 부추기기?
‘성형수술에 대처하는 연예인들의 자세.’ 최근 방송가에 연예인들의 성형 수술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유행처럼 너도나도 털어놓고, 2번 했다 3번 했다 횟수까지 밝힌다. 솔직한 면모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관심끌기용이거나 방송이 과도한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다. ... 더 보기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교묘하게 꾸민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에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3-18-plastic-surgery.htm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