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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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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독재자 김정일의 수명이 이미 다한 듯하다. 그의 자녀들 가운데 후계자를 세우려는 계획도 수월치 않을 것이다. 북한은 폐쇄된 공산주의 체제를 버리고 자유민주 체제로 변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먼저 남한내 북의 잘못된 사상을 추종하는 얼빠진 자들의 껍질을 벗겨버릴 수 있는 통일 구심세력이 확립되어야 한다. 3당이 합의문에 서명하려다가 민노당의 깽판 난동에 물러서는 나약한 국회의원들에게 크게 실망한다.

<... 그 잘못된 악의 세력을 그 주동(主動)하는 주동자가 이 땅에 없어 질 때에 그 다음 세대에 그 악한 자가 세워지지 않으며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전 세계 속에 한국과 또 모든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하나하나 처리하며 잘못된 그런 악의 축을 또 잘못된 테러의 사상들을 다 한 가지 한 가지 정리시켜야 될 때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이제는 더욱더 우리가 해야 될 목적과 하나님께서 하실 목적과 지금의 정권교체 속에 세워진 책임자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잘못된 사상 하나하나를 껍질을 벗겨버리며 ...> (2008.9.13)

"미 고위 관리 김정일 뇌졸중 정보 확인"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8월 뇌졸중을 일으켰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확보했다는 사실을 조지 부시 미국 정부의 고위 관리가 처음으로 확인해 줬다고 교도(共同)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 관리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 정부가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협력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 계획의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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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전여옥 “이재오 손학규 정동영 다 돌아와라”  
“아직도 친이-친박…이러니 국민이 짜증내는 거죠”
“한미 FTA 국회 비준, 오바마 정부 출범 후로”
“한나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승리도 패배도 개의치 않는 소심한 영혼을 가진 정치인들이 많다는 겁니다. 적어도 이재오 최고(위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손학규, 정동영, 이재오 모두 와서 국민의 관심을 끌고 많은 논쟁을 일으키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전 의원을 만난 날은 민주노동당의 난입으로 내년도 예산안 처리시기에 대한 합의문에 서명하려던 여야 원내대표의 회동이 무산됐던 날이다. 전 의원은 “민노당 상황을 보면서 당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는 건 아닌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지금은 비상시국입니다. 어려운 국민들의 입장을 생각할 때 무산시킨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과연 도움이 되겠습니까? 저는 왜 정치인들이 간단한 산수조차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없애는 일입니다. 민노당이 역사이래 감격적인 제도권 진입에 성공했는데 왜 반 토막이 났는지 물어봐야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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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9-13-Kim-strok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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