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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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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 틀렸다고 생각되었던 과거의 예언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끝없이 새로운 예언을 들려주시는 미가센터의 진실성과 인내력에 감동을 받고 이것은 반드시 신의 메시지라는 생각으로 미가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의심없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미가홈페지를 방문하기를 권고합니다. 보통 미래의 일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여 조심스러운 예상을 내놓을 뿐인데 미가에서 들려주는 대한민국을 향한 메시지는 어두운 밤바다에 등대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정치개혁 메시지뿐만 아니라 저는 종교인들이 어떻게 개혁되어야 하는지 지도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형교회들의 주일예배 제목을 비교하여 언급해 주신 칼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은혜로운 설교였다는 생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이사야님의 지적을 듣고 보니 매우 타당하고 적절한 지적이었다고 공감했습니다. 혼란한 나라를 살리는 일에 목사님들이 좀더 관심을 가진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원장님과 소장님께서 저처럼 미가메세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변함없이 좋은 메시지를 받아 전해주시기 바라오며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답변) 한 때는 오해섞인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요즈음은 이러한 내용의 메일과 격려 전화들을 받고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6년의 세월동안 이 길을 걸어온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분들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설사 저희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의 비난이 있다해도 저희는 성령께서 지시하는대로 메시지를 전하며 달려갈 것입니다.

 <미가 사역에 관련된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2-13-interview-1.htm
http://www.micah608.com/what-micah6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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