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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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3:00 |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3rd message about Iraq war in Jesus name.
The Lord's voice ca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March 24, 13:00 2003.
Nowadays, many peoples internationally demonstrate shouting anti-war, blaming U.S and president Bush about making war, but as days go by, U.S will have victory in the name of God, and they will understand why U.S had to go this war and the Lord in the backward led the war. This permitted war may be the first and probably the last.
The battle will be prolonged as two times as their expectations in order to discriminate which nation is our side or not, finally strengthen the U.S-center unity which could be achieved by Bush, who will win the people with high approval rate.
The prayer of the faithful and Mrs. Bush are providing God's wisdom by which all could be securely set up. Give thanks to the Lord who gives us the opportunity to know this. Even though it seems difficult to the world, U.S will be certainly won the glorious triumph because your God prepared this war, Jehovah-jireh.
※(genesis22:14)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Jehovah-jireh. As it is said to this day, In the mount of Jehovah it shall be provided.
(Following is the original Korean message)
2003.03.24 13:00 여수시 화장동
-지금은 반전시위를 하지만 나중에는 인정을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반전시위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케 하리며 많은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지금은 잘못 되었다고 하지만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미국과 부시가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반드시 그 모든 일들을 회복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귀한 이번 일들을 알게 하며 참으로 왜 전쟁을 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그날이 오리니 하나님이 정하신 시기와 때를 맞추어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지시하는 대로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 그 전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인간이 그 모든 것을 지시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지혜로, 그때그때마다 바르게 주시는 순서대로, 하나님이 지시하는대로 지도자가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셨사오니.... 두려워아니하고 담대하게 지금처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이러한 허락하신 전쟁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에 처해있는 이러한 전쟁이 참으로 세계적으로 어려운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 같지만,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참으로 잘했다는 음성이 그러한 환호가 있을 날이 오리니,
-예상보다 길어지며 미국을 중심으로 세력이 재편된다
지금 조금 길게 느껴지는 전쟁일 수 있지만 의외로 쉽게 손을 들 날이 곧 오나니, 모든 것이 매듭되기까지 참으로 긴 시간이라는 것은 예상했던 것보다 배나 길어지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그때까지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어떤 나라와 어떤 나라가 하나님 편에서 또 세상 편에서, 서로 적과, 하나님의 적과 세상의 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으로 세계적으로 나라적으로 이번에 모든 것을 분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쪽저쪽 편을 분명히 알아야 앞으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 또 어떠한 일이 일어날 때에 서로 내편 네편을 분명히 할 수 있는 것이 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결국은 하나로 엮어지는 일을 하기 위해서 미국을 하나님의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또 강대국으로 세워놓은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그러한 능력을 주셨고 그렇게 지시할 수 있는 현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세워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고 현 정부가 그 일을 지금은 지지율이 낮은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높은 지지율로 승리케 하리라!
-영부인과 신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하신다
믿음만이 말씀만이 또 기도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그 모든 것을 제시하시며 배후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기도하는 기도가 있으매 또 부시 대통령을 내조하는 그 믿음의 부인이 있기에 오늘 그 모든 것을 지시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로 삼아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전쟁은 반드시 여호와 이레 준비된 전쟁이오매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보는 눈으로 어려운 것 같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로 승리케 하리라. 할렐루야! == 감사로 == 영광 ==
※ 위 묵시의 해설 -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와 많은 군중들이 반미시위에 동참하여 미국의 성조기를 불태우며 부시 대통령을 성토하고, 이라크 중부전선에서 이라크의 저항에 미군이 고전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을 때에 역사하시다. 지금은 세계적인 반전시위가 확산되어 미국과 부시 대통령의 입장이 몹시 곤욕스러우나 후에는 인정을 받게 된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부시 대통령에게 전하라 하여 전한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