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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3-09 
시          간 : 11:4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3.03.09 11:40  여수

 

~ 하나님께서 이 땅에 처해있는 이 나라의 상황과 어려움을 다 아나니 우리 주님께서 이 진로를 놓으심도 하나님이 놓으셨고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으신 것도 하나님이 하시며 이 과정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진행하고 있나니 지금의 노무현 정권이 이 시대를 이끌어가며 새 시대를 이끌어가며 새 개혁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 간다하지만 참으로 그것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며 참으로 얼마나 위험한 것을, 이 나라를 어렵게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그 인물을 세웠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바꾸어지는 역사를 할 날이 오나니, 잠시잠간 세워놓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며 참으로 이 나라를 더욱더 어려운 지경으로 이끌어가는 책임자가 어찌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라 할 수 있으랴. 이 땅에 세워져야 될 인물은 믿음으로 다지며, 이제는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증거를 믿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킬 수 있는 인물만이 이 나라를 온전히 이끌어갈 수 있으며, 참으로 시대를 여는데 있어서 21세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지만 참으로 그것을 이루지 못하며 잠시잠간 머물러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참으로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삼기 위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믿음의 국가를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역사하고 있거늘, 지금 세계 속에 한국을 더욱더 사랑하시어 하나님께서 작은 나라를 주셨지만 참으로 우리 한국이 해야 될 일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지금 모든 계획들을 이룸에 있어서 과정 과정에 어려운 진로를 놓았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떠한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그 계획을 이룰 때가 오나니 ...


 

 위 묵시의 해설 - 은 사람들이 '개혁'을 말하지만 개혁의 구체적 내용과 방향이 설정되지 않으면 유능한 사람을 수구세력으로 몰아 내쫒는데 이용되는 모호한 구호에 지나지 않으며 또한 그동안에 쌓았던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위험한 일이 되는 것이다. 이 정권은 무엇을 위한 개혁을 하고자 하는가? 하나님을 믿으며 인정하며 그 뜻을 존중해야 나라가 강대국이 된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부인하는 공산세력이 나라를 다스려도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졌다. 반공을 국시(國是)로 하는 기본틀이 무너지고 있다.. 미국과 대립하는 일은 반공의 이념을 약화시키며 이 나라 정치와 경제에 너무나 엄청난 충격을 주는 일이다.  분수에 넘는 자존심은 패망의 길이다. 여중생 교통사고를 '살인미군'이라 표현하는 것이 첩자들이 하는 일이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년간 무려 1만명 가까운 사람이 죽어가는 실정인데 미군이 낸 교통사고가 어찌 살인사건으로 둔갑하는가? 그것도 한국의 방위를 위해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인데 ... 만일 우리 지원군이 동티모르에서 그와같은 사고를 일으켜 그들이 살인사건이라 단정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라고 그 나라가 떠들썩하다면 반한 감정에 분개하여 국군을 철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군이 철수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 현실일 수 있으며 그럴 때 이 나라의 공산화는 쉽게 이루어질수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 나라는 겉으로는 개혁의 모습을 띄우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반공의 이념과 방위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민족주의를 앞세워 반미친북적인 경향이 노골적으로 진행되어가면서 대한민국은 사회적인 불안과 외국인 투자자의 철수,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매우 워험한 상태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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