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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0-13 
시          간 : 00: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oubt.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13, 2003.

 

2003.10.13 00:30 여수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일이거늘

♬ ...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이 세상 풍파 이 모든 일들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들이 어찌하여 사람의 판단으로 할 수 없는 그 일이 이 세상에 일어나면서 주님이 간섭하시는 큰 계획 이루셨네 하나님 계획 섭리하심 따라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이 나라 향한 하나님 큰 뜻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져 하나님 은혜 이 나라 속에 온 세상 속에 퍼져가네 하나님 기적 하나님 사랑 온 세상 모든 백성들과 국민들 앞에 하나님 기적 섭리하심 가운데 인도해 가심 감사하면서 주님의 큰 뜻 이루었네 그 무엇을 우리의 생각 우리의 방법대로 판단하지 말지니 주의 뜻 앞에 맡기어라 ♬

 

 -이미 답을 가르쳐 주었거늘

주님의 계획하신 계획들이 하나님 인도하심 가운데 한가지 한가지 이미 이루어가고 있다는 것을 역사하셨고 가르쳐주었거늘 왜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방법에 맞추어 그 무엇을 다... 모든 것을 시간을 소비하려 하느냐? 이미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시기와 때를 맞추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큰 뜻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답을 다 정해놓으시고 이미 해결(解決)하셨다고 약속하셨거늘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그러한 일들이 참으로 주님 계획 가운데, 주님의 뜻 가운데 모든 것을 이루어 놓았느니라. 참으로 이 세상에 사람의 상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초월하여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거늘 왜 이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온전히 주께 맡기라. 온전히 주께 맡기라.

 

 -약속을 믿으라

이미 모든 계획 중에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심이, 능치 못함이 없는 그 능력이 이 나라의 모든 일 위에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거늘, 모든 영혼들이 이미 사방 곳곳에서 영적으로 깨어진 자들이 이제는 주의 종들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사역자들이 만방에서 모아질 때가 있다는 것을 이미 가르쳐 주었고, 물질 때문에 염려하지 아니하도록 물질이 차고 넘치도록 채우마 약속하셨거늘 무엇을 그리도 근심하느냐? 이미 약속하신 그 약속대로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거늘 무엇을 근심하느냐? 맡기라 끝까지 맡기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가... 주님께서는 전도서 3장 말씀처럼 시기와 때를 맞추어 역사하리라. 주님의 뜻을 헤아리라. 인간의 머리로 방법으로 생각하며 판단하지 말라.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고 감사하라.

.... 어떠한 모양이라도 사람의 생각에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심 가운데 하루하루를 앉고 서심을, 가고 오는 것도, 하고 안하는 것도 우리 주님께서 정하신 뜻대로만, 하나님이 인도하신 뜻대로만 따르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모양이라도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계획으로 사람의 마음의 합한 그런 것은 허락하지 아니하나니 네 뜻에 맞추지 말며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나의 여종 되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친히 간섭하리라. 주께서 친히 간섭하리라. 주께서 친히 인도하리라.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도 인도하여 주셨지만 앞으로 모든 시간에 시간 시간을 우리 주님께서 자든지 놀든지 깨든지 어느 곳에 향하든지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을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리라. 주의 역사와 주님의 계획에 맞추어...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미 우리 주님께서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준비해 놓았느니라. 영적으로 깨인 자들을 영적으로 깨인 자들을 이미 사방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참으로 영적으로 깨어있지만 방황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역사하시고 가르쳐 주고, 보아도 보아도 어떤 것이 자기의 일인지, 몫인지 알지 못하여 헤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하나님께서 마침내 때가 이르매 때가 이르매 반드시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이하 생략)

~

 

(전도서 3장 1-11)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노무현 대통령이 재신임을 받겠다고 선언은 하였지만 그 다음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알지 못하여 궁금해 할 때에, 이미 성령께서 한국을 향한 계획을 알려주고 약속하신 내용이 있건만 어찌 믿지 못하고 우둔한 생각으로 궁금해 하느냐 책망하시는 음성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나 언론의 기사나 사람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지 말고 성령께서 역사해주신 메시지를 믿고 너희의 해야할 일을 의심없이 묵묵히 진행해 나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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