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1-09 
시          간 : 21:4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trange Mone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9, 2003.

 

2003.11.09 21:40 여수

 

 -기업에서만 받은 것이 아니다

어찌된 일입니까? 기업에서만 받은 것이 아닙니까? 상관없는 물질을 왜 한국까지 간여하여 왜 이러한 일을 일으켜야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단순히 정치의 부정부패만 척결하는 것이 아닌 너무나 무서운 싸움까지 가느니라.

 

무슨 싸움인가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가장하여 우리 한국의 기업의 물질만이 받아서 한 것이 아니라 ...

 

무슨 뜻입니까?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야 합니까? 왜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한국과 미국과 ....

 

이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입니다. 무슨 이유로 그런 일을? 공산주의도 간첩도 아닌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에 이런 혼란을 주면서 물질을 다- 대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무슨 상관입니까? 이해가 안됩니다.

 

♬ 우리 주님이 우리 하나님 이 나라를 사랑하신다 ♬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고 했지만 지금... 아버지 이해가 안됩니다

 

(기도후 나눈 대화)

-물질을 받은 것이 믿음하고 연결된 물질을 받은 것을 가지고 모든 젊은이들이 시위를 하고 그런게 다 그런 물질이래요. 비자금은 둘째이고 ...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만... 지금 밝히는 것은 비자금보다 더 무서운 물질이래요. 이상한 재단에서 받는 물질이 굉장히 많아서 지금까지 그것 가지고 한거래요. 이상한 것을 너무 많이 보여서 말하기도 무서워요. 믿음하고 연관된 물질인데 우리의 믿음과 다른 반대적인 믿음, 예수를 빙자한 믿음들이 있잖아요? 그런데서 돈을 대주는데 대통령이 아니라 그일을 주장하는 사람이 또 있다고 해요. 이번에 들어온 집단이 그런 파당이래요. 이북이 아니라 그런 집단이 또 있대요. -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알고 있는 생각의 폭으로는 이해할 수 없기에 말할 수 없고 무섭고 두려운 내용의 환상을 본 것이다. 한국을 제 2이스라엘로 세워 예수의 사상을 전하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려는 영적 세력과 그러한 목적을 위해 일하는 재단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을 주도하는 믿음의 세력에 맞서 9.11 테러를 일으키며 캘리포니아 산불을 일으키는 악마적인 세력을 보면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여기에 대하여는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고 우리는 오직 전능하신 분이 계시해주시는 내용만을 전할 수 있을 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43 2007-2003 그 목자의 애국심 2004-10-21 
242 2007-2003 악인들이 나라를 통채로 삼키려 하건만 2004-10-20 
241 2007-2003 ★ 김변호사에게 주신 권면 imagefile 2004-10-16 
240 2007-2003 부시의 테러척결 의지 2004-10-16 
239 2007-2003 ★ 우왕좌왕하는 목자들! 2004-10-04 
238 2007-2003 ★ 선배님들 따라 나라 살리자 2004-10-04 
237 2007-2003 초비상(超非常)에 어디를 가려느냐 2004-10-01 
236 2007-2003 교회가 군기를 들게 하소서 2004-09-26 
235 2007-2003 * 프리메이슨 문제를 다루지 말라 2004-09-26 
234 2007-2003 초비상사태 2004-09-24 
233 2007-2003 러시아의 거절 2004-09-19 
232 2007-2003 * 사명자가 갖추어야 할 희생정신 2004-09-17 
231 2007-2003 놀라운 능력일세 2004-09-17 
230 2008-2009 악을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는 지도자 2008-04-27 
229 2007-2003 우리는 핵실험에 성공했오! 2004-09-14 
228 2007-2003 이 땅에 소망이 없다고 하지말라 2004-09-12 
227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테러국 제재 각오 2004-09-08 
226 2007-2003 전쟁을 계획하심 2004-09-03 
225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각오 2004-08-31 
224 2008-2009 二重的 태도 2008-04-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