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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9-03 
시          간 : 11: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ady to War.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3, 2004.

 

2004.09.03 11:00 홍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케 하시고 주님이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이 나라는 너무나도 혼란에 처했나이다. 지금 너무나 악한 세력들이 이 땅을 덮으려고 하는 이때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남한을 건지시고자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무서운 전쟁을 놓은 것 같으나 대한민국 한국을 살리고자 이미 다 준비가 되었느니라. 이미 다 준비(準備)가 완료(完了) 되었느니라. 이미 다 준비되었느니라. 이미 다 완료 되었느니라. 때가 임박(臨迫)했느니라. 때가 임박하였느니라. =

 

♬ 오늘도 주님의 그 은혜 믿고서 갑니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세상 이별을 하는 날 저천국 주님께 ♬

 

주님께 맡기고 저 천국 갈 때에 이 세상 너무나 혼란(混亂)하며 너무나 어려운 이 시기에 항상 깨어서 준비하게 하셔서 저 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소망(所望)을 두고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사는 날까지 우리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감당케 하시고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모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잘 섬기고 순종하는 여종 되게 하셔서, 너무나 어려운 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는 더 좋게 하시려는, 모든 것을 더 바르게 하시려는 역사인줄 믿고 감사하지만 참으로 두렵고 떨립니다. 이 시대를 바로 움직여 갈 수 있는 올바른 개혁되어짐에 있어서 새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역사하시는 그 은혜에 참으로 감사하며 기꺼이 기쁨으로 모든 일을 감당 수 있도록 힘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여기저기서 죽겠다며 아우성치는 신음(呻吟)소리와 어찌할까하는 백성들의 통곡하는 통곡(慟哭)소리를 아시지요? 주님이 도우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간섭하시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세우신 모든 책임자들을 기억하시고 기업의 책임자들을 간섭하시되 꼭 이 땅에 세워야 될 기업을 세우소서. 크고 작은 교회들이 얼마나 어려움에 처했나이까?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여 이 나라가 잘못된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영적으로 바로 인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과 말씀을 잘 가르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믿음의 국가로 만들고자 많은 준비하시며 너무나도 이 땅에 잘못된 사상(思想)들로 악의 세력들이 판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 시대가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사상으로 바꾸어지는 대한민국이 되는데 많은 진통을 치르지만 진통의 혼란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어 가시마 약속하신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시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 위 묵시의 해설 - 백성들의 신음소리와 통곡을 들으시고 악한 사상을 물리쳐 하나님의 사상으로 바꾸어지게 하시려고 이 전쟁을 놓으셨다 하신다. 궁극적으로 이 전쟁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려고 준비하시고 이제는 준비가 완료되었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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