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4-05-28 
시          간 : 22:3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348번지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ason of Moving.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y 28, 2004.

 

2004.05.28 22:30 홍천군 결운리348번지

 

♬ 고요한 바다로 .... 늘 찬송합니다. 나같이 부족한 이 죄인 사용하시니 나 어찌 바랄까 ♬

 

나같이 부족한 죄인을 오늘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이곳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주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들을 왜 이곳으로 이전시켜 주시는지 참으로 알 수 없으며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지 아니하면 저희들은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겟사오니 ... (방언)

어떠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나이까? 왜 이 먼 곳까지 저희들을 인도하셨나이까? 주님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왜 이곳으로 이전시켜 주셨는지 가르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왜 순간 저희들을 이곳까지 오도록 역사하셨나이까? 가르쳐 주시옵소서! ==


우리 주님께서 이곳으로 모든 것을 이전(移轉)시켜 주심은 하나님께서는 형편과 처지와 어려움 때문에 이곳으로 오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의 모든 상황은 많은 환난과 고난이 있었던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더 좋은 곳으로 이전시켜 주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은밀(隱密)한 중에 기도(祈禱)하기를 원하시며 모든 환경을 바꾸어 주지 아니하고는, 나의 딸이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너무나 많고, 영적인 것을 너무나 중요한 것을, 앞으로 이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으며 얼마나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작은 일에 큰일을 그르칠까 두려워 너무나 급한 상황(狀況)이었기에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였느니라. 어느 곳에도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이곳에 하나님의 성령이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많은 기도자들을 모아주리며 많은 영혼들이 이곳으로 몰려들 날이 오나니, 사랑하는 나의 딸은 모든 것을 준비하여 이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많은 것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비(豫備)하여 놓은 곳이라. 모든 영혼들을 참으로 많이 붙여주리며 많은 자들을 붙여주리며 이제는 한 단계 하나님께서 이제는 모든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지금까지는 너무나 많은 병든 자들이 상한 자들이 몰려왔지만 앞으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더욱 주의 뜻을 알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있는 영혼들을 많이 붙여주리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하나하나 되어지는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 이 나라가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참으로 모든 것이 다시 노무현 대통령을 세워 주셨지만 아직도 ====  모든 것이 = 원위치로 간 것 같지만 절대로 ==== 이 나라를 다스릴 == 자는 아니니라. = 이 나라는 =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으로 구렁 속에 빠져들고 있구나. 사상(思想)에 ... 우리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 그냥 봐주시지 않느니라.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일어나느니라. == 조금 시간은... 잠시 잠깐 세운 대통령을 다시 세워서 아직 정리(整理)되지 않은 부분을, 드러내야 될 부분을 다 밝히고 ====

 

♬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늘 찬송합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못하나 늘 찬송합니다 ♬

 

 

  ※ 위 묵시의 해설 - 이삿짐이 오기 전날 밤 도착하여 집을 청소하려는데 갑자기 기도에 들어가게 하시고 역사하신 내용이다. 은밀한 기도를 위해 예비하신 곳이라 하신다. 한국은 더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새 지도자를 세우기 전에 현 대통령이 정리할 일이 있다 하신다. 드러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그 때가 언제인지 우리의 좁은 머리로 어찌 헤아릴 수 있으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323 2008-2009 ★ 너희를 시편 119편처럼 인도했노라 2009-04-29 
322 2008-2009 復活을 전하며 惡의 축에 굴복하는 종들 2009-04-12 
321 2008-2009 로켓미사일 발사 북한을 응징하는 국제사회 2009-04-05 
320 2008-2009 빚진 자를 불쌍히 여기라 2009-04-01 
319 2008-2009 * 자신의 얼굴이 偶像이 된 여성에게 2008-03-18 
318 2008-2009 북의 공갈에 대응 말고 끝까지 지켜 보아라 2009-03-15 
317 2008-2009 믿음을 주는 사람이 쓰임받는다 2008-03-08 
316 2008-2009 북의 협박에 겁내거나 동조할 사람 없다 2008-02-25 
315 2008-2009 얄팍한 생각으로 악에 굴종하는 책임자 2009-02-11 
314 2008-2009 강하게 반박하며 시위대를 제압하라 2009-01-24 
313 2008-2009 세상을 다스릴 人才들을 위해 기도하라 2009-01-11 
312 2008-2009 ★ 미국의 어두운 미래와 한국 지도자의 비전 2008-12-28 
311 2008-2009 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2008-12-12 
310 2008-2009 最高最善의 삶 2008-12-11 
309 2008-2009 북한의 通美封南과 이대통령의 각오 2008-11-25 
308 2008-2009 "살아남을 자가 있으며 죽을 자가 있으며" 2008-10-22 
307 2008-2009 * "고단백질이 뭐예요?" 2008-10-22 
306 2008-2009 온 세상을 뒤엎어 새롭게 하시려는 혼돈 2008-10-09 
305 2008-2009 맥케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008-09-17 
304 2008-2009 ★ 독재자가 쓰러졌으니 통일을 이렇게 이루라 2008-09-1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