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
2008-2009
★ 책임자를 무시하는 노조의 악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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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
340 |
2008-2009
★ 잘못을 모르는 김대중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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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
339 |
2008-2009
오바마를 조종하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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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
338 |
2008-2009
★ 우리의 어두운 눈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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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
337 |
2008-2009
대통령을 노리는 숨은 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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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
336 |
2008-2009
집도(執刀 ) 의사들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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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
335 |
2008-2009
★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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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
334 |
2008-2009
애국하며 불행에 처한 이들을 돌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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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
333 |
2008-2009
대전으로 이전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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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
332 |
2008-2009
믿음의 대통령을 훼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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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331 |
2008-2009
기술강국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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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330 |
2008-2009
이렇게 국정을 쇄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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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
329 |
2008-2009
좋은 환경을 주셨지만 무책임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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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
328 |
2008-2009
★ 전쟁보다 무서운 '놀고먹자'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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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
327 |
2008-2009
이 대통령은 강하고 담대히 세상을 이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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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
326 |
2008-2009
"곤고하여 죽는 것이 나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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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
325 |
2008-2009
★ 악을 동정하지 말라 - 노무현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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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
324 |
2008-2009
악행에 대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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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323 |
2008-2009
★ 너희를 시편 119편처럼 인도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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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322 |
2008-2009
復活을 전하며 惡의 축에 굴복하는 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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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