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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8-12 
시          간 : 21:3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dvanced System.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ug 12, 2004.

 

2004.08.12 21:30 홍천

 

2yan TYPEI HALLELUJA YAN ¥ IQ SARA OSAKA OSAKA

 

시스템(System)이 ... 참으로 (방언) 이렇게 한국에도 ... 우리 일본이 모든 문명과 전자기술(電子技術)이 앞서가는 줄 알았는데 참으로 우리 일본보다 더 좋은 아이템(Item)이 있다는 게 참으로 믿어지지가 않는군! 한 단계 더 좋은 아이템을 연구하면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앞서가는 기술로 참으로 대단한 성과로 그 지능 지능지수(IQ)가 아주 세밀하게 세밀하게 (정밀하게) 참으로 신비한 신비한 시스템이 이렇게 세밀하게 되어있는 일들이 한국에도 앞서간 이러한 놀라운 개발을 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군! = 어찌 어찌 판단을 해야 하며 결정을 해야 할지, 앞서가는 일본 미국이라고 하였는데 한국에도 이러한 놀라운 기술 시스템, 앞서가는 이러한 기술진이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 군! .... (음 음  방언)

 

모든 주님께서 계획하신 참으로 소문난... 세계를 한국에 소문날 수 있는 기업으로 오다를 내려주신 것 감사합니다. ===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아침부터 머리가 몽롱하여 기도에 들어갈 것 같다고 하더니 밤에 역사하신 내용이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세계적인 이화학연구소에서 한국 Ensoltec에서 개발한 생명공학 연구용 S/W 시스템을 시험사용하며 놀라는 상태를 보여주신 내용이다. 자기들보다 후진이라 여겼던 한국에서 이처럼 앞선 기술을 만들게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 s/w를 사용할 경우 수백만 번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한다. 미래는 기술의 시대이다. 세계각국은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오묘한 효능을 갖는 유기물질을 발견하는 자에게 특허를 허용하고 있다. 선진국에게 물질특허를 선점당하면 역전의 기회는 없다고 말한다. 치열한 국가간 경쟁의 시대를 외면하고 한국정부는 조선시대보다 더 지독한 공리공론(空理空論)과 과거문제로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니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일본에게 문명과 기술을 전하는 선진국이었으나 1868년 일본의 명치유신이후 일본에게 뒤지게 되었고 마침내 한국은 일본의 지배를 당하게 되었다. 그 차이는 무엇이었던가. 일본은 '문호를 개방하여 서구문명을 배우자'는 정책으로 흥하였고, 한국은 '문을 닫고 우리끼리 살자'는 쇄국정책으로 망하는 길을 걸어갔던 것이다.

 

☆ 일곱 대통령 비교표

李承晩 대통령: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한미동맹의 토대를 닦아 대한민국이 해양문화권(자유진영)에 소속되어 번영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朴正熙 대통령: 수출입국 정책으로 세계를 민족의 활동공간으로 삼았다. 한일국교정상화, 월남파병, 중동진출 등 개방 정책을 추진하여 한국 사회를 근대화시켰다.

全斗煥 대통령: 경제 개방 정책을 가속화시켰고 서울올림픽을 유치,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의 선진화 기반을 놓았다.

盧泰愚 대통령: 안으로는 민주화, 밖으로는 북방정책, 그리고 남북대화를 통해서 공산권 붕괴 이후 격변하는 국제정세를 잘 이용했다. 특히 韓中 수교는 한국의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金泳三 대통령: 개혁을 부르짖었으나 소위 [역사바로세우기]식의 政敵 제거용으로 전락했다. 세계화를 부르짖었으나 관리 소홀로 외환위기를 불렀다.

金大中 대통령: 햇볕정책을 부르짖었으나 북한동포가 아닌 金正日 정권에게 돈벼락(불법자금)을 내리는 것으로 타락했다. 신용카드 남발로 수백만 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산하여 한국 경제의 골병을 만들었다.

盧武현 대통령: 세계로, 미래로 나아갈 길을 개척할 자신이 없으니 안으로, 과거로 돌아가서 국민과 국론을 분열시킴으로써 국력을 펑크내고 있다. 한국 번영의 기초가 되었던 한미동맹을 약화시켰다.

결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네 대통령은 세계를 상대로 하는 개방적인 정책을 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폐쇄적인, 對內지향적인 정책을 폈다. 후자는 골목대장이고 前者는 정면승부사들이었다. 군인 출신 대통령은 개방적이고 문민 대통령은 폐쇄적이었다. 군사문화는 과학과 합리를 딛고 선다. -조갑제 기자 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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