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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5-01 
시          간 : 21:5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5.01.21:50 옥천

 

... "지금 모든 남북한 전체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북한의 모든 동포를 사랑하고 모든 미국관계와 세계관계를 잘 열어가야 될 그러한 종합적인 일을 한번쯤 그 모든 관계를 해볼 수 있는 각오도 하고 있소. 만약에 이 나라와 남북한의 관계와 또 미국과 세계적인 관계를 잘 다스려갈 수 있도록 이미 오래전에 그 일들을 하게 하심이 어떠한 뜻이 있는지, 나는 그 일을 위하여 이 나라가 바로만 설 수 있으며 모든 영혼들을 바로 살릴 수 있으며 북한 동포를 구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참으로 새로운 시대 속에 개혁할 대통령으로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를 하고 그 일을 해보고 싶소"...

 

 

 ※ 위 묵시의 해설 - 가치관의 혼란과 국가안보 위기에 침묵하지 않고 진정 나라를 살리고자 애국활동을 했던 인물, 김정일에 굴복하지 않고 압제받는 북한동포를 구하고자 노력했던 인물, 국제관계에 색맹이 아니라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알고 활동했던 지식인이 차기 지도자가 되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뒤늦게 그러한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세류에 영합하지 않고 많은 희생을 치르며 고집스럽게 그러한 길을 걸어온 인물을 말한다.

 

http://www.micah608.com/5-11-9-future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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