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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3-05 
시          간 : 22:30 
장          소 : 우면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3.05.22:30 옥천

 

한가지로 한 가지만 외치는 아들인 줄 알았는데 모든 것을 껴안을 수 있는 폭넓은 사람의 관계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 주었느니라. 정통보수 골보수라고 생각했지만 한가지로 외치며 그것만을 고집하는 줄 알았는데 자기를 희생하며 어떠한 반대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내 사람으로 만들어 그것을 포옹할 수 있는 음을 그 생각을 그 중심을 보았노라. 하나님이 인정(認定)하시매 모든 사람들 마음이 ... 성령이 하시는 것은 바람처럼 == 소수의 사람이 본 것 같지만 성령이 하시는 것은 바람을 타고 = 다 연결되느니라. 다 흘러가느니라.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느니라.


.... 

이 땅에 너무나 하나님을 예수를 모독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에 어떤 역경 속에서도 진실을 왜곡시키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하며 이것도 저것도 다 받아드리는 것은 절대로 사용할 수 없나니 지금의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하는 목적(目的)이 무엇인줄 아느냐? 한가지로 악을 예수 앞에 굴복시켜 제거시키는 그 일이 무엇인 줄 아느냐? 꼭 우리의 생활 속에서 지금의 악한 악종은 북한 김정일인 것 같지만 그 밑에 굴종(屈從)되어지는 자들이 더 악한 행위를 저지른 하나님 앞에 더 큰 죄를 저지른 자들이니라. 우리는 어떤 악에 굴복하며 굴종한다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말로는 예수를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 참으로 무엇이 하나님 앞에 순종되어지는지를 바로 알지 못하며 우리의 유익과 우리의 권력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모독하며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은 용납되어지지 않나니 우리가 이 땅에 권력을 누리지 못하고 이 세상에 최고의 지도자가 되지 못한다할지라도 예수 안에서 인정되어지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복된 길이요 인정받는 길이요 상급 받는 일이요 이 땅에 우리가 보람되게 살았다고 하는 증인적인 삶이 될 터인데 나의 아들은 지금도 이전도 또 이후도 예수가 내안에 있는 생활 속에서 진정 예수 중심 안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나의 종이 될 때에 이 나라를 개혁시킬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일을 영적으로 방해하는 모든 주의 목자들과 이 세상의 교회들을 개혁할 수 있느니라. ...

 

* 여러 애국단체가 연합하여 시청앞에서 열었던 '대한민국지키기, 친북좌파종식' 3.1 국민대회를 지칭한다

 

 

 ※ 위 묵시의 해설 - 보수주의자는 기존의 바람직한 가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 한편 '골통보수'는 과거에 형성된 한가지 생각에 고착되어 경직된 사람이며 따라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새로운 사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여 양보하지 않기 때문에 나와 다른 단체와 연합하는 행사를 하기 어렵다. 마치 애국운동이 자신의 독점물처럼 기득권을 주장하며 새로 애국운동에 가담하는 세력을 비방하며 텃세를 부린다. 그들은 대개 권위로 치장하여 목에 힘이 들어가 있고 부하직원이나 여성 노약자들에게 호통을 치는 습관이 있다. 역사적으로 수구보수를 대표하는 인물이 대원군이다. 세계사적 큰 시야의 역사적 흐름을 보지 못하고 중국문화에 종속된 세계관에 안주하여 신흥 해외 기독교 사상을 배척했던 사람이다. 오늘날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가벼이 여기고 김정일 주체사상과 연합하는 남한의 반미 민족주의자들이 진보주의자를 자처하지만 그들은 악에 굴종하는 수구골통에 불과하다.
악에 굴종하지 않는 보수주의를 하되 미래한국의 비전을 제시하며 대화가 통하는 개방된 사람이 있다면 우리 시대의 최고의 지도자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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