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01-23 
시          간 : 17:00 
장          소 : 미얀마 양곤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23 17:00 미얀마 양곤시

 
-고립된 생활이 유익하지 않으니 교회근처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리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오묘한 비밀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속히 발견하기 위해서 너무나 고립된 생활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기에 여종은 주님의 전으로 곧 인도할 때가 곧 오나니 그것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다 준비하였나니 지금 이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더 큰 일을 더 엄청난 일을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기에 여종을 불러들일 때가 곧 오나니 여종은 말씀으로 기도로 준비하라는 뜻을 알고 있느냐? 오랫동안 숨어 있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세상의 모든 눈으로 볼 때 영적 지도자가 너무나 오랫동안 세상에 숨어 있다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며 행여나 잘못되어질까 두려우며 어떤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보호될 수 있을까 하는 끝에 더욱 영적으로 무장시켜 말씀과 기도로 준비시켜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을 볼 수 있는 여종으로 은밀한 중에 말씀과 목회자의 지도아래 숨겨 주어야겠다는 결정이 되어진 것을 너는 알고 있느냐?

영적인 지도자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로 은밀한 중에 그분들을 이곳에 숨겨 놓은 것 같지만 너를 불러들일 때가 오나니 그럴 때를 준비하여 너는 기도하며 주님 앞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온전히 이런 일을 어찌 다루어야 되며 어찌 그 일을 해야 되며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맡은 자들이 없이는 무슨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맡은 자가 있어야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기에 은밀한 중에 더욱더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은밀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

 

 ※위 묵시의 해설 - 멀리 미얀마에서 오랫동안 사역하며 쉽게 떠날 것을 예상치 못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립되어 숨어있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연합하여 동역할 수 있는 한국으로 10여일 후에 옮길 것을 예비하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983 2010- ★ 북한 붕괴에 대비하라 2014-01-31 
982 2010- 北의 위장 제안에 속지 말라 2014-01-19 
981 2010- ★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사람들 2013-12-30 
980 2010- 심각한 내란사태에 대비하라 2013-12-21 
979 2010- ★ 돈스코이호 인양사업의 의미 2013-11-28 
978 2010- 나훔 1장 2013-10-20 
977 2010- 종들을 능욕하고 거저 내어 쫓은지라 2013-10-13 
976 2010- 고린도 교회에 주신 당부 2013-10-06 
975 2010- 마태 27장을 보아라 2013-10-04 
974 2010-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한 기도 2013-09-30 
973 2010- 박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2013-09-24 
972 2010- ★ 이석기 사건 2013-09-01 
971 2010- 복의 근원(根源) 2013-08-11 
970 2010- 때를 기다리지 못한 죄 2013-07-28 
969 2010- 비자금, 남북정상대화록 2013-07-21 
968 2002-1999 * 고백과 약속과 싸인 2002-08-27 
967 2010- ★ 至尊者를 不信 한 죄 2013-07-14 
966 2007-2003 "너는 김정일보다 더 악질이오" 2006-09-13 
965 2007-2003 잘못된 정치 초비상 상태 2003-04-16 
964 2002-1999 "왜 이런 일을 하시게 되었습니까?" 2002-08-24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