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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5-05-10 
시          간 : 10:00 
장          소 : 유성구 송강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5.0510 10:00 송강동

 

♬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내 영혼 어둠속에 방황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내 영혼 파도처럼 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셔 이 나라와 민족을 잠잠케 하시고 지금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 한국을 소외시킨다고 얼마나 많은 뉴스에서 떠들어 대지만 지금은 잠잠할 때라고 하셨고, 마침내 우리 주께서 이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그 역사대로 많은 것을 이뤄가게 하시되 지금 처해진 모든 상황들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지금 모든 분야 분야마다 각 사회 요소요소마다 모든 정치와 종교와 사회 분야 분야마다 개혁을 하겠다고 아우성치고 있나이다. 그 일을 앞서 일찍이 주께서 먼저 사람을 개혁시키며, 먼저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 주시고, 새로운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우리가 무엇이라 주께 말할 수 있겠나이까.

50년 과거를 돌아보며 올해는 미래의 50년을 소망을 두고 많은 것을 주께서 이미 계획한 그 계획대로 대한민국 한국을 이끌어 가시고자 준비했던 그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시킨 모든 사람들이 있지만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의 그 희생의 도구가 되게 하며, 앞서 희생의 도구들이 되게 하되 세우는 많은 일들을 네가 내가 세운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 그대로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미래의 많은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세우는 많은 기업과 교육재단들이 있나이다. 이미 한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지나갈 때에 이 사회의 분야 분야마다 사회 전체가 바꾸어지는 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그 일을 이끌어갈 것인가.

먼저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세우신 목적도 있고 이 세대 속에 세습은 안 된다고 하며 사회 전체가 외치고 있지만 내 자녀 남의 자녀 할 것 없이 그 일에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인재라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우리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지만 우리 인간이 사회 분야 전체 전체가 그것을 수용하지 못하는 이 때에 하나님 어찌 그 모든 것을 간섭하며 모든 계획을 세우는 그 역사 아래 이 땅의 모든 분야 분야를 이끌어가시나이까.

준비되어졌던 그 많은 일들을 다시 한 번 우리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되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들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 안에서 우리 인간이 어찌할까 몰라 애쓰는 그 일들을 바라보며 하나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고 각 분야 분야마다 간섭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법아래 세상의 법에 저촉(抵觸)되지 아니하는 그 일들을 우리 주님이 놓으셨다면 하나님 법 안에서 모든 문제를 세상의 법을 가리워주시는 그 일들이 아니라 세상의 법 안에 저촉되지 않는 그 안에서 모든 일을 깨끗하게 새롭게 재점검(再點檢)할 수 있으며, 새롭게 세워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며, 각 분야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과 세상의 법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나라나라마다 기업 기업마다 각 단체 단체마다 하나님의 그 역사를 더욱더 이루어 가게 하는 그 안에 하나님 이 땅을 어떻게 역사하시려나이까...

주님!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주께서 친히 사방에 바람을 불어 성령의 바람이 불 때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고 세상의 법 안에서 하나님의 그 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되 하나님 안에서 너도 나도 하나가 되어져 서로 분리되지 못하는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주님!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분명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 안에서 모든 것을 네 것 내 것이 아닌 다 자기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한 가지로 구분(區分)되어지는 그 역사가 이 땅 위의 모든 분야 분야마다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역사하여 주시되, 먼저는 우리는 아무 것도 나의 것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고 하나님 뜻대로 간다고 하면서 예수를 바라보고 나간다고 하였지만 아버지여!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속에서 저희들의 마음은 어떠한 마음인지를 먼저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시되, 하나님을 빙자하며 예수님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세워진 그 목적(目的)을 두지 아니하고, 내 계획과 내 방법대로 그 일이 되지 않았는지 그 일을 바라볼 수 있는 이 나라와 민족과 모든 최고의 책임자들 기업의 책임자 사회의 분야 분야의 책임자들이 되어 지며 너무나 지금의 처해진 상황이 혼탁해 있는 이것을 바꾸어지는 그 역사 아래 하나님의 세우신 목적과 목표가 있으며 그 목적지에 가기까지의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야 되는지 아시나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 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믿음의 나라로 이 나라를 쓰시겠다고 준비된 일들이 있나이다. 아버지여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깨끗한 이 나라로 깨끗한 정치로 사회로 깨끗한 분야 분야를 만들어야 될 터인데 거기에 하나님이 세워준 책임자들이 그 일을 다 감당하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조롱거리가 되어지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시고 그 마음 마음에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이제는 정확히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먼저는 세습에 물들지 아니며 참으로 인재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법 아래 세상의 법 안에서 깨끗한 사회로 만들어가는 그 안에 깨끗한 정치로 만들어가는 그 안에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고, 우리는 이 땅 위에 아무리 세습(世襲)은 되지 아니하고 잘못된 가문의 이어지는 그 모든 것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 땅위에 그 모든 것을 바라보건데 참으로 세상이 하나님의 법을 믿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이 때에 참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일꾼 되어 지며 세상의 일꾼이 되어지며 하나님의 인재가 되어 지며 세상의 인재가 되어 진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을 외면할 수 있겠나이까. 대한민국 한국을 바로 세워 주셔서 가짜가 판치지 않게 하시며 진실이 드러나는 그 일에 부정부패를 척결시키며 참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고 세상의 역사를 왜곡시키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 아래 모든 길을 인도하여 주시되 하나님이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우리 인간의 방법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대로 목표지까지 가기까지 우리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이 일을 인간은 할 수 없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고 그 모든 계획을 놓았다면 기꺼이 피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은혜와 능력과 사랑과 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지적(知的)인 것을 주시고, 그 하나님의 지식(智識)된 것을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아니하고 이 땅 위에 온전히 영화롭게 드러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된 모든 영혼들이 있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준비되었던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이 아들딸들이 있나이다. 주님 이 땅위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딸이라 칭함을 받을 수 있어야 될 터인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 있나이까. 세상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죄가 아니라 보여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 속에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을 갖고 있나이까. 우리는 세상의 보여지는 것만을 지적하지만 보여지지 않는 것을 지적하는 일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미 간섭하고 간섭하고 간섭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나이다.

하나님이 다시 한 번 우리 주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시고 간섭하여 주셔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고집과 욕심과 또 우리의 마음속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온전히 바꾸어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내 마음 속에서 아직도 원망하는 마음과 판단하는 마음과 비판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비판과 하나님의 예리한 영으로 온전히 세상을 바꾸되 내 자신부터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셔서 새로운 역사 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개혁(改革) 안에 참여할 수 있는 부족한 저희들 되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되, 하나님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지며 하나님의 신자다운 신자(信者)가 되어지며, 예수님을 닮는 사람으로 뒤쫓아 간다고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 앞서 가며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지 못할 때가 많이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 삼아 주시되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제목이 ... 주님 앞에 영권을 온전히 들려 주셨사오니 물권과 인권을 열어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있지만 우리는 시간 시간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을 의심하며 염려하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내 자신이 믿음이 부족하고 믿음이 없다는 생각 속에 현실에 처한 모든 상황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아버지여! 이 땅 위에 국정이 정상화 되어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했던 하나님의 그 역사가 있으며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그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먼저 기도하라! 그리하면 네가 내게 기도한 모든 것을 보너스로 주마약속한 기도의 제목이 있었나이다.

어려운 중에 미가센터가 은혜롭게 이전되어지는 기도제목이 있었고, 주님 앞에 은혜 가운데 원하시는 계획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모든 것을 책임져주심을 감사하며 생명수가 말씀처럼 흘러나와서 그곳에 이전되어져 하나님의 그 말씀과 기도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며 하나님 앞에 선교하며 나누어 주며 꾸어 주는 역사가 그 재단을 통하여 그 곳에 이전되어져 그 곳에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또 그 일이 이전되어지고 난 이후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어서 하나님의 이*건축 기업이 세워져 하나님의 장막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는 뒤에서 모든 것을 조정하고 하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그 뜻을 져버린 것을 주여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 먼저 의심하지 않게 하시고 염려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이 주리라 한 그것을 받들어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일을 온전히 이루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믿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라. 지난 828일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 곳에 가서 기도하라하신 그 명령 따라 지금까지 기도했던 그 중심을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그 기도가 헛되지 아니하도록 도우소서!

 

또한 하나님! 우리에게 악의 세력을 물리치며 새로운 것을 주신 하나님! **추모공원을 어찌 우리에게 맡기어 주셨나이까.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사명(使命)을 가지고 그 일을 감당하라 하시어 하나님께서 그 곳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저희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주님께서 주셔야 되겠사오니 그 뜻을 온전히 세운 목적아래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할 때 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모든 것을 하나하나 간섭하시며 하나님의 뜻하신 바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간섭하여 주리니 모든 것을 나의 딸이 앞서 행하려 하지 말라. 내가 계획한 그 계획(計劃)대로 하나님의 역사에 모든 것을 세워가며 지금의 그 곳에 많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지만 모든 것을 다 물리쳐 주시며, 그 곳에 주님께서 국제서번트리더쉽(ISEA)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 미가 선교센터에 세우고자 하는 목적을 우리 주님은 이미 아시지만 이 모든 것을 가려 놓은 채 하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527일 그곳에...... (방언)

주여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물리쳐 주시고 성령님 먼저 가셔서 작업하여 주셔서 어떤 것도 악한 세력에 방해 받지 아니하도록 우리주님의 통치하에 모든 것을 움직여 갈 수 있도록 아버지여 준비하였사오니 아버지여!

하루 이틀 준비한 것이 아니라 102030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한 하나님의 터전인 것을 믿고 감사하며 모든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이러한 인생길 나에게 다가 온건 나 어찌 주님 앞에 감사 감사 감사하라. 사랑하는 나의 종아! 염-려 말며 의심-하는 마음 나에게 맡기고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하며 주님뜻 이루었네 내가 내가 간섭하마- 주의 뜻이...

 

목자가 그곳에 갔던 목적대로 온전히 그 뜻을 이루고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모든 물권도 허락하시고 모든 인권도 허락하시고 관계 관계를 다 협력하여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마치고 시간보다 더 빨리 이 곳에 와서 같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라.

 

또 하나님! 학교재단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그 여종의 눈물을 보시고 우리 주님 저희들은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가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하셔야 되겠사오니 우리 인간은 할 수 없나이다. 우리 주님이 하셔야 되겠사오니 우리 주님이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이번에 그 사건을 놓으신 것도 하나님이시라면 모든 사건을 푸시는 것도 우리 주님이 주인이 되어 주시고 책임자가 되어주셔서 모든 것을 풀어가야 되겠사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간이 무엇을 말할 수 있겠나이까.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역사해 주시되 세워준 하나님의 목표대로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21일 남종이 멀리 그곳에 갈 때에 ... 온전히 믿고 믿고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 지혜 능력 주심을 믿고 모든 사람을 다스리게 하심을 믿고 감사하라.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은 일군도 있고 많은 자녀들이 있지만 영적으로 무지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물권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모든 것을 갖춘자들은 세습하고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역사가 이곳에도 저곳에도 일어나야 되겠는데 너무나 잘못된 사회주의로 흘러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는 악한 세력들은 물러가게 하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 정치 종교 사회 학교 등 곳곳에 개혁의 바람이 불며 진통이 있다. 

서구 선교사들과 선각자들이 설립한 기독교사학재단들이 과거 전근대적인 한국사회를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개화하며 대한민국에 기여한 공로가 크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구각을 벗고 더 연구 노력하여 다시 재정비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잘못된 사회주의 사상이 지배하는 풍조를 우려하며 기독교 선교의 중요한 보루가 건재하도록 신자들은 기도해야할 때이다. 

당 센터와 ISEA (International Servant-leadership Exchange Association, 국제서번트리더쉽교류협회 )와 여러 협력기관을 위한 기도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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