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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9-13 
시          간 : 20:45 
장          소 :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Bush's mind on KOR-US Summit meeting'.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13, 2006.


2006.09.13 20:45 옥천


나는 너와 상관없는 대화를 하고... 상관없는 이미 이미 내 마음은 정해졌오. 나하고는 상관없는 대화요. 나하고는 아무... 이미 내 마음은 내 생각은 다 다 정해놓고 ... 그 내가 기다리고 시간을 기다리고 시간의 때를 맞추어 폭격할 준비를 다 마쳤오. 당신과 대화하는 건 형식일뿐이요. 나하고는 아무 상관 대화일 뿐이며 너 같은 간신 이중 성격자는 내가 이가 갈리오. 너는 김정일보다 더 독한 독종 악종인 것을 너같은 악종은 똑같이 한꺼번에 제거시킬 준비가 다 끝났오. 나는 지금에 이가, 생각만해도 = 이가 갈리오. 세계여론과 모든 각 사람들의 여론 때문에 대화할 뿐이지만 이미 당신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요. 당신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요 나는 한꺼번에 같은 시간에 다 죽이고 싶은 사람이요. ... 계속계속 놓쳤지만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오. 나이(nay)! 당신 생각과 내 생각은 전혀 ...

너를 나의 종을 믿어주는 것은 지금까지 쭈-욱 한길로... 미래신문을 다- 보고있오. 다 전해듣고 다 보았을 때 그 중심 하나가 뚜렷하여 언젠가는 == 나의 종을 나의 아들을 만날 계획을 갖고 있오. 신문과 그 행동 하나하나를 다 보고받고 = 두 사람을 견주어 놓고 보고 있었오. 두 사람을 = 다 보고 어떠한 사상과 어떠한 생각과 앞으로 어떠한 자기 신조가 뚜렷한지 다 보고 = 또 보고 = 다 거울보듯 일거일동 보고받고 있는 것을 나의 종은 아느냐?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나의 아들의 외침은 다 샅샅이 보고되고 보고되고 보고 있느니라. 지금은 잠시 눈과 모든 것을 가리워논 것같으나 ...


※ 위 묵시의 해설 - 노대통령이 방미중인 시간에 주신 메시지이다. 자리를 함께 하고 있지만 부시 대통령의 마음은 노무현을 적대하고 증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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