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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3일 강도 5.8의 강진이 경주지역에서 일어났다. 다행히 13명의 경상자가 나왔을 뿐 큰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역대 최강의 지진이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측면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자연의 재해는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상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계획이고 섭리의 하나라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죄악과 결부된다.

 

가장 유명한 자연재해는 인간의 죄악을 소멸시키려고 보여준 노아의 홍수가 아니겠는가? 또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 멸망은 죄악을 심판하기 위해 일으킨 화산폭발로 보여 진다. 가장 이해가 불가한 자연재해는 홍해 바다가 갈라진 일이고 그 바다 골짜기로 많은 애굽 군대가 한꺼번에 수장된 사건이다. 뿐만 아니라, 모세의 리더십에 항거한 고라의 자손이 갑자기 땅이 갈라져 매몰되었는데, 이것도 지진의 한 현상으로 이해된다. 이처럼 구약에 기록된 여러 자연재해는 인간 죄악과 연관되었음을 본다.

 

그러면 이번 경주 지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물론 대륙판의 이동이니 마그마의 용출이니 하는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과학적 사고이다. 그래서 이번 지진은 일본 동부를 강타한 작년 대지진의 후유증으로 본다는 기상청 발표가 있었고 향후 진도 7.0의 강진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나 경주 지진의 시점이 북한의 5차 핵실험이 강행된 지 4일 후의 일이란 점을 주시해야 한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우리 민족에 대한 경고적 메시지가 함축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번 지진은 상당히 묵시적이다.

 

이번 지진의 의미로 첫째, 죽을 순간도 살려주신 지난날의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오 너희의 방패로다.”(115:11) 북한의 핵 앞에 떨 것이 아니라, 죽음에서 살리신 은혜를 감사하라는 것이다. 둘째, 여기에는 더없이 두려운 경고가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에게 크나큰 재앙이 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 증거를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를 통해 경험한 바 있다. 북핵이 지진처럼 덮쳐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결국 경주 지진은 북핵의 위기 앞에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가를 말해준다. 악의 세력이 주도하는 북핵 앞에 떨기만 할 것이 아니라, 더 강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우상 앞에 엎어져 재앙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악한 왕과 악한 백성과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는 경고이다. 한반도의 재해는 어떤 형태로든 또 닥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으로 설 것인가를 결단해야 한다. 북핵이든 지진이든 하나님의 경고를 두려워해야 한다.

 

<참고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16 (대재앙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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