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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을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박근혜 정부의 생사를 좌우하는 뇌관으로 등장했다. 우병우 수석은 처가의 부동산 매매 과정과 아들의 이른바 꽃보직 문제 등에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여 영향을 끼쳤다며 사퇴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 거의 모든 신문과 방송이 연일 톱뉴스로 이 문제를 다루면서 우 수석의 자진 사퇴가 진퇴양난에 처한 대통령을 돕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좌파세력들은 마치 횡재를 만난 듯,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

 

이 문제의 진실을 다루기 위해 특별감찰관이 배치되었으나 역부족으로 물러나고 드디어 검찰까지 나섰다. 야당은 연일 우 수석을 퇴진시키고 정당하게 조사를 받게 하라고 정부를 공격한다. 언론과 야당의 주장은 일견 힘을 얻는 듯 보인다. 청와대의 처신이 부당하고 뭔가 숨기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모 야당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시한폭탄을 안고 있다고 비웃는다. 북핵을 둘러싼 사드배치 논란, 북 잠수함의 SLBM 발사 등으로 나라 안보가 걱정되는 시점에 내부 문제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최근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우 수석에 대한 첫 의혹 보도 이후, 일부 언론 등 부패기득권세력과 좌파세력이 우병우 죽이기에 나섰다우병우 죽이기의 본질은 집권 후반기 대통령과 정권을 흔들어 식물정부를 만들겠다는 의도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좌파세력이 정치의 기선을 잡으려는 포석으로 박 대통령의 오른팔을 잘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박대통령 집권초기에 일어난 윤창중 수석대변인의 수치스런 퇴진을 연상시킨다.

 

이 나라의 권력 중심부인 청와대는 지금 좌파세력에 의해 삼중, 사중으로 포위된 양상이다. 우병우 수석의 잘못과 실수가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이 문제를 우병우 개인의 부패 차원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좌익세력 간의 정치적 충돌로 이해하고 있으며 이 갈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정으로 보고 있다. 우 수석이 물러나는 것은 대한민국이 친북세력에 의해 무너진 가장 대표적 표징이 될 것이며 북한 김정은의 얼굴에 승리의 미소가 번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와 내각은 국민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이 외로운 싸움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결코 외롭지 않다. 고비 고비마다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아야 한다. 이 싸움은 이긴 싸움임을 믿어야 한다.

 

<참고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72533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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