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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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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교 국어교사인 EBS 여강사가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오는 곳"이라 하고 "그거 안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와요" 이어지는 내용의 동영상이 국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그것이 주체사상에 세뇌된 전교조 386 세대가 후대들을 재차 오염시키고 있는 현장이다. 선군사상의 강패집단 북한에게 해야할 말을 남한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있는 여교사가 너무나 무지하고 철이 없을뿐 아니라 악하다.  한 나라를 보전하려면 군대를 보유하고 전쟁에 대비하는 용기와 결단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조선왕조 패망사는 일본에게 전쟁 한번 해보지 못하고 강토와 백성을 빼앗긴 치욕의 역사이었기에 과거 역사교사였던 필자가 입에 담아 가르치기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시간이었다.

 

2차대전을 거치며 서구유럽은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애국법을 운영하고 있다.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는 발언, 안네 프랑크 일기가 거짓이라는 발언도 애국법에 의해 처벌을 받는다. 미국은 9.11테러를 겪으며 안보를 위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애국법(patriot law)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연장하여 더욱 강화했다. 그것으로 북한의 테러를 제압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자국의 군대가 피격을 당하고도 자위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더 큰 피격을 당해봐야 할 터인데 미국이 앞장서 막아준 덕분에 아직도 안이하고 태평하다. 우리민족끼리 전쟁없이 나라를 넘겨주고 통일하면 될 일을 미국 때문에 방해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전교조 교사들의 이적행위를 현정부는 방임하고 있다. 

"천안함은 남한 자작극"이라는 자들을 그냥 두고는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한다. 6.25 북침설, KAL기 남한조작설, 등을 전파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한 국가파괴의 자유를 보호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사문화 시키고, 국회는 국보법 이행을 촉구하지 않고, 사법부는 국보법을 적용하여 판결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미가608 메시지의 4번째 제목은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이다.

 

<...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2008.7.5)

 

<... 이 땅위에 혼란한 이러한 시대 속에 지금이 무엇이 혼란(混亂)한 건 줄 아느냐. 남북한이 갈라진 것이 혼란한 것이 아니라 남북한의 전쟁(戰爭)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마음이 올바른 정신상태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참으로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알지 못하며 판단(判斷)하지 못하며 어떤 것이 진정한 하나님 앞에 애국하는 것이며 세상 앞에 애국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것이 전쟁보다 더 무서운 마음의 병들이 있느니라. 그것이 우리 남북한이 전쟁이 터져서 일어나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지금 우리 모든 국민들이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여 악에 무릎 꿇으며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것이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위기인 것을 참으로 빨리 깨달아 알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올 때에 이 나라의 모든 경제도 지금 너도나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 모든 기술(技術)의 자산을 주셨고 모든 기술을 주셔서 어느 나라보다 잘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춰진 나라에서 인간의 사람의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올바로 박히지 않아서 이 경제를 잘 살리고자하는 가운데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망쳐가는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문제인 줄 아느냐.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젊은이들의 그 사상이 바르게 돌아오지 않으며 놀고먹는 사상(思想)으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지금의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환경을 주시어 좋은 계절을 주시어 참으로 세계 속에 어느 나라보다 좋은 운동력을 갖추었고 모든 정신력을 가지어 모든 좋은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지금이 판단하지 못하며 바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이며 얼마나 무서운 위기인줄 아느냐. 그 막중한 사명 속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 생각이 바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선다면 바로 그 위기를 안다면 무엇이 위기인줄 안다면 남북한의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라. ...> (2009.6.5 15:30)

 

EBS 女강사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오는 곳" 
(조선닷컴 2010.07.25 01:18) 
전국의 대입 수험생이 시청하는 EBS(교육방송)의 수능 동영상 강의에서 현직 고교 교사인 여성 강사가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 오는 곳’이라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장씨는 강의 도중 ‘언어변화’를 설명하다가 “남자는 주로 비표준형의 말을 쓰고 여자들은 표준형을 주로 만든다”고 설명하고는 “남자들이 쓰는 말은 좋은 말이 아닌 거예요. 여자들이 쓰는 말은 어떤 말? 좋은 말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은 군대 갔다왔다고 좋아하죠. 그죠? 또 자기 군대 갔다왔다고 뭐 해달라고 만날 여자한테 떼쓰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분필을 칠판에서 떼면서 “그걸 알아야죠. 군대가서 뭐 배우고 와요?”라고 물어본 뒤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면서 “죽이는 거 배워오죠”라고 말했다. 장씨는 이어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걔는 죽이는 거 배워 오잖아요. 그럼 뭘 잘했다는 거죠 도대체가. 자,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걔가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와요”라고 말했다. 장씨는 웃으며 “너무 남존여비 이거 거꾸로 가고 있죠? 여존남비? 자 어쨌든 기분 좋습니다. 그 다음 갈게요.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라고 말하고는 강의를 계속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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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일기 거짓” 주장 20대 벌금형
(엽합뉴스 2010-07-23 19:55) 
나치 수용소에서 목숨을 잃은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일기 내용이 거짓이라고 주장한 스위스 극우파 청년에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스위스 바젤 법원은 지난 21일 극우파 스위스민족당의 바젤 지부 대표를 지낸 22세 청년이 지난해 6월 `안네 프랑크와 관련된 거짓들"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안네의 일기"가 역사적인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칼럼을 쓴 데 대해 인종차별 혐의로 1만 스위스프랑(1천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청년은 1980년 독일 시사잡지 슈피겔에 안네 프랑크 일기의 사실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의 기사가 실린 것을 근거로 인용했다. 당시 슈피겔은 독일 경찰의 전문가 보고서를 근거로 보도했지만, 경찰은 조사 끝에 2006년 일기의 사실성에 대한 모든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피고인이 인종차별을 금한 연방법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근거없는 추정으로 피해자의 뺨을 때리는 것과 같은 모욕을 줬다고 판결했다. 1945년 3월 나치의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15살의 나이로 숨진 안네 프랑크는 1942년 7월부터 1944년 8월까지 2년여 동안 나치가 점령 중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가족들과 함께 비밀 다락방에 숨어지내면서 쓴 일기가 사후에 출판돼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제네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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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법 (Patriot Act)
한국의 국가보안법과 유사한 미국 법률이다. 9.11 테러 사건 이후 제정된 "테러저지법"의 별칭. 특히 테러 방지를 위해 정보.수사기관에 광범위한 권한을 주고 있다. 용의자를 감청하는 것은 물론 은행 거래, 도서 대출 등 개인적 기록물도 쉽게 입수할 수 있도록 했다. 얼마 전 미국이 이 법을 근거로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은행을 제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초 4년간만 효력을 갖는 한시법으로 탄생했다. 하지만 현재 미국 정부는 이 법을 계속 유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영장 없는 도청"사건의 파문이 커지면서 야당으로부터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 애국법은 한국의 보안법보다 더욱 강력하게 기본권을 규제한다. 예컨대 ▶테러단체와의 연관성을 의심받으면 영장 없이 도청 가능(206조) ▶사전 영장 받지 않고 압수수색 가능(213조) ▶도서관에서 무슨 책 빌려다 보고, 컴퓨터로 뭘 검색하는지 조사 가능(215조) ▶테러단체에 대해서는 자선 명목으로도 어떠한 지원도 불허(803조)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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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국법" 연장안 상원 통과
(동아일보 2005-07-30 17:09)
미국 상원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정부의 추적 권한을 강화한 "애국법"(Patriot Act)의 대부분 조항을 무기한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29일 통과시켰다. 미 하원도 이달 초 역시 애국법의 무기한 연장안을 통과시켰는데 상.하원이 각각 제안한 법안의 차이점들은 막판 조율을 거쳐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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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종북 거짓 유포자 처벌하는 "애국법" 신설해야 
천안함 침몰보다 무서운 전교조의 망국 사상
http://www.micah608.com/8-7-5-against-US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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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뇌 여교사 "군대가 없으면 평화로와요" 2010-07-25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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