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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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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중에도 강용석 같은 자들이 있듯이 기독교 목사 중에도 꼴뚜기들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강용석을 제명하여 상식을 저버리지 않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김정일이 기르는 개 한상렬을 변호했다. "한상렬 기도문"을 조작했다하여 고소한다하나 오히려 그 기도문은 한상렬의 행위보다 순화되어 기술된 편이다. 맥아더동상파괴 국보법폐지 미군철수 천안함남한조작을 주장하는 자들은 한국인들의 원수가 분명하다. 그러한 일을 벌이는 추악한 기장교단의 교세를 알아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장로교 군소교단 꼴지로 추락했다. 1953년 김재준 목사의 독단으로 기독교장로회 좌파 한국신학대학을 세워 다른 길을 갔던 결과는 예수교장로회의 5%에 불과한 교단으로 쇠락했다. 남한과 북한의 차이와 동일하다. 전북지역에 편재한 신자 34만명으로 현황을 보고했다고 하니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러울 것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한다"

 

<... 이 땅위에 혼란한 이러한 시대 속에 지금이 무엇이 혼란(混亂)한 건 줄 아느냐. 남북한이 갈라진 것이 혼란한 것이 아니라 남북한의 전쟁(戰爭)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마음이 올바른 정신상태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참으로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알지 못하며 판단(判斷)하지 못하며 어떤 것이 진정한 하나님 앞에 애국하는 것이며 세상 앞에 애국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것이 전쟁보다 더 무서운 마음의 병들이 있느니라. 그것이 우리 남북한이 전쟁이 터져서 일어나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지금 우리 모든 국민들이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여 악에 무릎 꿇으며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것이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위기인 것을 참으로 빨리 깨달아 알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올 때에 이 나라의 모든 경제도 지금 너도나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 (2009.6.5 15:30)

 

<...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참으로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 (2010.5.2 11:00)

 

<... 김정일의 잘못된 그 폭군과 잘못된 횡포와 겁을 주는 것에 참으로 그 아무 것도 아닌 거기에 비위 맞추는 일은 절대로 아니 되며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김정일 그 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국의 각자 각자 그 물들은 그 사상들이 가까운데서 그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며 참으로 지금은 김정일 그 자가 지령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국에 각자 각자 지금까지 그 지령을 받고 그 포섭에 묶여 물들어 있는 자들이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그... 그... 그것이 ...> (2010.3.28 9:15)

 

“한상렬 목사 무분별한 발언 개신교 이미지 해칠까 우려”
(동아닷컴 2010-07-23 03:00) 이광선 한기총 대표회장
“한상렬 목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의 무분별한 발언이 개신교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 두렵습니다.” 세계 128개국의 복음주의 성향의 개신교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 유치에 성공한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사진)은 22일 오후 간담회를 통해 총회 유치 과정과 최근 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4대강 개발을 중단하면 또 다른 생태계 파괴와 국정혼란이 생긴다”며 “반대하는 일부 종교인의 목소리가 전체로 인식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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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목사 방북에 즈음한 전북기독인 기자회견

2010.06.15
6.15 남북공동선언 10주년을 맞는 오늘(6.15), 한상렬목사의 방북결행을 지지하는 전북지역 기독인들이 10:30분 전라북도 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여단체는 한상렬목사 소속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지역 4개 노회 특별위원회와 형제교단인 예장 통합 전주노회 인권위원회, 전북예수살기(준)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였다. 양진규 목사(전주새누리교회)의 사회와 백남운 목사(전북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진열 목사(전북인권선교협의회 회장), 서용운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노회 교회와 사회위원장), 김은경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익산노회 교회와 사회및 평화통일위원장), 조규춘 목사(군산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회장) 의 성명서 낭독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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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총회, 한상렬 목사 허위기도문에 대한 입장발표
-사람이야기 2010/07/22 19:51 나무(我無)
한상렬 목사 허위기도문 사건에 대한 기장총회의 입장 지난 6월 28일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에 ‘초록’이라는 회원이 ‘한상렬 목사의 기도문(추측)’이라는 악의적인 허위기도문(이하 ‘허위기도문’)을 게재하였다. 1. 이와는 별도로 허위기도문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정 대응은 계속진행할 것이다. 이것은 위에서 밝혔듯이 이런 왜곡기사와 허위기사가 더는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임을 밝힌다. ~ 2010년 7월 2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무 배태진 목사 평화통일위원장 권영종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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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살인 원흉"
(조선일보 2010.07.22 02:59)
무단 訪北 한상렬, 평양 기자회견서 주장 "남녘 동포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에 깊은 인상" "北은 주체사상 기초로 핵보다 강한 무기 지녀… 8월 15일 판문점 통해남녘 조국으로 갈 것" 지난 6월 정부 승인 없이 무단 방북(訪北)해 현재 북한에 머물고 있는 한상렬(60·목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지난달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말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한 고문은 "(
천안함과 관련해)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원천적인 책임은 이명박에게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본지가 정부 당국에서 입수한 기자회견 전문(全文)에 따르면, 한 고문은 기자회견에서 "이명박식 거짓말의 결정판인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어뢰 파편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성분이 이상하다"는 식의 북한과 국내 좌파들이 제기한 의혹들을 그대로 반복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 (천안함 사건은) 한·미·일 동맹으로 자기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지방)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합동 사기극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천안함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자기도 망치고, 나라도 민족도 망치는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기도할 것"이라며 "회개하여 새롭게 시작하거나 당장에라도 퇴진하라. 차라리 퇴진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했다. 북한의 6·15북측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이런 기자회견 내용을 6·15해외위원회 사무국에 보내면서 "범민련 남측본부를 통하여 남측 단체들에 전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한상렬,『맥아더는 은인(恩人)이 아닌 원수(怨讐)』
-김성욱
종교적 확신에 기초한 한상렬의 반미투쟁은 극렬했다. 모든 운동의 방향은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 6.15방식의 연방제통일로 귀결됐다. 그는 특히 2005년 9월 인천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파괴를 주도하면서 『맥아더는 우리 민족에게는 은인이 아니라 원수』, 『횃불을 들어 9월8일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리자』, 『촛불을 높이 들어 자주공조로 미국을 몰아내자』는 등의 주장을 계속했다. 또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나선 것은 바로 분단의 원흉이요 전쟁과 학살의 책임자이며, 이 땅 만악(萬惡)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겠다는 의지의 선언(2005년 9월11일 통일연대 성명)』이라거나, 『주둔 첫날을 학살(虐殺)로 시작한 미군은 분단과 전쟁, 범죄로 이어져온 60년 동안 우리 민족에게 되돌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왔다...미군 강점(强占)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2005년 9월8일 통일연대 성명)』는 등 극렬하게 선동했다. 한상렬의 주요 발언 중 일부를 인용해보자. 출처는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다. 『평화의 파괴범인 미군을 몰아내기 위해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조국통일을 외치며 함께 싸워나가자(2002년 6월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6.22반전평화세계동시행동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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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목사 평양교회 기도문 (가상)
창조의 주 아버지 하나님!오늘 이 죄인은 통일의 성지이자 혁명의 도시 평양에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명박 괴뢰 도당이 하루 빨리 위대한 장군님과 통일의 선구자 김대중 선생이 이룩한 6.15 공동 선언을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또한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의 영웅 권오석 동지의 사위 노무현 대통령과 이룩한 10.4 선언도 하루 빨리 실천할 수 있도록 이명박 괴뢰 정부를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극악무도한 미제와 한 통속이 되어 천안함 폭침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이명박 괴뢰 정부를 벌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나이다.이명박 괴뢰 정부가 미제와 합심하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지도자이자 21세기 태양이신 장군님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모든 남북 합의를 파기한다고 고뇌에 찬 일갈을 토하셨겠습니까. 있지도 않은 사실을 유엔이다 안보리다 하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제제하여야 한다는저 마귀와 같은 이명박 괴뢰 정부를 멸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국가 보안법을 하루 빨리 폐기할 수 있도록 남한의 모든 동지들이 힘을 합쳐 이명박 괴뢰 정부와의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다윗과 같은 지혜를 주시옵소서. 미제들이 한반도에서 당장 철수할 수 있도록 모든 동지들이 한 마음으로 미제와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주시옵소서.우리의 통일은 우리끼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위대한 6.15 공동 선언 1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많은 동지들이 혁명의 도시 평양을 방문하려 하였으나 있지도 않은 천안함이다 뭐다 해서 방북을 일체 금지 시킨 탓에 이 죄인이 홀홀 단신 10주년 행사에 참석코자 오직 통일의 일념으로 천신만고 끝에 평양에 도착하였습니다.인류를 사랑하시고 평화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소원은 오직 통일입니다. 이명박 괴뢰정부가 6.15 공동 선언을 실천하므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그토록 갈망하시던 고려 연방제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부족한 이 죄인 한상렬은 오는 8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떳떳하고 당당하게 남한에 돌아가려 합니다. 이명박 괴뢰 정부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만을 갈망하여 방북한 이 죄인을 탄압한다면 이 죄인은 순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의 순교를 계기로 모든 통일 세력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한반도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이 바라옵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요 교단총회 종합] 교단별 교세 현황, 예장합동 ‘최대’
①교단별 교세 현황 ②교계 현안 관련 결의 종합 ③각 교단별 주요사안 결의 종합
-기가본 08-10-06 00:35
지난 주간의 4개 장로교단 제주총회를 비롯, 9월 한 달 동안 국내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가 치러졌다. 이에 본지는 3회에 걸쳐서 이들 교단의 총회 결과를 종합 분석한다. 첫 번째 순서로 각 교단의 교세를 종합해본다. 이번 총회에서 각 교단이 보고한 교세현황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교단은 예장합동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말을 기준해서 교인 291만2476명, 교회 1만1112개의 예장합동은 교인수ㆍ교회수 공히 최대였다. 교인은 전년도(281만8092명)보다 9만4384명이 늘어 3.35%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교회는 전년도(1만905개)보다 207개 늘어 1.90%의 증가율을 보였다. 예장합동 다음 규모의 교세는 예장통합으로, 지난해 12월말을 기준해서 교인 268만6812명, 교회 7671개로 보고됐다. 예장통합은 교인은 전년도(264만8852명)보다 3만7960명이 늘어 1.4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교회는 전년도(7476개)보다 195개 늘어 2.61%의 증가율을 보였다. 참고로 이들 두 교단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교세를 가진 국내 교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로 올 봄 치러진 각 연회 기준 교인 155만7509명, 교회 5913개다.

합동, 통합 이어 합동정통-고신-대신-기장 순

장로교단에서 세 번째 규모의 교세를 가진 곳은 예장합동정통인 것으로 드러났다. 합동정통은 올 4월말을 기준해서 교인 86만2338명, 교회 2949개다. (이번 총회 보고서에는 교회수만 보고됐다.)

예장고신은 올 4월말을 기준해서 교인 47만4407명, 교회 1689개의 교세를 보고했다. 특이한 사항은 교회수는 지난해(1679개)보다 10개 증가했으나, 교인수는 지난해(50만1036명)보다 2만6692명이 줄었다는 것이다.

기장은 지난해 12월말을 기준해서 1580개 교회로 전년도(1566개)보다 14개 교회가 증가했으며, 교인은 33만7570명으로 전년도(33만7327명)보다 243명 증가했다.

예장대신은 올 총회에서는 교세현황을 보고하지 않았다. 이에 총회본부에 확인한 결과 2075개 교회에 36만명 교인의 교세로, 예장고신보다 교회수에 있어서는 앞서지만 교인수에 있어서는 열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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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micah608.com/9-6-5-bad-mentality.htm
http://micah608.com/7-11-21-nation-miss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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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광선 한기총 회장께 박수를 보낸다 2010-07-28 isaiah
» 한상렬 감싸는 "기독교장로회", 꼴지 군소교단 2010-07-23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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