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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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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당간부에게 벤츠 160대를 나눠 주었다고 한다. 허수아비 졸개들은 갱단의 두목 태양이 내린 선물을 받고 충성을 다할 것이다. "계급을 타파하고 공평하게 나눠 먹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공산주의자들은 한번 정권을 빼앗고 나면 포악한 방법으로 절대로 권력을 내놓지 않는 "태양"으로 둔갑해 버린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이후 북한에 햇볕정책을 중단하고 미국과 함께 "안주기 봉쇄정책, 무역흑자 달성, 4대강 사업추진 등 혁신을 가져 왔다. 반대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이룩한 성과를 치하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뜻을 이어받는 차기 지도자를 잘 세워 이대로 10년만 간다면 통일은 물론이고 번영된 선진국으로 영적 과업을 수행하는 제2 이스라엘 나라로 우뚝 설 것이다. 2002년 김정일을 독대하고 돌아온 박근혜는 그자를 향하여 "대화가 통하며 약속을 잘 지키려 애쓰는 지도자"라 했다. 이대통령의 대북정책 세종시정책 4대강사업 등에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 인물이므로 한나라당이나 대한민국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없다. 또 다시 김정일의 뜻(지령)에 따라 굴종하여 북한 주민의 폭정을 연장하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 ... 참으로 두려워 떨지 않아야 될 제일 두려운 것은 우리나라가 우리 한국이 망하는 것이고 잘못된 것으로 물질의 손실을 끼치는 것이며 경제가 어려워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에 빠지는 것인데 잘못된 김정일의 잘못된 그 폭군과 잘못된 횡포와 겁을 주는 것에 참으로 그 아무 것도 아닌 거기에 비위 맞추는 일은 절대로 아니 되며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김정일 그 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국의 각자 각자 그 물들은 그 사상들이 가까운데서 그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며 참으로 지금은 김정일 그 자가 지령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국에 각자 각자 지금까지 그 지령을 받고 그 포섭에 묶여 물들어 있는 자들이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그... 그... 그것이 ...> (2010.3.28 9:25)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주기도 하며 나눠 주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무작정 껴안기 작전도 한 정권 상황에 햇볕정책 ‘퍼주기 작전’ ‘무작정 평화’로 사랑으로 껴안는 작전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그 상황을 우리 주님과 이 정부가 잘 알기에 이제는 ... ‘안주기 작전’과 모든 것을 ‘막는 작전’으로 온 세계와 우리 한국이 합쳐진다면 얼마 못가서 항복하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할 그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여 준비해놓고 참으로 우리 어떤 소수의 인원들은 "남북한이 합치면 그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지만 지금까지 퍼주며 세계가 하나로 도와준 그 무기를 준비하는 그 돈으로 같이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발전시킨다면 어느 나라보다 더 제일 좋은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 수 있으며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환경과 좋은 경치와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이 합친 상황 속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부지런함을 주셨고 운동력을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역사아래 하늘아래 어찌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 그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로 갈 때 무릎 꿇을 때가 오지 않겠는가. ...> (2010.5.25 14:50)

 

<美 ‘대북 2단계 제재’ 윤곽>
‘통큰’ 김정일 ‘벤츠’ 160대 당간부에 선물
(문화일보 2010-07-30 11:37)
올 9월 당대표자대회를 소집하는 등 공식적인 후계체제 작업에 돌입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최근 노동당 고위간부들에게 ‘벤츠’로 추정되는 고급 승용차 160여대를 나눠준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날 대북무역에 종사하는 중국인 사업가의 발언을 인용, “김 위원장이 얼마 전 도(道)당 고위간부들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로 나눠줬다”며 “김 위원장이 보내준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렸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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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주민들은 김정일 싫어해 문제는 한심한 남한 사람들"
강철환 기자
nkch@chosun.com 2010.08.02 02:39
 황장엽 前 北노동당 비서 인터뷰
"진실 자체를 믿으려 하지 않으니… 北 외부단절보다 심각"
"지금 북한 인민들은 장기간 폭정에 시달려 김정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문제는 북한 인민들이 아니라 남한 사람들이다. 남한에 많은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고 천안함(사건)의 실체도 믿지 않고 김정일을 두둔한다면 통일은 고사하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없다." 황장엽(黃長燁·87·사진)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 7월 30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지난 4월 "황장엽 암살조" 구속 직후의 인터뷰에 이어 다시 본지와 만나 최근 북한 정세와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황 전 비서는 "천안함 사건 이후에 남한 젊은이들이 그 진실을 믿지 않는 비율이 30%나 된다고 해서 참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논란을 빚은 유명환 외교장관의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지" 발언을 언급하며 "이제는 남북한 현실이 다 알려졌으니 각자 서로 살고 싶은 곳에 살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천안함 폭침과 같은 끔찍한 일을 김정일이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난 조사하지 않아도 누워서도 김정일이 한 짓이라는 것을 아는데 남한에는 참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일의 포악성과 비열함에 대해 남한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지금 남한에서 벌어지는 이 사태가 북한 사람들이 외부 소식을 모르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이 외부 소식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한 사람들은 진실 자체를 믿으려고 하지 않으니 참 답답한 노릇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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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흑자 벌써 올 목표치 넘어
(매경 2010.08.01 18:11:49)
7월 무역수지 56억7400만弗 흑자…내수 부진해 고용없는 성장 우려
7월 무역수지가 56억7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 무역흑자 64억2800만달러에 이어 올해 월간 기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무역수지가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면서 7월까지 누계 무역흑자는 233억1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정부가 하반기 경제운용 방안에서 수정 발표한 올해 연간 흑자 목표 230억달러를 벌써 넘어선 수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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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강국 코리아 세계를 화장하다
(매경 2010.08.01 17:44:06)
우수한 품질에 한류 열풍도 한몫…글로벌 명품 부상
지난달 26일 중국 상하이 최고급 백화점인 난징루 소고백화점 1층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매장.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중국 여성 수십 명이 줄을 서서 `워터 슬리핑 팩`을 구입했다. 이 제품은 요즘 중국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 라네즈는 이미 랑콤, 에스티 로더, 샤넬 등 세계적인 업체들과 어깨를 겨룰 정도로 명품 취급을 받고 있다. 한국 화장품 산업이 새로운 한류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같은 아시아 문화권인 홍콩 대만 등 중화권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에서 고가부터 저가까지 한국산 화장품이 골고루 인기몰이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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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5-cut-policy.htm
http://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마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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