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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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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키스탄에 마치 노아의 홍수를 연상할만큼 15일 동안 계속 비가 내려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한다. 국가 흥망의 열쇠가 그 나라 종교의 우열에 달려있다는 것은 지도를 펴놓고 들여다보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 나라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야 하겠지만 끝까지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나라는 재난이 계속되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을 알라신에 맡길뿐 강을 다스리지 않는 그 종교의 세계관은 기독교의 세계관과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모든 조건이 같았지만 유신론과 무신론의 차이가 나라의 흥망을 갈랐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종합주제)

 

<... 전세계(全世界) 나라들이 국민들이 다 석유 때문에 그 미국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지만 그보다 더 큰 뜻이 있느니라. 모든 국민들이 모든 세계에서 생각한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을 막기 위함인 줄 알고 더욱더 감사하라! 지금의 자유와 공산주의 사상과, 우리의 믿음의 사상과 또 거기에 반대현상을 일으키는... 지금은 하나님의 믿음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의 대결, 싸움인 것을 알라. 더 크게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석유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믿음과 믿음과의 사이에서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그래도 믿음의 나라와 강대국에서 이러한 일을 미리... 이러한 전쟁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 있고 자기들 유익을 위해서 전쟁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이번에 이러한 전쟁을 하지 않고 계속 깃발을 내린다면 모든 각 민주주의 믿음을 외치는 나라들이 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약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기에 지금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이번 전쟁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며 믿음과 믿음과, 하나님과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 (2003.3.20 12:10)  

 

<...  하나님이 세우신 동남아국가 뿐 아니라 유럽과 지금 도전 받고 있는 이슬람 유태인들에게 그런 역사를 할 때에 하나님의 그 역사로 말미암아 바이오 에너지 또 환경과 유전자와 또 미생물 또 모든 과학을 통하여 이런 일들로 말미암아 역사하지만, 이제는 그 다음 단계 10년 20년 30년 40년 되어지는 그 역사위에 시급하뤄야 될 술을 이루기 위해서 에너지(energy) 문제에 우리는 시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믿기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앞장서기 위해서 에너지와 환경과... 그 나라들이 믿음으로 굽힐 수 있는 것은 자기들 나라에 모든 것이 고갈(枯渴)되어져갈 때 믿음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들 그 에너지 석유(石油)가 다 떨어져서 이제는 기술로 말미암아 달성했을 때 굽혀질 때가 오는 것을 미리 이루게 하기 위해서 그 기술로 말미암아 굽히는 그 역사...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노아의 홍수’ 연상시키는 파키스탄에 도움 시급
보름째 비 그치지 않아… 520만명 피해


[2010.08.19 18:55]
폭우로 슬픔에 잠긴 파키스탄에 보름째 비가 그치지 않고 있어 수많은 이재민들의 긴급구호에 차질을 빚음은 물론, 피해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고 월드비전 현지 구호 관계자가 전했다. 파키스탄 내에는 지난 주말까지 총 87만 5562가구 520만여명이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홍수 피해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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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구 약1억7천만명 이슬람교 97%, 그리스도교 및 힌두교 및 기타 3%

 

방글라데시 (동파키스탄)
인구 약 1억6천만명 종교는 이슬람교가 89.7%, 힌두교가 9.2%, 기타가 1%이다.

 

파키스탄 / 파키스탄, 기독교인 총격을 받아 사망
(2010.7.26) 2010년 7월 초 수백 명의 시위대가 약 1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슬럼 지역인 와리스 푸라(Waris Pura)로 행진하며 두 명의 신성모독 범죄 용의자들을 사형에 처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파키스탄 소수 단체 민주 재단의 대변인 아티프 자밀은,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법을 위반한 사람은 최고 사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느 누가 무함마드 선지자를 비난하는 내용의 팜플렛을 만들면서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남기겠는가 반문하며 이번 사건은 종교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파괴할 목적이 있는 음해가 있다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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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15-islam-Jesus.htm
http://micah608.com/5-5-27-special-mission.htm
http://micah608.com/4-2-28-ancestor.htm
http://micah608.com/3-3-20-war.htm

 

 (창7:11-12)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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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흥망의 제일 원인 2010-08-21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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