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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광선 회장께서 "인권이 죽어버린 평화는 가짜 평화"라 선언했다. 북의 강포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서 깨지는 평화라면 거짓 평화가 분명하다. 북의 정보총책이 "우리의 핵으로 남한 70%가 죽는 것이 두려워 우리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발언이 그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담대한 결단과 조지 워싱턴 호를 앞세운 태평양 함대의 위세앞에 그자들이 조용해졌다.

 

<... 사람을 잘못 사용하고 사람을 잘못 세우면 나라가 망하지만 참으로 믿음이 있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을 세워 이 나라를 이렇게 흥하게까지 하셔 흥하게 하는 광명의 빛이 나게 하는 이 놀라운 역사를 어찌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주님! 기뻐서 기뻐서 천사가 천사가 온 세상을 뒤엎어 이 나라를 빛으로 빛으로 덮었네 덮었네 덮었네. 아-! 악이 무서워 벌벌 떨었던 그 일! 벌벌 떨고 벌벌 떨으니까 달라붙더니 이제는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하며 이 땅에 외치고 외치고 믿음으로 외쳤더니 (그자들이) 이렇게 벌벌 떨고 달아나고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 (2010.5.24 22:00)

 

[기고] 예수가 고발했던 가짜 평화
-이광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조선일보 2010.07.30 23:12)
북한에 간 한상렬 목사가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천안함 희생자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한 망발에 대해 많은 한국 기독교인이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 안에 저런 입장도 존재할 수 있는지 그저 황당할 뿐이다. 그가 한국 대통령을 "천안함 살인 원흉"이라고 말한 것도 찬찬히 음미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이 정부가 우리 관광객이 북한 군인의 총에 맞아 죽어도 그냥 입 닫고 있으면서 김정일의 비위를 맞추고,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였더라면 천안함 폭침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정부가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북이 천안함을 "응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얘기다. 그래서 모든 책임이 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야말로 사람을 46명이나 죽인 북의 책임을 흐리기 위해 오히려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전형적인 "친북좌파(親北左派)" 시각이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국가가 처한 위기 시대에 평화를 외치는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한 목사가 북한 땅에서 벌여온 이른바 "평화운동 통일운동"의 행적들을 살펴보면 거짓 평화를 외치며 국가의 위기를 외면했던 거짓 예언자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거짓과 기만이 발견된다. 지금 교회 일각에는 남북관계가 대결구도로 가지 말고 평화를 향해 가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당연히 기독교는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그 평화는 참된 평화, 인권이 살아 숨 쉬는 평화를 말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고 인권 문제를 제기한다고 곧바로 깨지는 평화라면 그것은 회칠한 무덤에 불과하다. 예수님조차도 이러한 가짜 평화를 고발하면서 "내가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음을 잊으면 안 된다. 가짜 평화는 머지않아 폭력의 진짜 얼굴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 더 보기

 

 "우리 核은 민족의 核… 남조선 인민들도 찬탄"

(조선일보 2010.07.31 02:59)
北 2006년 1차 核실험 한달 후… 노동당 선전부 부부장 "육성 강연" 입수 "쌀·전기 문제만 해결되면 어떤 제재에도 끄떡 없어" "우린 中의 가장 큰 대문… 中은 제재 동참 못할 것… 전쟁나면 南 70% 죽어"
"남조선이 우리의 핵 실험(2006년 10월)에 대해 상당히 지지를 표하고 있다. "북의 핵은 앞으로 우리 민족의 핵이다. 위대한 북이여 힘을 내라. 우리(남)가 못한 것을 맡아서 해달라"는 찬탄의 목소리가 상당히 높다." "우리(북)가 쌀문제나 전기문제 같은 전략적인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대북) 제재에도 끄떡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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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공군력으로 북한 완전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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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4-free-from-fe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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