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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자가 "북한을 옹호하고 북한이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아라"는 발언을 문제삼고 있으나 용기있는 그 외교관이 누구인지 알고싶다. 민주당은 천안함 북한 침공을 부인하고 규탄하는 결의안에도 반대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러한 친김정일 변호당 민주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 살 가치가 없으며 참으로 얼빠진 자들이 틀림없다. 그러한 젊은이들이 많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8만 교회에서 목자들이 "무신론 공산주의 정체"를 바로 가르쳐야 할 터인데 ... 교인들에게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지 않는 목자들은 형벌이 있을 것이다. 선거에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기독교에 비애를 느낀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이 나라에 숨겨져 있는 각 훈련받은 악의 세력들과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지금은 너무나 드러내 놓고 하면 그 빨갱이 사상들을 다 한꺼번에 뿌리 뽑을 때가 오며 잘못된 생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고 끌어주셨지만 한 가지 한 가지를 다 도발할 수 있는 상황으로 또한 아직도 무언지 알지 못하며 이끌려 가는 잘못된 정치인들과 또 자기들만이 한번 해 보겠다고 하며 국회와 시와 구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며 이끌려 가는 잘못된 사상들도 우리 주님께서 하나하나 간섭하여 올바른 사상으로 사람들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참으로 이 땅위에 빨갱이 사상들이 발붙이지 못하며 그 모든 것이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다 드러내어 참으로 그 사상들이 다 바르게 바뀌는 과정을 가는 중에 지금은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지만 그것을 밝히기에는 참으로 어느 누가 그것을 바르게 말할 수 있으랴.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 더 큰 일을 일으킬 수 있는 과정으로 모든 것을 북한의 소행으로 보면 오히려 그 잘못된 증거를 포착하지 못한 상황에서 말로 그 많은 일을 일으키며 더 큰 것을 남한의 모든 것을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남한의 사람을 빨갱이 사상으로 지금까지 물들은 자들을 훈련시켜 많은 일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것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하면 지금의 더 핑계를 삼아 오히려 남한을 압박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는 말들을 삼갈 수 있는 때에 모든 것은 하늘이 두렵고 하늘이 무서운 줄 아는 모든 백성들이 되며 빨갱이 사상 악의 사상들이 되어 모든 잘못된 사상들을 한꺼번에 처분할 때가 오나니 ...> (2010.3.28 9:15)

 

“젊은 애들 북한가서 살아라” 외교당국자 막말
“야당 지지하는 정신상태로 나라 유지 어려워” “어버이 수령하고 살라” 6·2 지방선거에서 야당 지지한 젊은 유권자층 ‘친북주의자’로 싸잡아 비난
-한겨레 이용인 기자
천안함 사건의 대응 과정에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반발로 젊은 유권자층이 6·2 지방선거에서 ‘평화’를 호소한 민주당에 투표한 것을 놓고, 정부 고위당국자가 “이북(북한) 가서 살지”라고 ‘막말’을 했다. 아세안지역포럼(ARF)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정부 고위당국자는 24일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고 해서 다 (민주당으로) 넘어가고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 유지하지 못한다”며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그러면 계속 북한한테 당하고도 제발 봐주쇼, 북한한테 이렇게 해야 하나”라고 말한 뒤 문제의 발언을 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나라로서의 체신이 있고 위신이 있고 격이 있어야 한다”며 “왜 민주주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그러냐, 이북(북한) 가서 살지”라고 주장했다. 이 당국자의 발언은 민주당에 투표한 젊은층들을 사실상 친북주의자로 싸잡아 비난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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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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