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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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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10만여명이 운집하여 반 오바마 집회가 열렸다. 오바마는 이슬람 세력에 의해 오천여명의 사상자를 낸 9.11테러의 인근에 이슬람 모스크 사원 건설에 찬성하여 미국 정통 세력들에게 결정적으로 반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백악관에서 비기독교적 행사와 자녀들에게 비기독교적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다고 한다.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 대통령이 기독교 배경을 가진 미국인들의 콧대를 베어버리려고 작심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청교도들이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고자 이주하여 세운 나라가 300년이 경과하며 무슬림이 그 주인이 되었으니 천지가 진동할 일이다. 우리는 부시 대통령에게 9.11테러 4개월전부터 미국에 큰 변고가 있을 것을 전했기에 오늘의 모스크 건설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미국 독립전쟁 중심지였던 필라델피아를 방문했을 때 다음과 같은 무서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마국)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 (2009.7.29 18:00)

 

<경고(警告)하나니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미국)에 모든 영혼들뿐 아니라 현재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경기침체와 새로운 정책이 ... 이 시대에 세워진 각 영적인 하나님의 영적 지도자들이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몰고 올 태풍과 하나님이 이 땅위에 경고하시는 그 메시지를 누가 거역할 수 있으며 지금 세워진 정책이 앞으로 더 나아갈 때 지금 이 어려운 경제와 종교계에 닥칠 그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災殃)이 이 나라에 먹구름이 덮칠 것이며 그것을 우리가 앞서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에 닥쳐올 ... 하나님의 그 메시지에 우리가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눈을 뜨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이 나라의 그 대통령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땅 (미국)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몰고 올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2009.8.2 9:00)

 

美보수, '反오바마' 10만명 워싱턴 모였다
(조선닷컴 입력 : 2010.08.29 22:44 )
'極右' 글렌 벡, 집회개최… 페일린 前주지사도 참석, 오바마 비난 구호 등장 보수성향 뉴스채널인 폭스뉴스의 사회자 글렌 벡(Beck)이 28일 워싱턴 DC에 10만명을 끌어모으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링컨기념관 앞의 '내셔널 몰(National Mall)'은 벡의 지지 자로 가득 찼고, 주변은 미국 전역에서 온 전세버스로 메워졌다. 1963년 마틴 루터 킹(King) 목사의 연설을 듣기 위해 인파로 흘러넘쳤던 그곳이다. 킹 목사가 47년 전 '나는 꿈이 있어요(I have a dream)'라는 연설을 했다면, 벡은 이날 집 회를 개최하면서 "미국을 미국답게 만들자"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무언가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며 "미국은 오늘부터 비로소 신(神)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은 너무도 오랫동안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었다. 이제는 우리가 성취했 던 일들과 앞으로 우리가 해낼 일 등 미국의 훌륭한 점에만 집중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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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합중국(미국)
-청교의 발생원인과 신념 
청교도는 종교개혁의 영향 특히 칼뱅주의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신자들을 일컫는다. 종교개혁 사상을 열정적으로 지지한 이들은 인위적인 전통에 반대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에 의한 회심을 중요하게 여겼다. 많은 사람들이 청교도를 금욕주의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일상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고 보아, 출산을 전제로 하지 않은 성생활, 자유로운 여가 생활같은 삶속의 즐거움들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던 사람들이었다.[1]또한 청교도들은 학문을 '세상지식'이라며 무시하는 반(反)지성주의에 반대하여, 학문을 배워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배움을 중요하게 여겼다.[2]

 
-대각성 운동 
1730년대와 1740년대의 대각성 운동이라는 기독교 부흥주의 운동으로 종교와 종교 자유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또한 이 운동으로 인해 미국 대학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종교의 자유와 과학의 탐구를 위해 적지않은 대학들이 설립되었다. 1636년에 하버드 대학교가, 이후에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예일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등 소위 아이비리그로 지칭되는 명문 사립 대학들이 설립되었다.


-사회
미국인의 조상은 종교의 자유를 찾아 영국에서 건너온 청교도들로서 이들에게 힘과 희망을 불어준 것이 종교였던 것만큼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이다. 신대륙에서의 첫 수확을 신에게 감사하고자 매년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전국에 걸쳐 대대적인 축제를 벌인다. 이날에는 모형으로 만든 대형 칠면조와 의장대를 앞세우고 화려한 축하행진을 벌인다. 크리스마스에는 집 안팎에 온갖 장식물로 꾸민 나무를 세우고, 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갖다주기를 기다리면서 양말 켤레를 나무에 걸어놓는다. 미국의 교육은 19세기초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하였는데, 누구나 12년간 의무교육을 받는다. 미국의 교육방법은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워서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위키백과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8-2-disaster-USA.htm
http://www.micah608.com/9-7-29-reason-USA-decline.htm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
http://www.micah608.com/8-10-29-Obama-plot.htm
http://www.micah608.com/8-11-19-america-regret.htm

 

(단12:8-11)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렘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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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수완박 경찰들의 방자한 근태 2022-11-05 isaiah
»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2010-08-30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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